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내년 제14회 변호사시험, 3763명 법조인의 꿈을 향한 진검승부 시작...시험장소 공개

  • 흐림서청주23.3℃
  • 구름많음정읍27.4℃
  • 맑음목포28.9℃
  • 맑음성산28.6℃
  • 구름많음김해시29.2℃
  • 구름많음문경24.1℃
  • 맑음구미27.8℃
  • 흐림강릉24.2℃
  • 구름많음울릉도24.9℃
  • 구름많음부산29.4℃
  • 흐림강화22.4℃
  • 구름많음거제28.2℃
  • 맑음청송군25.9℃
  • 흐림태백21.5℃
  • 맑음해남30.1℃
  • 맑음고창군28.4℃
  • 흐림동해24.5℃
  • 흐림양평23.9℃
  • 구름많음남해28.3℃
  • 구름많음보성군29.0℃
  • 비북강릉23.4℃
  • 비홍성23.2℃
  • 흐림속초23.6℃
  • 맑음진주28.1℃
  • 맑음남원29.8℃
  • 맑음진도군29.3℃
  • 구름많음전주26.4℃
  • 구름많음상주23.9℃
  • 구름많음울산29.6℃
  • 맑음광주29.9℃
  • 구름많음북창원29.9℃
  • 구름많음양산시29.5℃
  • 맑음고창28.9℃
  • 흐림대관령20.5℃
  • 맑음의령군29.2℃
  • 흐림영주23.4℃
  • 구름많음군산24.5℃
  • 흐림청주24.8℃
  • 흐림인제22.8℃
  • 흐림원주23.8℃
  • 흐림세종23.8℃
  • 구름많음금산24.8℃
  • 구름많음영덕25.1℃
  • 구름많음광양시29.1℃
  • 구름많음보령23.4℃
  • 흐림철원23.5℃
  • 맑음영광군29.0℃
  • 맑음완도30.1℃
  • 흐림서산23.5℃
  • 흐림파주23.2℃
  • 흐림울진24.3℃
  • 비인천24.1℃
  • 맑음함양군30.8℃
  • 구름많음의성25.5℃
  • 박무백령도24.1℃
  • 맑음포항28.4℃
  • 맑음통영28.6℃
  • 구름많음부여24.2℃
  • 맑음산청28.8℃
  • 구름많음흑산도27.6℃
  • 맑음장흥28.3℃
  • 구름많음대전24.2℃
  • 흐림춘천24.2℃
  • 흐림홍천23.8℃
  • 맑음대구30.4℃
  • 흐림천안23.6℃
  • 맑음영천30.3℃
  • 맑음임실27.3℃
  • 흐림동두천23.1℃
  • 구름많음고흥29.5℃
  • 비수원23.9℃
  • 맑음제주31.6℃
  • 맑음고산27.8℃
  • 구름많음안동23.2℃
  • 흐림충주23.7℃
  • 맑음순천27.4℃
  • 비서울23.8℃
  • 흐림영월23.9℃
  • 구름많음북부산29.3℃
  • 구름많음부안27.0℃
  • 맑음추풍령24.3℃
  • 흐림이천23.9℃
  • 구름많음순창군28.4℃
  • 맑음거창29.5℃
  • 흐림보은24.1℃
  • 흐림정선군23.4℃
  • 흐림제천23.1℃
  • 구름많음경주시30.2℃
  • 맑음강진군29.4℃
  • 맑음합천29.8℃
  • 맑음밀양31.3℃
  • 맑음장수27.1℃
  • 구름많음창원28.9℃
  • 비북춘천23.8℃
  • 구름많음서귀포29.3℃
  • 구름많음여수28.5℃
  • 흐림봉화23.3℃

내년 제14회 변호사시험, 3763명 법조인의 꿈을 향한 진검승부 시작...시험장소 공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8 16:49:13
  • -
  • +
  • 인쇄
변호사시험 2025년 1월 14~18일 4일간(16일은 휴식일) 시행
합격자 2025년 4월 25일 발표 예정
출원자 3,763명 중 3,754명 CBT 방식, 9명 수기 방식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2025년 제14회 변호사시험에 3,763명이 지원하며 역대 최대 출원자를 기록한 가운데, 시험 일정과 장소가 확정됐다.

