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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고리 제공 |
여성 생애 주기 맞춤형 브랜드 '달고리'가 주최하는 완경 축하 캠페인 <완두콩파티>가 지상파 방송을 통해 '갱밍아웃(갱년기+커밍아웃)' 트렌드를 이끄는 사례로 소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방영된 MBC의 한 건강 프로그램에서는 중년 여성들의 완경(폐경)을 당당하게 알리고 축하하는 문화를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완경 축하 모임의 대표적인 예시로 달고리의 '완두콩파티'가 소개됐으며, 출연한 패널들은 "미리 알았더라면 아내의 완경 파티를 결혼식보다 성대하게 해줬을 것"이라며 달고리가 제시한 긍정적인 문화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달고리 관계자는 "달고리가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완두콩파티'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중년 여성들을 위한 문화 예술 치유 프로젝트"라며 "자사의 주력 제품인 '완경박스'의 가치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해 중년 여성들의 마음을 깊이 어루만지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실제 파티에 참석했던 참여자들은 '엄마와 함께 그림을 그리고 꽃을 만지던 시간이 평생 살아갈 힘이 되는 추억이 되었다', '캠페인을 통해 완경을 당당하게 알릴 용기를 얻었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MBC 방송을 통해 완경을 축하하는 문화가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완두콩파티를 지속적으로 주최하여 세상의 모든 완경 여성을 응원하고, 여성의 신체적 변화를 다정하게 껴안는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완경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있는 달고리의 캠페인과 '완경박스'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브랜드 블로그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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