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피아니스트 김수영 독주회, 4월 7일 세종체임버홀 개최

  • 흐림홍천24.0℃
  • 구름많음부산29.9℃
  • 흐림정선군23.6℃
  • 흐림이천24.7℃
  • 맑음장흥29.9℃
  • 구름많음울산30.5℃
  • 구름많음산청30.5℃
  • 흐림동두천23.5℃
  • 흐림울릉도24.9℃
  • 맑음함양군32.4℃
  • 구름많음북창원31.7℃
  • 흐림부여24.2℃
  • 구름많음고창군28.6℃
  • 맑음장수28.4℃
  • 구름많음대구31.3℃
  • 구름많음영덕25.4℃
  • 흐림양평24.5℃
  • 구름많음정읍28.0℃
  • 흐림서산23.8℃
  • 구름많음영천31.3℃
  • 맑음해남29.8℃
  • 맑음고산28.4℃
  • 맑음순창군28.0℃
  • 흐림문경23.9℃
  • 흐림천안23.5℃
  • 흐림강릉24.4℃
  • 흐림철원23.8℃
  • 맑음완도31.4℃
  • 흐림원주24.0℃
  • 맑음성산28.8℃
  • 구름많음남해28.3℃
  • 구름많음청송군29.4℃
  • 흐림강화23.8℃
  • 흐림속초23.7℃
  • 비북춘천24.3℃
  • 흐림영월24.2℃
  • 구름많음광주31.6℃
  • 맑음강진군29.6℃
  • 흐림금산25.6℃
  • 흐림영주23.0℃
  • 구름많음통영29.0℃
  • 구름많음흑산도28.4℃
  • 흐림상주24.5℃
  • 구름많음고흥29.2℃
  • 박무백령도24.5℃
  • 구름많음합천30.9℃
  • 맑음거창30.8℃
  • 흐림태백21.7℃
  • 흐림대관령20.5℃
  • 흐림보령23.1℃
  • 구름많음진주28.7℃
  • 흐림동해24.7℃
  • 구름많음거제29.0℃
  • 흐림제천23.0℃
  • 구름많음양산시30.0℃
  • 흐림인제23.4℃
  • 흐림춘천24.4℃
  • 구름많음창원29.9℃
  • 구름많음제주33.7℃
  • 구름많음전주26.1℃
  • 흐림보은24.3℃
  • 맑음남원30.5℃
  • 맑음순천28.5℃
  • 맑음진도군29.8℃
  • 구름많음포항29.2℃
  • 비대전23.9℃
  • 천둥번개안동23.1℃
  • 비서울23.9℃
  • 구름많음북부산29.4℃
  • 구름많음고창28.9℃
  • 비북강릉23.7℃
  • 비홍성23.4℃
  • 구름많음의령군30.0℃
  • 맑음목포29.9℃
  • 비인천24.2℃
  • 구름많음밀양31.9℃
  • 흐림충주23.7℃
  • 구름많음영광군29.6℃
  • 흐림봉화23.2℃
  • 구름많음서귀포30.4℃
  • 흐림부안27.1℃
  • 맑음구미28.8℃
  • 구름많음의성26.3℃
  • 비청주24.6℃
  • 맑음보성군29.3℃
  • 흐림파주23.7℃
  • 비수원24.5℃
  • 구름많음김해시29.2℃
  • 구름많음추풍령25.9℃
  • 구름많음광양시30.3℃
  • 흐림서청주23.3℃
  • 구름많음여수29.2℃
  • 구름많음경주시31.3℃
  • 흐림울진24.4℃
  • 흐림세종23.9℃
  • 구름많음임실27.5℃
  • 구름많음군산24.6℃

피아니스트 김수영 독주회, 4월 7일 세종체임버홀 개최

이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3 16:26:35
  • -
  • +
  • 인쇄

 

 

 

 

탁월한 테크닉과 깊이 있는 음악성으로 유럽과 국내 무대를 오가며 주목받아온 피아니스트 김수영이 오는 2026년 4월 7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독주회를 연다.

김수영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뒤,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석사 과정과 트로싱엔 국립음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수료하며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일찍이 음악저널, 음악춘추 등 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유학 시절 불가리아 ‘Heirs of Orpheus’ 국제콩쿠르 1위와 프로코피예프 특별상, 스페인 ‘Stars at Tenerife’ 국제콩쿠르 1위 등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베를린 필하모니 홀에서 가진 데뷔 독주회를 통해 유럽 평단으로부터 “깊이 있는 음악 해석력을 지닌 연주자”라는 평가를 얻었다.

이번 리사이틀은 드뷔시, 베토벤, 쇼팽, 뒤티외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성돼,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는 음악적 흐름을 한 무대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부에서는 드뷔시 ‘전주곡’ 중 ‘아마빛 머리의 소녀’와 ‘서풍이 본 것’을 통해 서정성과 역동성이 교차하는 색채감을 펼쳐 보인다. 이어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23번 ‘열정(Appassionata)’으로 격정적인 감정과 구조적 긴장감을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2부는 쇼팽 ‘마주르카 Op.24’와 ‘발라드 1번’을 통해 낭만주의 특유의 섬세한 정서와 서사성을 드러내고, 마지막으로 앙리 뒤티외의 ‘피아노 소나타 3악장: 코랄과 변주’를 연주하며 현대 음악의 정교한 울림으로 무대를 마무리한다.

현재 김수영은 부산대학교와 성신여자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한편, 한국 리스트 협회와 한국 피아노 듀오 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국내 클래식 음악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공연은 J&R예술기획이 주최하며, 예원학교·서울예고·연세대학교와 슈투트가르트·트로싱엔·모차르테움 국립음대 동문회가 후원한다. 티켓은 전석 3만 원(학생 50% 할인)으로 세종티켓과 NOL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수진 기자
이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