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26학년도 의대 정원, 3,058명 확정…수업 불참은 유급 적용 원칙

  • 구름많음인천18.4℃
  • 흐림제천15.5℃
  • 맑음강화14.3℃
  • 흐림청송군18.3℃
  • 비울산20.5℃
  • 흐림태백14.7℃
  • 맑음동두천13.5℃
  • 흐림영월15.2℃
  • 구름많음보은18.3℃
  • 흐림임실19.9℃
  • 흐림거창19.6℃
  • 흐림보성군20.0℃
  • 흐림양산시20.4℃
  • 비흑산도18.4℃
  • 흐림진도군19.7℃
  • 흐림고창20.9℃
  • 흐림봉화15.8℃
  • 흐림서산19.5℃
  • 흐림산청18.7℃
  • 흐림광양시19.8℃
  • 흐림문경18.1℃
  • 흐림울릉도20.3℃
  • 구름많음홍천14.8℃
  • 흐림함양군19.4℃
  • 흐림동해19.9℃
  • 흐림정선군13.1℃
  • 흐림충주18.2℃
  • 흐림영덕20.8℃
  • 흐림울진20.6℃
  • 흐림경주시21.3℃
  • 흐림장수18.9℃
  • 비목포20.0℃
  • 흐림부안21.7℃
  • 흐림강릉20.8℃
  • 흐림천안18.1℃
  • 구름많음이천17.2℃
  • 흐림고흥20.1℃
  • 흐림상주19.7℃
  • 흐림추풍령17.8℃
  • 흐림김해시19.7℃
  • 흐림장흥19.9℃
  • 구름많음서울18.2℃
  • 맑음북춘천14.0℃
  • 비창원19.7℃
  • 흐림고산21.8℃
  • 흐림구미21.3℃
  • 흐림대관령10.8℃
  • 흐림완도19.9℃
  • 흐림통영19.6℃
  • 비부산20.4℃
  • 비서귀포21.4℃
  • 흐림안동20.5℃
  • 구름많음대전20.7℃
  • 흐림영광군20.5℃
  • 비제주20.8℃
  • 구름많음홍성20.0℃
  • 흐림대구22.4℃
  • 흐림북창원20.4℃
  • 흐림성산20.4℃
  • 비여수19.6℃
  • 흐림서청주19.6℃
  • 흐림북강릉19.6℃
  • 흐림거제19.6℃
  • 맑음인제12.6℃
  • 흐림정읍22.0℃
  • 흐림광주20.0℃
  • 맑음춘천14.8℃
  • 흐림남원19.1℃
  • 흐림포항22.7℃
  • 흐림의령군19.5℃
  • 흐림고창군
  • 흐림진주18.7℃
  • 흐림해남20.0℃
  • 맑음철원13.3℃
  • 흐림순창군20.4℃
  • 흐림의성19.2℃
  • 흐림영천20.6℃
  • 맑음파주12.8℃
  • 흐림부여19.7℃
  • 흐림남해19.7℃
  • 맑음속초18.8℃
  • 흐림합천19.4℃
  • 흐림영주17.8℃
  • 흐림세종19.1℃
  • 구름많음양평16.8℃
  • 구름많음원주17.6℃
  • 안개백령도16.0℃
  • 흐림군산21.5℃
  • 구름많음청주21.7℃
  • 흐림순천18.2℃
  • 흐림전주22.5℃
  • 흐림북부산20.6℃
  • 흐림강진군19.9℃
  • 흐림밀양20.3℃
  • 흐림금산19.5℃
  • 흐림보령20.3℃
  • 구름많음수원16.9℃

2026학년도 의대 정원, 3,058명 확정…수업 불참은 유급 적용 원칙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7 17:30:09
  • -
  • +
  • 인쇄
정부, 의대총장 건의 수용…“각 대학이 정원 자율 결정”
입시 혼선 해소 위해 고등교육법 시행령도 개정 추진
2025학년도 의대 학사 운영...관련 규정 예외 없이 적용
▲교육부는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등과 함께 4월 17일(목),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 조정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정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2024학년도 입학정원인 3,058명으로 유지하고, 모집인원은 각 대학 총장이 자율적으로 확정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

의대 교육 정상화와 입시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조치로, 관련 법령인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도 추진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17일 의과대학 총장협의회(의총협)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의대협회) 등과 함께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조정 방향’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3월 정부가 밝힌 “의대생 복귀를 전제로 한 자율 존중” 방침의 후속 조치다.

의총협은 “교육현장의 혼란을 조속히 해소하고, 의대생의 수업 복귀를 독려하려면 2026학년도에 한해 2024학년도 수준의 입학정원(3,058명)으로 확정할 수 있도록 대학에 자율권을 줘야 한다”고 건의했고, 의대협회도 “수업 참여를 망설이는 학생들이 복귀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정원 조정의 조속한 확정이 필요하다”고 정부에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정부는 대학 측 건의를 전격 수용하고, 각 대학 총장이 모집인원을 3,058명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확정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곧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2026학년도 의대 입시의 혼선을 조기에 차단하고, 교육정상화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와 의학교육계는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학사 유연화 조치 없이, 수업 불참 시 학칙에 따라 유급 등 불이익이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교육부는 “수업 참여율이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하지만, 정부와 대학, 학생 간의 노력으로 점차 개선되고 있다”며 “모든 의대생이 정상적으로 교육과정을 밟을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제 지난 3월, 정부는 “3월 말까지 학생 전원 복귀”를 전제로 의대정원 조정에 대한 자율성을 보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후 의대생 등록 및 복학은 대부분 완료된 상태다. 다만 수업 참여율은 일부 대학에서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발표를 통해 “2026학년도 의대 정원 문제에 대한 사회적 논란을 오늘로써 정리하고, 이제는 의료개혁과 교육정상화에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라며 “정부도 대학과 함께 의학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