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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재교과서·천재교육 제공 |
천재교과서·천재교육은 고품질 교과서와 교육 콘텐츠 개발의 기반이 구성원의 전문성이라는 인식 아래, 직무 역량부터 디지털 활용 능력까지 아우르는 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구성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데 이어, 최근에는 전사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AI 기반 DX(디지털 전환) 집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미래 교육 환경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 경험을 갖춘 사내외 전문가 참여
이번 과정은 교육 플랫폼 구축과 디지털 서비스 개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 2인이 메인 연사로 참여했다.
사내 강사로는 천재교육 디지털러닝 부문을 이끌고 있는 박건예 부문장이 참여했다. 박 부문장은 부산대학교 교육학 석사 출신으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개발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생성형 AI를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했다.
외부 초빙 강사로 나선 이탁규 강사는 스터디포스 개발실장을 역임한 개발 총괄이자 서비스 기획 전문가다. 20여 년간 IT 개발과 서비스 기획 현장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기술을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전달해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실무 중심 AI DX(디지털 전환) 교육 체계 운영
천재교과서·천재교육은 일회성 특강에 그치지 않고 생성형 AI를 현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 AI DX 교육 체계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전체 커리큘럼은 ▲바이브(입문): AI와 함께하는 바이브 코딩, ▲바이브(초급): AI를 활용한 업무 문서 만들기, ▲AI 활용으로 문항 생성하기, ▲AI 아티팩트 업무에 활용하기,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등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기초 개념 이해부터 업무 자동화, 문서 작성, 문항 개발, 콘텐츠 제작까지 실제 업무 흐름에 맞춰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순차적으로 진행 중인 이번 집체교육은 생성형 AI를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직원들은 AI와 반복적으로 협업하며 결과물을 개선하는 방법을 습득했다.
특히 실습에서는 출제 조건에 맞춰 유사 문항을 생성·관리하는 '문항 카드 생성기',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VOC)을 AI가 분석·분류하는 'VOC 자동 분류 대시보드' 등 콘텐츠 제작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도구를 직접 구현하고 활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익힌 다양한 활용 방법은 반복적인 기획·편집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교과서와 교육 콘텐츠 전반의 생산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재교육 박건예 부문장 "AI 역량 고도화는 미래 콘텐츠 개발의 주춧돌"
천재교육 디지털러닝부문 박건예 부문장은 "생성형 AI가 실무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면서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이 콘텐츠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라며,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구성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꾸준히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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