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해경 두 영웅,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초대형 불길 속 주민 61명 구했다”

  • 흐림원주0.2℃
  • 맑음밀양-2.9℃
  • 맑음보령-1.7℃
  • 맑음태백-4.9℃
  • 맑음통영4.0℃
  • 흐림양평0.5℃
  • 맑음인제-1.9℃
  • 박무안동-2.7℃
  • 맑음보은-2.7℃
  • 박무전주-1.4℃
  • 맑음거창-5.2℃
  • 안개홍성-2.9℃
  • 흐림철원-1.1℃
  • 맑음북강릉3.0℃
  • 맑음강릉4.7℃
  • 구름조금고산8.8℃
  • 맑음완도2.0℃
  • 흐림파주-1.7℃
  • 구름조금성산5.6℃
  • 박무흑산도3.9℃
  • 맑음여수4.1℃
  • 연무대구-0.4℃
  • 안개인천0.7℃
  • 흐림서청주-1.1℃
  • 안개청주-0.2℃
  • 맑음산청-3.4℃
  • 흐림춘천-2.0℃
  • 맑음북부산-0.9℃
  • 맑음고창군-2.8℃
  • 흐림세종-0.1℃
  • 구름조금남해4.4℃
  • 흐림제천-1.0℃
  • 맑음창원3.9℃
  • 흐림이천0.1℃
  • 안개목포-0.1℃
  • 맑음울진3.1℃
  • 맑음부산6.6℃
  • 구름조금서귀포8.3℃
  • 맑음정선군-3.4℃
  • 맑음함양군-5.0℃
  • 맑음영광군-1.9℃
  • 흐림영월-2.6℃
  • 흐림순창군-2.6℃
  • 맑음경주시-1.4℃
  • 안개서울1.1℃
  • 맑음강진군-1.3℃
  • 맑음영주-3.2℃
  • 맑음대관령-6.2℃
  • 맑음남원-2.1℃
  • 맑음합천-2.9℃
  • 안개광주-0.4℃
  • 연무울산3.7℃
  • 맑음광양시3.7℃
  • 연무포항4.7℃
  • 맑음순천-3.3℃
  • 흐림부안-0.3℃
  • 구름조금제주6.1℃
  • 흐림천안-0.5℃
  • 흐림홍천-1.1℃
  • 맑음동해2.9℃
  • 맑음서산-3.1℃
  • 박무수원1.2℃
  • 맑음북창원3.7℃
  • 맑음김해시3.4℃
  • 맑음구미-2.4℃
  • 맑음영천-2.8℃
  • 박무백령도0.5℃
  • 맑음청송군-5.8℃
  • 흐림동두천-0.5℃
  • 맑음임실-2.4℃
  • 구름조금장흥-3.1℃
  • 맑음봉화-6.9℃
  • 맑음보성군-1.5℃
  • 맑음해남-0.2℃
  • 맑음추풍령-3.3℃
  • 안개북춘천-2.4℃
  • 맑음양산시0.2℃
  • 맑음장수-5.2℃
  • 흐림부여-1.3℃
  • 흐림군산-0.2℃
  • 맑음속초5.5℃
  • 맑음진도군-1.0℃
  • 맑음진주-3.5℃
  • 맑음금산-1.4℃
  • 맑음정읍-2.3℃
  • 맑음강화-3.9℃
  • 맑음울릉도5.9℃
  • 맑음상주-2.5℃
  • 맑음의성-4.9℃
  • 맑음고흥-3.1℃
  • 구름조금거제2.9℃
  • 맑음의령군-4.7℃
  • 안개대전-0.6℃
  • 맑음고창-4.8℃
  • 흐림충주-2.6℃
  • 맑음영덕4.1℃
  • 맑음문경-2.6℃

해경 두 영웅,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초대형 불길 속 주민 61명 구했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4 16:08:45
  • -
  • +
  • 인쇄
울진해경 김해인 경감, 초대형 산불 현장서 주민 61명 구조해 옥조근정훈장
중부해경청 최치용 경감, 국제 마약조직 검거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
▲해양경찰청 김해인 경감이 1월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으로부터 옥조근정훈장을 친수빋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출처: 해양경찰청)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해양경찰관 두 명이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울진해양경찰서 김해인 경감과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최치용 경감이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해인 경감은 옥조근정훈장을, 최치용 경감은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받았다.

김해인 경감은 지난해 3월 25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이 강풍을 타고 영덕 지역까지 급속히 번지며 대규모 인명 피해가 우려되던 상황에서 구조 현장을 지휘했다. 그는 방파제에 고립된 주민과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주택에 남아 있던 경정3리 주민 등 총 61명을 신속하게 구조하며 인명 피해를 막아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 경감은 지난 1월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훈장을 받았다.

김해인 경감은 “재난 현장은 늘 예측할 수 없지만, 구조대원으로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 앞에서는 한순간도 망설일 수 없었다”며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이 아닌,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린 동료 모두에게 주어진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번 수상과 함께 2025년 12월 31일 경위에서 경감으로 특별승진했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최치용 경감은 2024년 마약수사대장으로 근무하며 국제 마약조직이 액체코카인을 밀반입해 국내에서 제조·유통하던 조직원 6명을 검거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해상 마약범죄의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수사 지휘를 통해 대규모 마약류 밀반입을 차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