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최저임금 1만320원” 경기도민 63% 긍정…청년·여성·일용직은 ‘갸우뚱’

  • 구름많음완도13.8℃
  • 맑음여수15.7℃
  • 맑음거창7.3℃
  • 맑음영덕14.5℃
  • 맑음울산12.6℃
  • 맑음경주시9.3℃
  • 맑음상주8.9℃
  • 맑음합천9.4℃
  • 맑음세종10.5℃
  • 맑음서울16.7℃
  • 맑음천안8.7℃
  • 구름많음순창군8.5℃
  • 맑음영광군10.4℃
  • 구름많음남원8.4℃
  • 맑음금산8.5℃
  • 맑음강화19.3℃
  • 맑음동해16.8℃
  • 맑음구미9.5℃
  • 구름많음진도군11.0℃
  • 맑음대전10.9℃
  • 맑음문경8.4℃
  • 구름많음해남8.7℃
  • 구름많음순천7.4℃
  • 맑음김해시13.0℃
  • 흐림고산17.6℃
  • 맑음서청주8.1℃
  • 흐림홍천14.8℃
  • 맑음춘천13.8℃
  • 구름많음대관령12.1℃
  • 맑음파주15.3℃
  • 구름많음산청8.2℃
  • 흐림제주17.8℃
  • 구름많음속초18.2℃
  • 맑음서산11.4℃
  • 구름많음의령군7.4℃
  • 흐림인제14.5℃
  • 구름많음밀양10.7℃
  • 맑음대구11.2℃
  • 맑음울진17.4℃
  • 구름많음광주12.2℃
  • 맑음부안11.3℃
  • 구름많음장수5.9℃
  • 구름많음함양군6.8℃
  • 구름많음고창군9.9℃
  • 구름많음고창9.5℃
  • 맑음제천6.5℃
  • 맑음안동8.8℃
  • 구름많음철원16.5℃
  • 맑음강릉17.7℃
  • 구름많음고흥8.7℃
  • 맑음목포14.0℃
  • 구름많음강진군10.3℃
  • 맑음청송군5.9℃
  • 구름많음장흥8.2℃
  • 맑음부여8.9℃
  • 맑음울릉도18.4℃
  • 구름많음부산16.4℃
  • 맑음봉화5.5℃
  • 구름많음보성군10.6℃
  • 맑음북강릉16.5℃
  • 구름많음진주7.7℃
  • 맑음충주8.6℃
  • 맑음북부산10.6℃
  • 구름많음광양시13.1℃
  • 맑음추풍령7.5℃
  • 구름많음전주12.0℃
  • 흐림이천12.3℃
  • 구름많음통영13.9℃
  • 구름많음거제12.2℃
  • 맑음청주12.9℃
  • 구름많음성산16.6℃
  • 구름많음남해13.5℃
  • 맑음군산11.5℃
  • 구름많음흑산도16.3℃
  • 흐림서귀포18.8℃
  • 박무백령도17.6℃
  • 흐림양평14.6℃
  • 구름많음창원14.9℃
  • 비인천17.1℃
  • 맑음동두천16.7℃
  • 맑음보령12.8℃
  • 맑음영월8.4℃
  • 맑음태백7.4℃
  • 맑음포항15.9℃
  • 흐림정선군10.0℃
  • 맑음수원14.0℃
  • 맑음영주7.2℃
  • 구름많음의성7.4℃
  • 맑음영천8.6℃
  • 맑음북창원13.5℃
  • 맑음정읍10.9℃
  • 맑음북춘천14.1℃
  • 맑음양산시11.4℃
  • 맑음보은7.6℃
  • 구름많음임실7.6℃
  • 박무홍성9.7℃
  • 구름많음원주14.0℃

“최저임금 1만320원” 경기도민 63% 긍정…청년·여성·일용직은 ‘갸우뚱’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1 15:43:24
  • -
  • +
  • 인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조사…참여 경험 부족·정보 격차 원인 지목, 시민교육 필요성 제기
긍정 응답 62.8%, 고령층·남성·중상위 소득층에서 높아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17년 만에 노사정 합의로 결정된 2026년 최저임금(시급 1만320원)에 대해 경기도민 10명 중 6명이 “의미 있는 합의”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청년층과 여성, 일용직 근로자에서는 합의의 의미를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많아, 사회적 대화에 대한 이해 격차를 줄일 교육과 참여 기회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도내 만 19세 이상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최저임금 인상과 사회참여 정책 수요’를 주제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10일 공개했다. 조사 신뢰수준은 95%에 표본오차 ±4.5%포인트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62.8%가 “노사정이 합의한 이번 최저임금 결정이 의미 있다”고 답했다. 특히 60~79세 연령대에서는 긍정 응답이 72.3%로 가장 높았으며, 남성(69.2%), 월평균 가구소득 658만1,188만 원 미만 그룹(70.3%)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비율이 두드러졌다.

반면 19~29세 청년층은 긍정 응답 비율이 36.4%에 그쳤고, 여성(33.6%)과 일용직 근로자(34.5%)에서도 “잘 모르겠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전문가들은 이를 경제활동 안정성 차이, 정보 접근성 부족 등으로 인한 사회적 대화 불신과 이해 부족으로 해석하고 있다.

더불어 최저임금과 같은 사회 현안에 대해 토론회, 공청회, 온라인 설문 등으로 직접 의견을 제시한 경험을 묻는 질문에는 무려 80%가 “참여 경험이 없다”고 답했다. 특히 청년(84.4%), 여성(83.0%), 저학력층(88.3%), 미취업자(84.1%)에서 참여 경험 부족 현상이 두드러졌다.

향후 시민참여 의향에 대해서는 절반에 가까운 49.2%가 “참여하겠다”고 응답했다. 선호하는 방식으로는 ‘온라인 토론·설문’(54.6%)이 가장 많이 꼽혔으며, 필요한 교육으로는 ‘노동권과 임금제도 이해’(40.0%), ‘공론장 참여 방법’(29.6%)이 뒤를 이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