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주)투비, ‘2026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인물·브랜드 대상’ 스마트승선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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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투비, ‘2026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인물·브랜드 대상’ 스마트승선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

서광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9 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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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대표 이영일)가 2월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인물(기업·기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스마트승선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인물(기업·기관)·브랜드 대상’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과 혁신 성과를 창출한 인물과 기업, 기관, 브랜드를 발굴·조명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으며, 경기도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부산광역시 금정구, 주택도시보증공사, 부산관광공사, 스타벅스 코리아, GS리테일 등 총 40여 개 기업·기관·인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 사회는 김세영 아나운서가 맡았고, 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의 연주와 테너 오스카, 소프라노 헬렌 킴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호응을 얻었다.

투비의 스마트승선서비스(승선확인솔루션)는 지문·얼굴 인식 등 생체인증 기술과 전자승선명부를 결합한 시스템으로, 승선자 실명 확인과 출항 신고 절차를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수기 명부 작성과 신분증 대조 방식에서 발생하던 비효율과 오류 가능성을 줄이고, 사고 발생 시 신원 확인 지연으로 인한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해양수산부의 공식 승선 관리 시스템인 ‘낚시해(海)’와 연동돼 운영된다. 민간 기술이 행정 시스템과 직접 연결되면서, 승선자 정보 확인부터 출항 신고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전자 절차로 처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이영일 대표는 “스마트승선서비스는 단순한 편의 기능을 넘어 해상 안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승선 단계에서 확보되는 데이터를 현장 관제와 연계해 사고 대응의 정확도와 속도를 높이고, 해양 안전 관리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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