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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국립부경대학교 |
국립부경대학교가 지난 10일 부산 사직야구장 일대에서 ‘2026 모두의창업 프로젝트’ 2차 도전자 모집을 위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지원사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에게 모두의창업 프로젝트의 지원 내용과 참여 방법을 알리고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부경대는 이날 사직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모두의창업 프로젝트의 주요 지원 내용과 참여 방법을 소개하고 현장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존 대학과 창업지원기관을 중심으로 진행하던 홍보 범위를 시민들이 찾는 스포츠 현장으로 확대해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일반 시민에게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알렸다.
‘2026 모두의창업 프로젝트’는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민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차 도전자 모집에서는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과 AI 솔루션, 책임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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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국립부경대학교 |
국립부경대는 이번 프로젝트의 멘토기관으로 참여해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구체화와 사업화 과정을 지원한다.
또 용당캠퍼스를 중심으로 구축된 산학협력·창업 인프라를 활용해 참가자들의 아이디어 구체화와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부경대는 사직야구장 현장 홍보를 시작으로 부산 지역 예비창업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참여 접점을 확대하고, 온라인 홍보와 창업 커뮤니티, 유관기관 연계 등을 통해 모두의창업 2차 모집을 알릴 예정이다.
국립부경대학교 관계자는 “창업을 생각해 본 적은 있지만 지원사업을 어렵게 느끼거나 시작 방법을 몰라 도전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다”며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모두의창업을 알리고, 가지고 있던 아이디어를 실제 도전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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