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상담사 되는 방법,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석사과정 통해 이론부터 실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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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되는 방법,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석사과정 통해 이론부터 실습까지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3 15: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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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현대 사회에서 마음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상담사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면서 상담 치료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과거에는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사람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강했지만, 이제는 마음의 문제 또한 신체적 질병과 마찬가지로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상담사는 내담자의 고민과 어려움을 경청하고, 그들이 자신의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가이다. 상담자는 내담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여, 그들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그와 동시에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내담자의 감정과 경험을 공감하고 이해하며, 적절한 조언과 피드백을 제공한다. 내담자들이 자신의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면서 심리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마음의 상처와 고통을 치유하는 것은 상담사의 중요한 역할이다. 트라우마,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다양한 심리적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상담사의 도움은 매우 소중하다. 상담사는 내담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감정을 공감하며,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동반자가 된다. 내담자와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상담사는 내담자가 자신의 강점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지한다. 상담 과정에서 내담자는 자신에 대한 이해를 깊이 하고, 새로운 관점과 대처 방안을 찾을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내담자는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또한 상담사로서의 자질과 윤리의식을 함양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내담자와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그들의 권리를 보호하며, 전문가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이를 위해 상담사가 되려는 사람들은 대학원 과정에서 심도 있는 학습과 실습을 거치고, 자격증 취득을 통해 전문성을 입증받게 된다.

상담사가 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이 필수적이다. 상담 분야는 다양한 전문 영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 영역마다 필요한 지식과 기술이 다르다. 아동, 청소년, 성인, 노인 등 다양한 연령대와 개인, 집단, 가족 등 서로 다른 대상에 따라 요구되는 상담 기법과 접근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상담사는 폭넓은 이론적 지식과 실무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이러한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이론 시험뿐만 아니라 실무 경험도 요구되므로, 상담 관련 학과에서 이론과 현장실습, 수련과정을 병행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담심리학과 석사과정을 제공하는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는 예비 상담사들이 전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동청소년상담, 정신분석, 심층심리, 다문화상담, 예술치료, 중독 상담 등 세부 전공 분야에 대한 심화 교육과 함께, 이론과 실제를 연계한 통합적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한국상담심리학회, 한국상담학회 등 유관 기관에서 인정하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이는 전문 상담사로 활동하기 위한 기본 요건이 된다. 나아가 국가자격증인 청소년상담사, 임상심리사 등의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 요건을 갖추게 된다.

김의식 총장은 "상담사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관련 분야를 전공하려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상담사를 양성하는 것이 대학원의 주요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이 이론적 지식을 실무에 적용하고 내담자와의 소통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실습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사례에 대한 슈퍼비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는 평일 주간, 야간, 주말 수업 등 학생들의 상황에 맞는 유연한 학사 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6월 3일부터 6월 10일까지 석사과정 원서교부 및 접수를 하고 있다. 접수는 홈페이지나 직접 방문,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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