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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약대·치대 전문 리드윈, 12월 20일(토) 입학 설명회 개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9 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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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 대졸생 취업률은 2023년 기준 70.3%로 조사되었다. 이 중 의약계열은 74.5%로 평균보다 높은 취업률을 나타내고 있다. 이런 현재의 상황에서 미래가 보장되고 각광받는 의료계열에 대한 전문직을 희망하고 있는 학생 수는 점차 늘어가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 의치약대 진학은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국내 상황 때문에 해외 유학을 선호하는 비중은 점차 높아져 가고 있다. 한 예로 의사예비시험은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해외의대를 졸업하고 해외 의사 면허를 취득한 자에 한해 의사국가시험 전에 시행하는 시험이다. 이번 2025년 21회 의사예비시험 응시자는 역대 최다인 282명이 응시를 했고, 2025년 6회 약사예비시험 역시 역대 최다인 213명이 응시를 했다.

이렇듯 해외 유학은 너무 먼 이야기가 아니다.
해외 약대 유학을 생각해볼 경우, 미국의 약대는 입학 문턱은 높지 않지만 국내 약대의 3배 정도에 달하는 학비에 대한 부담이 큰 것이 현실이다. 또한 미국 약대를 입학하기 위해선 토플 80점 이상 또는 아이엘츠(IELTS) 6.5 이상을 충족시켜야 한다.

미국의 높은 학비 등의 이유로 요즘 각광받고 있는 영국의 약대, 호주의 약대를 본다면, 두 국가 모두 학비는 미국보다 낮다. 그러나 두 국가 모두 4년제로 인하여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속출하며, 더 나아가 한국으로 돌아와 ‘약사예비시험’을 응시할 때 준비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치대의 경우 의대와 마찬가지로 학교 숫자가 많지 않고 학생의 전적 대학, 전적 고교 내신 성적을 보기 때문에 입학하기가 까다롭다.

그 외 국가들은 의료계열 수준이 높지 않기 때문에 선뜻 선택하기가 꺼려지는 가운데 일본 의치약대로의 진학이 주목받고 있다. 일본 의치약대 진학은 미국, 영국, 호주보다 한국 유학생들에게 유리한 점이 많다.

첫째, 학생의 전적 대학, 전적 고교 성적을 보지 않는 곳이 많다. 미국이나 영국의 경우, 유학생의 경우, SAT나 IB, AP 이수 여부 등 뿐만 아니라 전적학교에서의 GPA를 엄격히 심사하고 호주는 수능 점수가 330점 이상을 요구하는 데 반해 일본 대학 입학 시, 성적보다는 현재의 일본어 능력과 졸업 여부만을 판단하기 때문에 입학시험만 잘 준비만 한다면 충분히 대학 입학이 가능하다.

둘째, 학비가 OECD 선진국 중, 가장 저렴하다. 일본 약대의 경우, 기본적으로 연간 2천만 원 정도의 학비로 6년간 최대 1억 2천만원 정도가 발생한다. 다만 한국어 조기입시로 진학할 경우, 이 비용은 연간 1천만 원으로 낮아지며 이렇게 되면 한국 약대와 비용에서의 차이가 없어진다. 그에 비해 미국 사립 약대는 6년간 약 3억 가까이 발생한다. 영국이나 호주 역시 2억 이상의 학비가 발생한다. 따라서 학생들이 유학을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학비, 생활비 등에 대해 국내 의치약대와 일본이 가장 근접한 수준이다.

셋째, 일본은 현재 일본 내 학생이 심각하게 부족하며 또한 일본의 젊은이들이 의치약대로의 진학률이 계속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의치약대들이 부족한 정원을 채우기 위해 적극적으로 한국 유학생들을 유치하고 있다. 학교별로 경쟁적으로 한국 유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풍부한 장학금 제공, 한국 직원 배치, 유학생들의 유급을 줄이고 정상적인 학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학교 측에서 상당한 관심과 배려를 하고 있다. 그 결과 한국 유학생들은 편안하게 학업에만 충실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다.

특히 일본 약대 또는 치대를 입학하기 위해선, ‘일본 본고사’, ‘EJU(일본 유학생 시험)’보다 ‘한국어 조기입시’가 각광 받고 있다.

한국어 조기 입시 제도는 한국어로 입학시험을 치른 후, 일본어와 기초 약학·의학 과목을 미리 교육받아 일본 약대 및 치대에 입학할 수 있는 제도다. 일본 약대를 졸업하고 일본 약사 국가시험에 합격하면, 한국 약사 면허 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지며, 한일 약사 면허를 동시에 취득하면 국내외에서 폭넓은 취업 기회를 가질 수 있다.

2024년 6월 30일 시행된 제5회 약사예비시험에서 일본 약대 출신자는 총 16명이 합격했고, 이 중 한국인은 13명이 합격을 했는데 한국어 조기 입시 제도를 통해 합격한 자는 11명으로 85%의 높은 합격률을 나타냈다.

오는 12월 20일 토요일 오후 3시에 리드윈에서 한국어 조기입시 일본 약대 및 치대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일본 약대 및 치대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일본 대학 입시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확실한 27년 4월 입학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리드윈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일본 약대와 치대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입학 설명회이자 왜 한국어 조기입시의 장점을 밝히는 설명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는 수강 할인 혜택도 주어지는 등 다양한 혜택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일본 약대 및 치대 진학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와 학생은 리드윈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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