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비올리스트 유완재 귀국 독주회, 2월 25일 금호아트홀에서 개최

  • 흐림천안23.6℃
  • 맑음제주31.6℃
  • 흐림영월23.9℃
  • 맑음완도30.1℃
  • 맑음영천30.3℃
  • 흐림양평23.9℃
  • 흐림충주23.7℃
  • 구름많음서귀포29.3℃
  • 비북춘천23.8℃
  • 맑음청송군25.9℃
  • 맑음포항28.4℃
  • 맑음밀양31.3℃
  • 구름많음정읍27.4℃
  • 구름많음고흥29.5℃
  • 비홍성23.2℃
  • 흐림청주24.8℃
  • 흐림원주23.8℃
  • 맑음광주29.9℃
  • 흐림제천23.1℃
  • 구름많음김해시29.2℃
  • 흐림울진24.3℃
  • 흐림서산23.5℃
  • 흐림정선군23.4℃
  • 맑음진주28.1℃
  • 맑음추풍령24.3℃
  • 구름많음부여24.2℃
  • 흐림세종23.8℃
  • 맑음함양군30.8℃
  • 맑음목포28.9℃
  • 비서울23.8℃
  • 구름많음울산29.6℃
  • 맑음산청28.8℃
  • 구름많음남해28.3℃
  • 맑음고산27.8℃
  • 맑음고창군28.4℃
  • 흐림철원23.5℃
  • 맑음장흥28.3℃
  • 구름많음안동23.2℃
  • 구름많음순창군28.4℃
  • 구름많음여수28.5℃
  • 맑음강진군29.4℃
  • 구름많음양산시29.5℃
  • 흐림봉화23.3℃
  • 흐림춘천24.2℃
  • 구름많음창원28.9℃
  • 비수원23.9℃
  • 맑음진도군29.3℃
  • 맑음통영28.6℃
  • 흐림홍천23.8℃
  • 구름많음전주26.4℃
  • 구름많음흑산도27.6℃
  • 흐림속초23.6℃
  • 구름많음보령23.4℃
  • 구름많음부산29.4℃
  • 구름많음부안27.0℃
  • 구름많음광양시29.1℃
  • 구름많음북부산29.3℃
  • 박무백령도24.1℃
  • 흐림보은24.1℃
  • 구름많음보성군29.0℃
  • 흐림이천23.9℃
  • 맑음거창29.5℃
  • 구름많음거제28.2℃
  • 구름많음울릉도24.9℃
  • 비인천24.1℃
  • 맑음합천29.8℃
  • 맑음장수27.1℃
  • 구름많음경주시30.2℃
  • 구름많음상주23.9℃
  • 흐림대관령20.5℃
  • 구름많음북창원29.9℃
  • 맑음해남30.1℃
  • 구름많음영덕25.1℃
  • 맑음임실27.3℃
  • 구름많음군산24.5℃
  • 맑음순천27.4℃
  • 맑음고창28.9℃
  • 구름많음문경24.1℃
  • 흐림영주23.4℃
  • 흐림동두천23.1℃
  • 비북강릉23.4℃
  • 흐림태백21.5℃
  • 흐림서청주23.3℃
  • 흐림인제22.8℃
  • 맑음영광군29.0℃
  • 맑음의령군29.2℃
  • 맑음성산28.6℃
  • 구름많음의성25.5℃
  • 맑음남원29.8℃
  • 흐림파주23.2℃
  • 흐림동해24.5℃
  • 흐림강릉24.2℃
  • 맑음구미27.8℃
  • 맑음대구30.4℃
  • 구름많음대전24.2℃
  • 구름많음금산24.8℃
  • 흐림강화22.4℃

비올리스트 유완재 귀국 독주회, 2월 25일 금호아트홀에서 개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2 16:28:21
  • -
  • +
  • 인쇄
깊이 있는 독일 유학 경험과 국내외 연주 경력의 집약 | 유완재-김재원, 비올라와 피아노의 진중한 예술적 교감 선보여

 

 

 

 

비올리스트 유완재가 오는 2월 25일(화)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에서 귀국 독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선화예술중·고등학교, 계원예술중학교 출강 중인 유완재가 독일에서의 연주 경험과 음악적 깊이를 바탕으로 준비한 귀국 독주회로, 피아니스트 김재원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번 무대는 고전과 현대의 음악을 아우르며 비올라라는 악기의 서정성과 표현력을 극대화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공연의 시작은 현대 비올라의 거장 가르스 녹스(Garth Knox)의 대표작 〈Fuga Libre〉로 장식된다. 전통적인 푸가 형식으로 시작되지만 점차 현대적인 기법과 자유로운 구조로 확장되며, '자유로운 푸가'라는 제목처럼 음악적 해방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어지는 무대는 ‘영국의 라흐마니노프’라 불리는 요크 보웬(York Bowen)의 〈Viola Sonata No.1 in c minor, Op.18〉이다. 젊은 시절 작곡된 이 소나타는 비올라와 피아노가 대등하게 어우러지는 낭만적 걸작으로, 고난도의 테크닉과 서정적인 선율이 결합된 작품이다.

후반부는 영국의 여성 작곡가이자 비올리스트였던 레베카 클라크(Rebecca Clarke)의 대표작, 〈Viola Sonata〉가 무대에 오른다. 프랑스 인상주의와 영국 민속 선율이 결합된 이 곡은 20세기 비올라 문헌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로 손꼽히며, 여성 작곡가로서의 한계를 넘어선 강렬한 예술성과 감정의 깊이를 선사한다.
 

이번 무대의 피아니스트 김재원은 제47회 동아음악콩쿠르 1위 수상자이자, 다양한 국내외 콩쿠르와 무대에서 실내악 및 협연자로 활약해 온 연주자다. 작곡가로서도 음반과 솔로 곡을 발표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온 그는, 이번 공연에서 유완재와 함께 긴밀한 음악적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비올리스트 유완재는 선화예술중·고,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독일 에센 국립음대에서 Master of Music Professional Performance 과정을 이수하고, 동 대학원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 도르트문트 Orchesterzentrum NRW를 거치며 전문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독일 Sinfonietta Köln, Köln Kammer Oper 수석 비올리스트를 역임했으며, 귀국 후에도 강남심포니, 대전시향, 디토 오케스트라, 서울국제음악제 등과 활발히 연주하며 국내 클래식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공연을 주관하는 이너뷰 클래식은 클래식 종합기획사로, 다양한 연주자와 음악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예술가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귀국 독주회는 NOL 인터파크 티켓예메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깊이 있는 음악 해석과 감성적 표현력을 겸비한 두 연주자의 호흡을 통해 관객에게 비올라의 매력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