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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그루 |
2026 브랜드대상 연극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배우 이그루(본명 이동은)가 대학로 무대에서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며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배우 이그루는 신춘문예 당선작 연극 탐조기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작품 속에서 섬세한 감정 표현과 깊이 있는 캐릭터 해석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차세대 연극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그는 오는 여름, 세계적인 극작가 William Shakespeare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영국왕 심벨린에서 포스튜머스 역으로 캐스팅되어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번 작품은 ESTC Eurasia Shakespeare Theatre Company(유라시아극단)가 선보이는 야심작으로, 인간의 사랑과 배신, 명예와 용서라는 주제를 세익스피어 특유의 시적 언어와 함께 무대 위에 펼쳐낼 예정이다. 배우 이그루는 작품의 중심축인 포스튜머스 역을 맡아 한층 성숙해진 연기와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은 서울 대학로 소극장 공유에서 오는 2026년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배우 이그루는 하반기에도 연극과 뮤지컬 등 다양한 작품에 연이어 캐스팅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대학로를 중심으로 폭넓은 작품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그는 매 작품마다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배우 이그루는 “관객들에게 진심이 전해지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무대 위에서 늘 새로운 모습과 깊이 있는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춘문예 당선작 《탐조기》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영국왕 심벨린》의 캐스팅, 그리고 연이은 작품 활동까지. 배우 이그루의 2026년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빛나고 있다. 대학로가 주목하는 배우 이그루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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