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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아이에프 제공 |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한식 브랜드 '본죽&비빔밥'과 프리미엄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이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26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각각 16년, 11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매일경제신문사는 14일 오전 10시 '2026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국내 외식 산업을 선도해 온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을 대상으로 인증서를 전달했다.
본죽&비빔밥은 해당 시상이 제정된 2011년부터 올해까지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16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며 높은 브랜드 가치를 나타냈다. 현재 전국에서 1,668개 가맹점을 전개 중인 본죽&비빔밥은 웰빙 죽과 비빔밥 메뉴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복합 매장 구조를 갖추고 있다. 미리 만들어 둔 제품을 데워 파는 일반 전문점과 달리, 주문 접수 후 곧바로 조리를 시작하며 고객 취향에 맞춰 간의 세기나 밥알 크기, 포장 용기 개수까지 다르게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가 경쟁력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계절 감각을 살린 '냉이된장불고기비빔밥'과 '열무칼비빔면' 등의 시즌 메뉴를 선보였다.
본도시락 역시 2016년을 시작으로 11년 연속 선정 명단에 오르며 프리미엄 도시락 업계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면모를 굳혔다. 특히 대형 단체 영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매년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단체 도시락 부문에서만 매출 400억 원을 넘어섰다. 본사 산하의 단체 영업 전담 부서가 대기업, 군부대, 학교, 아파트 단지 등 대규모 공급처를 직접 개척해 인근 가맹점으로 일감을 매칭해 주는 상생 시스템이 안착한 덕분이다. 가맹점 수익 다각화를 위해 전용 멤버십 앱 운영과 지역 마케팅 및 교육 지원도 병행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출시한 '봄냉이무침양념돼지구이쌈밥 도시락', '우리땅 정선 곤드레 도시락', '여름열무제육덮밥' 등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백민선 본아이에프 브랜드기획실장은 "본죽&비빔밥과 본도시락이 오랜 기간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것은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쌓아온 고객 신뢰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품질,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로 가맹점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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