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경찰청, ‘사교육 카르텔’ 엄정 수사...교사 69명 입건

  • 흐림의성9.6℃
  • 흐림추풍령9.8℃
  • 흐림함양군11.6℃
  • 흐림영광군13.3℃
  • 흐림거제13.6℃
  • 구름많음홍성13.9℃
  • 비서귀포16.0℃
  • 흐림고창군13.5℃
  • 흐림성산16.1℃
  • 흐림철원13.1℃
  • 흐림순창군13.7℃
  • 흐림이천14.7℃
  • 흐림원주14.6℃
  • 흐림정읍13.3℃
  • 흐림춘천12.2℃
  • 흐림경주시9.3℃
  • 흐림인제10.3℃
  • 흐림충주13.6℃
  • 흐림광양시14.0℃
  • 흐림세종13.0℃
  • 흐림서울16.3℃
  • 흐림보은11.9℃
  • 흐림북창원12.5℃
  • 흐림장수11.5℃
  • 흐림고산15.5℃
  • 흐림부여13.1℃
  • 흐림합천10.7℃
  • 흐림포항11.4℃
  • 흐림거창10.2℃
  • 흐림밀양11.3℃
  • 흐림인천13.5℃
  • 흐림북부산13.6℃
  • 흐림봉화6.5℃
  • 흐림진도군13.2℃
  • 흐림산청11.7℃
  • 흐림상주10.6℃
  • 비흑산도12.7℃
  • 흐림남원13.7℃
  • 흐림보령14.0℃
  • 흐림대전14.0℃
  • 흐림제천10.7℃
  • 흐림김해시12.7℃
  • 흐림양산시13.6℃
  • 비광주15.4℃
  • 구름많음강화14.6℃
  • 흐림순천11.7℃
  • 흐림양평14.8℃
  • 흐림태백9.0℃
  • 흐림청주14.3℃
  • 흐림군산12.4℃
  • 흐림보성군13.2℃
  • 흐림남해13.1℃
  • 흐림울진11.4℃
  • 흐림고흥12.5℃
  • 흐림임실12.9℃
  • 흐림고창12.9℃
  • 흐림청송군7.5℃
  • 박무백령도11.5℃
  • 흐림금산12.2℃
  • 흐림완도13.1℃
  • 흐림북춘천12.4℃
  • 흐림서청주13.2℃
  • 흐림울릉도11.0℃
  • 비제주16.3℃
  • 흐림통영13.1℃
  • 흐림영천10.2℃
  • 흐림목포13.5℃
  • 흐림문경10.2℃
  • 흐림대관령9.6℃
  • 흐림영덕9.2℃
  • 흐림부안13.4℃
  • 흐림해남13.4℃
  • 흐림영주9.6℃
  • 흐림대구11.2℃
  • 흐림진주11.5℃
  • 흐림장흥12.2℃
  • 흐림속초11.0℃
  • 흐림북강릉10.4℃
  • 흐림울산10.8℃
  • 흐림창원12.5℃
  • 흐림동두천14.9℃
  • 흐림안동10.4℃
  • 흐림영월10.6℃
  • 흐림천안13.3℃
  • 흐림강릉10.3℃
  • 흐림의령군9.5℃
  • 흐림수원14.3℃
  • 흐림홍천12.4℃
  • 흐림파주13.3℃
  • 흐림강진군13.1℃
  • 흐림동해9.7℃
  • 흐림정선군8.3℃
  • 흐림전주14.1℃
  • 비여수13.8℃
  • 구름많음서산14.5℃
  • 흐림부산13.6℃
  • 흐림구미11.3℃

경찰청, ‘사교육 카르텔’ 엄정 수사...교사 69명 입건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4 18:36:51
  • -
  • +
  • 인쇄
주요 혐의...사설 문항 판매, 문제 유출, 허위 심사자료 제출 등
1차 종결(24명 송치·5명 불송치)
69명 입건-현직 교원 46명, 학원 관계자 17명, 기타 6명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사교육 카르텔로 수사를 받던 현직 교사 69명 중 24명이 검찰로 송치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는 사교육 시장의 이권 카르텔 근절과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사교육 카르텔’ 사건을 수사, 현재까지 총 69명(24건)이 입건되었고, 이 중 24명이 송치되어 1차 종결됐다.

수사는 교육부와 감사원의 수사의뢰, 자체 첩보를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입건된 69명 중 현직 교원이 46명, 학원 관계자 17명, 기타 6명으로, 주요 혐의는 사설 문항 판매, 문제 유출, 허위 심사자료 제출 등이다.

현직 교사들이 사설 문항을 제작하여 다수의 사교육업체에 판매하고 금원을 수수한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문항 판매 시 평가원 주관 출제본부 참여가 불가함에도 허위 자격심사자료를 작성, 제출하여 출제위원으로 선정된 사실도 드러났다.

현직 교사 A 등 14명은 2019년 4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대형 입시학원에 수능 관련 사설 문항을 제작, 제공한 대가로 최대 2억 5,400만 원을 수수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로 넘겨졌다.

특정 교사 A는 2022년 5월, 2023학년도 6월 수능 모의평가 검토진으로 참여하며 알게 된 출제 정보를 이용해 문항을 제작, 이를 사교육업체에 판매한 혐의로, 현직 교사 B 등 19명은 수능 및 모의평가 출제위원 결격사유(상업용 수험서 집필)를 숨기고 허위 자료를 제출하여 출제위원으로 선정된 혐의(위계공무집행방해)로 송치됐다.

경찰청은 이번 사건을 통해 ‘공교육의 교사와 사교육업체 간 문항 판매 관행’을 근절하고자 하며, 이러한 불법행위에 대한 형사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경찰청은 남은 사교육 카르텔 사건과 관련된 40명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교육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공정한 입시 절차와 건전한 교육 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사교육 카르텔 근절과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