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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
자동차 정비 분야의 전문 기술인력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이사장 유성식)가 오는 10월 1일 개강하는 ‘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국비지원 교육과정의 훈련생 모집에 나섰다.
해당 제도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입각해 설계된 직업훈련을 마친 후 내·외부 점수를 합산해 자격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력이나 종전 근무 경력 등 별도 제한 기준이 배치되지 않아 비전공자 및 졸업예정자 등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자동차 구조 및 정비 이론과 함께 실무 실습으로 구성된다. 교과 과정 내 반복 실습 과정을 포함해 기술 습득과 현장 대응력을 함께 다루도록 설계했다.
신청 자격은 만 15세 이상의 구직 희망자다. 국민취업지원제도나 내일배움카드 요건을 충족할 경우 교육 비용 지원을 받게 되며, 조건에 따라 비용 전액 면제가 적용될 수 있다.
타 지역 참석자를 위한 거주 공간 제공과 매월 계산되는 장려금 지급 혜택도 부여된다. 훈련 과정 종료 이후에는 정비 업체 및 관련 검사 기관 등으로 진출하도록 돕는 취업 알선 체계가 가동된다.
기관 측은 그간 베스트직업훈련기관(BHA) 및 대전 RSC 우수훈련기관 지정을 받았으며, 최근 진행된 1회차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및 4회차 전기기능사 평가에서 응시자 전원 합격 사례를 기록했다. 2025년 기준 취업률 수치는 98%로 집계됐다.
유성식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은 “자동차정비산업기사는 자격 취득 이후 실제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이 중요하다”며 “변화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취업과 연계되는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는 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및 기능사 과정을 비롯해 자동차정비 학점은행제, 전기 내선공사, 전기차 정비 등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국비지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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