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25학년도 의과대학 1학기 유급·제적자 확정...“의대생 8,305명 유급, 46명 제적”

  • 맑음속초12.4℃
  • 비광주13.5℃
  • 비창원14.7℃
  • 흐림울진16.2℃
  • 흐림해남15.5℃
  • 구름많음원주18.6℃
  • 흐림정읍14.1℃
  • 구름많음인천15.9℃
  • 흐림거제14.7℃
  • 흐림고흥14.6℃
  • 흐림봉화10.2℃
  • 흐림광양시15.1℃
  • 구름많음동해19.9℃
  • 비대전14.4℃
  • 구름많음강화17.0℃
  • 흐림의령군14.4℃
  • 비대구14.0℃
  • 흐림남원12.5℃
  • 흐림고창군14.6℃
  • 비서귀포17.6℃
  • 구름많음동두천20.8℃
  • 흐림보성군15.5℃
  • 흐림영천15.2℃
  • 구름많음북강릉13.6℃
  • 흐림강진군14.7℃
  • 구름많음청주19.9℃
  • 흐림임실13.0℃
  • 흐림북창원16.1℃
  • 흐림영주11.2℃
  • 흐림태백13.3℃
  • 흐림통영14.6℃
  • 흐림울산18.6℃
  • 흐림고창15.1℃
  • 구름많음정선군16.3℃
  • 흐림상주12.2℃
  • 구름많음인제19.9℃
  • 구름많음대관령16.2℃
  • 비부산16.5℃
  • 구름많음양평19.7℃
  • 구름많음홍천19.2℃
  • 구름많음서청주19.4℃
  • 흐림수원18.4℃
  • 흐림경주시17.8℃
  • 흐림합천12.8℃
  • 구름많음서울21.0℃
  • 흐림추풍령11.0℃
  • 비흑산도13.3℃
  • 흐림함양군12.8℃
  • 구름많음이천20.3℃
  • 흐림청송군14.5℃
  • 비안동10.8℃
  • 흐림부안15.3℃
  • 맑음철원21.5℃
  • 흐림구미12.8℃
  • 비북부산17.6℃
  • 흐림보령17.9℃
  • 구름많음파주20.2℃
  • 흐림백령도14.4℃
  • 흐림장흥15.2℃
  • 흐림장수12.3℃
  • 흐림성산17.4℃
  • 흐림진도군14.5℃
  • 흐림고산17.3℃
  • 구름많음세종19.1℃
  • 구름많음천안19.5℃
  • 흐림양산시18.1℃
  • 비여수13.4℃
  • 흐림영덕17.4℃
  • 흐림완도14.7℃
  • 흐림문경12.1℃
  • 흐림산청11.8℃
  • 흐림부여17.0℃
  • 흐림제천16.4℃
  • 구름많음춘천20.5℃
  • 비목포13.9℃
  • 구름많음서산18.7℃
  • 흐림김해시16.2℃
  • 비포항17.6℃
  • 흐림의성12.7℃
  • 흐림거창12.5℃
  • 구름많음제주21.6℃
  • 구름많음북춘천20.4℃
  • 구름많음강릉15.1℃
  • 흐림밀양17.1℃
  • 흐림남해13.3℃
  • 흐림보은14.1℃
  • 흐림충주18.3℃
  • 흐림전주15.0℃
  • 흐림금산14.5℃
  • 흐림울릉도16.7℃
  • 흐림순창군12.3℃
  • 구름많음홍성19.9℃
  • 흐림영광군14.3℃
  • 흐림진주13.3℃
  • 흐림영월16.8℃
  • 흐림군산16.0℃
  • 흐림순천14.4℃

2025학년도 의과대학 1학기 유급·제적자 확정...“의대생 8,305명 유급, 46명 제적”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9 17:23:31
  • -
  • +
  • 인쇄
교육부, 복귀 학생 학습권 보호에 총력
▲교육부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전국 40개 의과대학에서 집단 수업 불참 사태 이후, 유급과 제적 대상 학생이 대규모로 확정됐다.

교육부는 지난 5월 7일 각 의대가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유급 예정자 8,305명과 제적 예정자 46명을 최종 확정했다고 9일 발표했다. 전체 의대 재학생 1만9,475명 중 42.6%가 유급 처리되며, 0.2%는 학칙에 따라 제적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대학별 학칙에 따른 소명 절차를 거쳐 처리하되, 원칙에 따라 유급·제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의대생들의 장기간 수업 거부에 따른 후속 대응이다.

특히 유급 대상 8,305명 외에도 성적경고가 예상되는 학생이 3,027명에 달하고, 1학기 복학 후 1개 과목만 수강 신청한 인원도 1,389명(7.1%)에 이른다. 이를 제외하고 1학기 내 수업에 비교적 성실히 참여한 인원은 6,708명(34.4%)뿐이다.

예과와 본과를 나눠 보면 예과생은 전체 9,108명 중 2,455명이 유급 처리됐고, 14명이 제적 대상이다. 예과 과정 특성상 성적경고 예상 인원도 2,901명에 이르며, 2학기 정상 수업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예과생은 2,989명으로 파악됐다. 본과에서는 1만367명 중 절반에 가까운 5,850명이 유급되고, 32명이 제적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학생들이 학업에 복귀한 이후 학습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범정부 차원의 보호 조치를 강화하고, 복귀생 중심의 교육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가칭 의학교육위원회'를 구성해 향후 교육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학생 의견도 수렴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자퇴나 제적 등으로 발생한 결손 인원에 대해선 대학들이 편입학을 통해 결원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특히 향후 동일 학년 내 복수 학번 학생이 함께 교육을 받는 경우를 대비해, 대학별로 신입생 우선 교육 체계와 진급 스케줄을 면밀히 분석해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유급 결정은 학사 운영의 정당성과 공정성을 회복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의료인력 양성에 차질이 없도록 대학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