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서울대 로스쿨생 32명, 서울동부구치소 찾아 수용시설·교정장비 체험

  • 맑음완도16.7℃
  • 맑음천안15.1℃
  • 맑음합천14.9℃
  • 맑음제천10.8℃
  • 맑음청송군14.1℃
  • 맑음태백11.1℃
  • 맑음장흥16.1℃
  • 맑음영천14.5℃
  • 맑음울릉도15.0℃
  • 맑음충주12.6℃
  • 맑음임실13.0℃
  • 맑음부산17.8℃
  • 맑음춘천14.5℃
  • 맑음목포16.8℃
  • 맑음원주14.2℃
  • 맑음거창14.3℃
  • 맑음파주13.7℃
  • 맑음봉화10.2℃
  • 맑음대전16.3℃
  • 맑음진주14.1℃
  • 맑음부여14.5℃
  • 맑음김해시17.2℃
  • 맑음안동15.1℃
  • 맑음강릉16.9℃
  • 맑음남해15.6℃
  • 맑음인제14.6℃
  • 맑음금산15.5℃
  • 맑음밀양14.9℃
  • 맑음제주18.6℃
  • 맑음대구16.9℃
  • 맑음보령14.4℃
  • 맑음산청16.3℃
  • 맑음성산16.6℃
  • 맑음수원15.1℃
  • 맑음거제16.7℃
  • 맑음북춘천12.8℃
  • 맑음북부산16.2℃
  • 맑음동해14.0℃
  • 맑음고산17.5℃
  • 맑음순창군13.9℃
  • 맑음여수18.0℃
  • 맑음영광군15.6℃
  • 맑음함양군16.4℃
  • 맑음문경12.1℃
  • 맑음영월14.3℃
  • 맑음북강릉14.4℃
  • 맑음서울15.5℃
  • 맑음구미14.3℃
  • 맑음광주16.5℃
  • 맑음철원15.1℃
  • 맑음인천16.5℃
  • 맑음대관령9.6℃
  • 맑음백령도16.5℃
  • 맑음정읍15.7℃
  • 맑음남원14.9℃
  • 맑음의성15.5℃
  • 맑음울산15.7℃
  • 맑음부안15.8℃
  • 맑음강진군16.8℃
  • 맑음서청주15.4℃
  • 맑음정선군12.0℃
  • 맑음서귀포18.3℃
  • 맑음서산14.2℃
  • 맑음영덕15.5℃
  • 맑음창원16.3℃
  • 맑음청주16.4℃
  • 맑음양평14.1℃
  • 맑음고창군14.3℃
  • 맑음고흥16.5℃
  • 맑음해남16.4℃
  • 맑음포항18.1℃
  • 맑음광양시16.8℃
  • 맑음양산시15.4℃
  • 맑음진도군15.5℃
  • 맑음보은13.4℃
  • 맑음순천14.0℃
  • 맑음보성군16.3℃
  • 맑음북창원17.4℃
  • 맑음홍성16.7℃
  • 맑음군산15.8℃
  • 맑음홍천12.5℃
  • 맑음이천15.0℃
  • 맑음전주16.7℃
  • 맑음장수10.9℃
  • 맑음울진16.0℃
  • 맑음경주시14.6℃
  • 맑음강화14.2℃
  • 맑음의령군14.1℃
  • 맑음속초17.4℃
  • 맑음추풍령15.1℃
  • 맑음흑산도16.6℃
  • 맑음영주10.1℃
  • 맑음세종14.9℃
  • 맑음동두천15.0℃
  • 맑음통영16.7℃
  • 맑음상주15.6℃
  • 맑음고창15.7℃

서울대 로스쿨생 32명, 서울동부구치소 찾아 수용시설·교정장비 체험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10-30 16:36:06
  • -
  • +
  • 인쇄
홍진영·이승주 교수 등 총 34명 참여…수용동·지하호송로 등 주요 시설 참관
교정행정·수용자 처우 현장 살펴…예비 법조인 실무 이해 높이는 기회 마련
▲사진 제공: 서울동부구치소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이 교정시설을 직접 방문해 수용자 처우와 교정행정의 실제 운영 과정을 살펴봤다. 법률 이론을 배우는 학생들이 교정시설 내부를 둘러보고 교정장비를 체험하며 형사사법 절차의 한 축인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동부구치소(소장 최국진)는 지난 10월 30일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정시설 참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관에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홍진영·이승주 교수와 대학원생 32명 등 총 34명이 참여했다.

참관 프로그램은 예비 법조인들이 교정시설 운영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수용자 처우와 교정행정에 관한 실무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구치소 내 수용동과 지하호송로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교정시설의 구조와 운영 환경을 살펴봤다.

교정업무에 사용되는 각종 장비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학생들은 현장 직원에게 장비의 사용과 교정시설 운영에 관해 질문하며 실제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수용자 처우와 교정시설 운영 과정에서 이뤄지는 업무에 관심을 보이며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법학전문대학원 교육과 교정행정 현장을 연결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학생들이 교정시설의 실제 환경을 확인하고 수용자 관리와 처우가 이뤄지는 현장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홍진영 교수는 "학생들이 교정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교정 현장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국진 서울동부구치소장은 "이번 참관이 법학전문대학원생들에게 교정행정과 수용자 처우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법조인으로서 현장을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정행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외부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