법무부는 내년 1월 14일부터 18일(16일 휴식일)까지 4일간 전국 25개 로스쿨에서 시험을 진행하며, 지원자들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법조인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변호사시험은 건국대, 경희대, 서울대, 연세대 등 전국 주요 25개 로스쿨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응시자는 2025년 1월 13일까지 원서접수 홈페이지를 통해 응시표를 출력해 좌석번호를 확인해야 한다. 예컨대, 좌석번호가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025"로 기재된 경우, 시험장소는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이며, 시험실은 시험 당일 출입구에 부착된 배치표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험장별 배정 인원은 서울대(227명), 고려대(247명), 연세대(233명) 등 수도권 주요 대학이 가장 많았으며, 지방의 경우 부산대(221명), 전남대(226명) 등으로 나타났다. 도서 지역에서는 제주대가 58명으로 가장 적은 인원을 배정받았다.

올해 제13회 시험과 마찬가지로 논술형 시험은 컴퓨터 작성 방식(CBT, Computer Based Test)으로 진행되며, 출원자 3,763명 중 3,754명이 CBT를 선택했고, 나머지 9명은 수기 방식으로 응시한다.

응시자는 시험 전날까지 시험장을 확인한 후, 시험 당일에는 응시표와 신분증, 필기구를 지참해 시험 시작 40분 전까지 입실해야 한다.

시험 시작 30분 전부터는 시험장에서 책을 보는 행위가 금지되며, 시험 시작 후에는 답안지나 기타 물품을 시험실 밖으로 반출할 수 없다. 특히, 문제지가 시험실로 반입된 이후부터는 응시자로 간주돼 시험 횟수에 포함되므로 사전 준비가 매우 중요하다.

1월 14일(화) 공법(헌법, 행정법)으로 시작해, 15일(수) 형사법(형법, 형사소송법), 17일(금) 민사법(민법, 상법, 민사소송법)과 선택형·기록형 시험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8일(토)에는 민사법 사례형과 국제법, 노동법, 조세법 등 전문적 법률 과목이 치러진다. 시험 중 하루(16일)는 휴식일로 지정된다.

2025년 시험은 제1회 시험(2012년) 1,698명을 시작으로 매년 지원자가 증가해 13회 시험에서 3,736명, 올해는 3,763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법조계 진출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합격자는 2025년 4월 25일 발표될 예정이며, 법조계와 로스쿨 제도에 중요한 지표로 작용할 전망이다. 합격률과 최종 합격자 수는 변호사시험의 난이도와 법조계 공급 균형을 가늠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5년 제14회 변호사시험은 사상 최대 규모의 지원자와 새로운 응시 방식(CBT)의 확대 속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며 치러질 예정이다. 법무부는 철저한 관리와 준비를 통해 응시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2025년도 제14회 변호사시험 시험장과 배정 인원은 ▲건국대(법학전문대학원) 96명 ▲경희대(법학관) 102명 ▲고려대(법학관 신관) 247명 ▲서강대(하비에르관) 72명 ▲서울대(법학관 15동) 227명 ▲서울시립대(법학관) 98명 ▲성균관대(법학전문대학원) 168명 ▲연세대(광복관) 233명 ▲이화여대(법학관) 201명 ▲중앙대(법학관) 92명 ▲한국외대(법학전문대학원) 120명 ▲한양대(제3법학관) 200명 ▲아주대(연암관) 105명 ▲인하대(로스쿨관) 108명 ▲동아대(법학전문대학원) 166명 ▲부산대(제1법학관) 221명 ▲경북대(법학전문대학원) 233명 ▲영남대(법학전문대학원) 107명 ▲원광대(법학전문대학원) 94명 ▲전남대(법학전문대학원2호관) 226명 ▲전북대(법학전문대학원) 178명 ▲충남대(법학전문대학원) 191명 ▲충북대(법학전문대학원) 130명 ▲강원대(법학전문대학원) 81명 ▲제주대(법학전문대학원) 58명 등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