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26년부터 4~5세 유아 무상교육·보육 적용…지원 대상 50만 명대로 확대

  • 구름많음보은10.7℃
  • 맑음보성군12.4℃
  • 구름많음순창군13.2℃
  • 맑음북부산10.4℃
  • 흐림대관령-1.0℃
  • 구름많음대구10.6℃
  • 맑음영광군9.3℃
  • 구름많음광주13.9℃
  • 구름많음의성10.6℃
  • 맑음철원4.8℃
  • 구름많음청송군7.5℃
  • 구름많음추풍령9.5℃
  • 구름많음광양시11.6℃
  • 맑음부여12.7℃
  • 구름많음안동8.8℃
  • 구름많음고흥11.6℃
  • 구름많음진주11.5℃
  • 구름많음영주8.3℃
  • 흐림울산7.5℃
  • 구름많음봉화5.2℃
  • 구름많음춘천6.4℃
  • 맑음함양군10.9℃
  • 비울릉도4.2℃
  • 구름많음문경10.3℃
  • 구름많음순천11.1℃
  • 흐림울진4.4℃
  • 구름많음북창원10.9℃
  • 맑음부안10.3℃
  • 흐림의령군9.7℃
  • 맑음서울10.7℃
  • 구름많음홍천7.2℃
  • 구름많음영덕6.4℃
  • 구름많음합천11.3℃
  • 구름많음목포8.9℃
  • 맑음서청주11.3℃
  • 흐림성산10.8℃
  • 흐림고산8.4℃
  • 맑음양평9.2℃
  • 구름많음거창10.1℃
  • 맑음양산시10.0℃
  • 흐림산청10.4℃
  • 흐림북춘천6.1℃
  • 맑음장수10.1℃
  • 구름많음영월6.5℃
  • 흐림태백0.0℃
  • 구름많음충주9.8℃
  • 맑음임실12.2℃
  • 흐림동해3.2℃
  • 흐림강릉2.8℃
  • 흐림밀양10.7℃
  • 맑음파주8.3℃
  • 구름많음영천9.2℃
  • 구름많음상주10.6℃
  • 구름많음진도군8.0℃
  • 맑음세종10.9℃
  • 맑음보령11.7℃
  • 흐림제주10.8℃
  • 구름많음정읍11.8℃
  • 맑음군산10.9℃
  • 맑음김해시10.6℃
  • 흐림속초0.8℃
  • 구름많음서귀포13.4℃
  • 비 또는 눈북강릉1.9℃
  • 맑음천안11.1℃
  • 구름많음구미11.7℃
  • 맑음강화8.2℃
  • 구름많음금산11.2℃
  • 맑음전주13.0℃
  • 맑음홍성10.9℃
  • 맑음백령도4.1℃
  • 구름많음대전12.2℃
  • 구름많음창원10.3℃
  • 맑음남원12.3℃
  • 흐림인제2.9℃
  • 맑음원주9.2℃
  • 맑음동두천7.8℃
  • 흐림완도10.6℃
  • 맑음청주11.8℃
  • 흐림장흥11.6℃
  • 구름많음포항7.9℃
  • 구름많음경주시7.6℃
  • 맑음고창10.4℃
  • 구름많음흑산도6.1℃
  • 맑음인천9.2℃
  • 맑음고창군12.8℃
  • 맑음여수10.5℃
  • 맑음통영10.9℃
  • 맑음남해11.2℃
  • 맑음이천10.1℃
  • 맑음서산10.5℃
  • 맑음거제10.7℃
  • 구름많음정선군4.6℃
  • 맑음수원10.6℃
  • 맑음부산10.8℃
  • 흐림제천6.8℃
  • 흐림해남10.2℃
  • 흐림강진군11.7℃

2026년부터 4~5세 유아 무상교육·보육 적용…지원 대상 50만 명대로 확대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3 15:39:14
  • -
  • +
  • 인쇄
지난해 5세 먼저 시행…유치원 납입금 26.6% 감소, 3월부터 차감 방식 지원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가 2026년부터 유아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을 4~5세로 넓힌다. 지난해 5세를 대상으로 먼저 시행한 데 이어 적용 연령을 확대하는 것이다.


이번 조치는 대통령 공약인 ‘5세부터 단계적 유아교육비·보육료 지원 확대’와 국정과제인 ‘3~5세 단계적 무상교육·보육 실현’에 따른 후속 조치다. 교육부는 국가 책임형 유아교육·보육 체계를 구축하고 학부모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단계적으로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

앞서 교육부는 2025년 7월부터 5세 유아 약 27만8000명을 대상으로 무상교육·보육 지원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추가로 납부하던 비용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유치원 납입금은 전년 같은 달 대비 26.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장 반응도 이어졌다.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한 어린이집 원장은 지원 이후 학부모 부담이 줄어들었고 교육·보육 서비스 제공 여건도 개선됐다고 전했다. 학부모 역시 교재·교구 확대와 현장체험학습 다양화 등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어린이집과 유치원 4~5세 유아로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약 50만3000명으로 늘어난다. 정부는 유치원의 유아교육비와 방과후 과정비, 어린이집의 기타 필요경비 가운데 학부모가 추가로 부담하는 비용을 지원해 실질적인 무상교육·보육 체계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교육부

 


지원은 3월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통해 이뤄진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에 납부하던 원비나 기타 필요경비에서 해당 금액이 차감되는 방식으로 적용된다.

강민규 영유아정책국장은 “지난해 정책 시행 결과를 토대로 올해도 집행을 철저히 하겠다”며 “영유아 단계에서부터 균등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