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최저임금 1만320원” 경기도민 63% 긍정…청년·여성·일용직은 ‘갸우뚱’

  • 맑음추풍령5.8℃
  • 흐림충주0.8℃
  • 맑음경주시9.0℃
  • 흐림강화-0.2℃
  • 맑음장수5.7℃
  • 맑음북강릉10.6℃
  • 맑음남해8.4℃
  • 구름조금완도8.9℃
  • 맑음청송군4.2℃
  • 구름많음순창군-0.1℃
  • 맑음김해시11.9℃
  • 맑음영천6.2℃
  • 맑음순천10.1℃
  • 흐림대전1.2℃
  • 박무광주5.5℃
  • 흐림이천1.7℃
  • 흐림부안1.1℃
  • 맑음영덕10.8℃
  • 구름많음인제1.8℃
  • 맑음고창군2.8℃
  • 맑음북부산10.9℃
  • 맑음동해9.8℃
  • 흐림영월-0.5℃
  • 흐림세종0.5℃
  • 맑음통영12.3℃
  • 맑음의성3.5℃
  • 흐림서산1.0℃
  • 맑음함양군5.2℃
  • 맑음북창원10.4℃
  • 맑음거제10.1℃
  • 박무수원3.0℃
  • 맑음밀양8.4℃
  • 맑음상주3.3℃
  • 박무인천1.8℃
  • 박무서울2.8℃
  • 비홍성-0.4℃
  • 맑음울산11.0℃
  • 맑음고산16.4℃
  • 맑음광양시11.0℃
  • 박무목포4.3℃
  • 맑음강릉10.7℃
  • 맑음고흥11.1℃
  • 흐림천안0.6℃
  • 맑음포항9.9℃
  • 맑음의령군6.3℃
  • 흐림서청주0.1℃
  • 맑음봉화2.1℃
  • 구름많음홍천1.4℃
  • 맑음양산시10.7℃
  • 맑음여수9.2℃
  • 흐림파주0.0℃
  • 안개청주0.2℃
  • 맑음금산0.3℃
  • 맑음태백4.4℃
  • 맑음흑산도12.7℃
  • 맑음임실3.5℃
  • 연무안동3.7℃
  • 흐림동두천0.5℃
  • 맑음문경4.5℃
  • 맑음고창4.2℃
  • 맑음제주15.3℃
  • 맑음정선군1.2℃
  • 맑음거창4.2℃
  • 흐림철원-0.9℃
  • 흐림제천0.8℃
  • 맑음합천7.2℃
  • 맑음속초10.0℃
  • 맑음장흥8.8℃
  • 맑음영광군2.6℃
  • 구름많음원주1.6℃
  • 맑음정읍2.1℃
  • 맑음영주3.4℃
  • 맑음강진군7.8℃
  • 연무대구7.4℃
  • 맑음진도군10.1℃
  • 흐림부여0.8℃
  • 박무북춘천0.1℃
  • 맑음보성군10.1℃
  • 흐림춘천0.4℃
  • 맑음대관령1.9℃
  • 맑음산청4.6℃
  • 맑음부산15.0℃
  • 맑음전주2.8℃
  • 흐림군산0.8℃
  • 맑음구미5.4℃
  • 흐림양평2.4℃
  • 맑음창원9.1℃
  • 맑음성산14.8℃
  • 맑음울릉도9.9℃
  • 맑음해남9.6℃
  • 박무백령도4.6℃
  • 맑음남원1.2℃
  • 맑음서귀포15.8℃
  • 맑음울진12.6℃
  • 맑음진주7.8℃
  • 구름많음보은-0.8℃
  • 맑음보령4.3℃

“최저임금 1만320원” 경기도민 63% 긍정…청년·여성·일용직은 ‘갸우뚱’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1 15:43:24
  • -
  • +
  • 인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조사…참여 경험 부족·정보 격차 원인 지목, 시민교육 필요성 제기
긍정 응답 62.8%, 고령층·남성·중상위 소득층에서 높아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17년 만에 노사정 합의로 결정된 2026년 최저임금(시급 1만320원)에 대해 경기도민 10명 중 6명이 “의미 있는 합의”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청년층과 여성, 일용직 근로자에서는 합의의 의미를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많아, 사회적 대화에 대한 이해 격차를 줄일 교육과 참여 기회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도내 만 19세 이상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최저임금 인상과 사회참여 정책 수요’를 주제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10일 공개했다. 조사 신뢰수준은 95%에 표본오차 ±4.5%포인트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62.8%가 “노사정이 합의한 이번 최저임금 결정이 의미 있다”고 답했다. 특히 60~79세 연령대에서는 긍정 응답이 72.3%로 가장 높았으며, 남성(69.2%), 월평균 가구소득 658만1,188만 원 미만 그룹(70.3%)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비율이 두드러졌다.

반면 19~29세 청년층은 긍정 응답 비율이 36.4%에 그쳤고, 여성(33.6%)과 일용직 근로자(34.5%)에서도 “잘 모르겠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전문가들은 이를 경제활동 안정성 차이, 정보 접근성 부족 등으로 인한 사회적 대화 불신과 이해 부족으로 해석하고 있다.

더불어 최저임금과 같은 사회 현안에 대해 토론회, 공청회, 온라인 설문 등으로 직접 의견을 제시한 경험을 묻는 질문에는 무려 80%가 “참여 경험이 없다”고 답했다. 특히 청년(84.4%), 여성(83.0%), 저학력층(88.3%), 미취업자(84.1%)에서 참여 경험 부족 현상이 두드러졌다.

향후 시민참여 의향에 대해서는 절반에 가까운 49.2%가 “참여하겠다”고 응답했다. 선호하는 방식으로는 ‘온라인 토론·설문’(54.6%)이 가장 많이 꼽혔으며, 필요한 교육으로는 ‘노동권과 임금제도 이해’(40.0%), ‘공론장 참여 방법’(29.6%)이 뒤를 이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