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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공무원 선택과목, 어떻게 선택할까?

/ 기사승인 : 2016-12-13 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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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와 행정학개론 선택하는 수험생 多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이라면, 선택과목이 고민일 것이다. 어떤 선택 과목이 유리할지, 인터넷에도 의견이 분분한데 매년 특정과목만 조정점수가 높게 반영되는 것이 아닌, 그 해 난이도에 따라 과목별 조정점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선택과목은 본인의 성향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다. 매년 조정점수는 시험응시 후 과목평균, 표준편차, 응시인원이 나와야 정확히 알 수 있는데, 그 때는 이미 늦은 후이기 때문이다.

 

선택과목은 직렬별로 다르지만 가장 많은 수험생이 목표로 하는 일반행정직의 경우,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수학, 과학, 사회 중 2과목을 선택하여 치를 수 있다. 물론 국어, 영어, 한국사는 모든 직렬의 필수과목이다.

 

보통 가장 많은 수험생들이 사회와 행정학개론 과목을 선택하는데, 그 이유는 일반행정직 외에도 대다수의 타 직렬 시험 응시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학, 과학 등 타 과목에 자신이 있다면 굳이 어려운 길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 결국은 본인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관건인 것이다. 인터넷 상의 이야기에 너무 휘둘리지 말고, 다음 2016년 국가직 시험에 대한 총평을 살펴보고 내년 선택과목을 고려해보도록 하자.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과목 중 하나인 사회는 2016년 국가직 시험의 경우 20문항 중 18문항은 자주 다뤄지는 주제가 출제되었으며, 난이도 조절을 위해 즉결심판 및 계산문제, 통계자료 분석 등의 문항이 출제됐다.

 

또 많이 선택하는 과목인 행정학개론의 경우 올해 국가직 총평에 의하면,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됐다는 평이었다. 신경향 문제가 다수 있어 체감난이도가 높았으나, 주요 빈출 문제 또한 반복 출제 되기도 했다.

 

행정법총론의 경우 사례형 문제에서 고득점 여부가 좌우됐다. 판례의 중요도가 높아 더불어 학습이 꼭 필요하며, 옳지 않은 것이 아니라 옳은 것을 고르라는 문제가 예년에 비해 현저히 증가했다.

 

과학은 전반적으로 평이한 난이도를 보였으며, 각 단원에서 골고루 출제됐다. 중요도가 높은 핵심 내용을 중점적으로 공부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는 평이 많았다.

 

수학은 전반적으로는 평이했으나, 시간 배분이 관건이었다. 계산문제가 많았고 함수부분의 문제가 다른 해에 비해 많이 출제됐다. 통합형 문제와 응용문제를 꾸준히 풀어보고 실전에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료제공: 에듀윌(www.eduwil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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