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스터디교육이 오는 7월 개원 예정인 대치 신규학원 'MEXX(멕스)'가 6월 8일(월)부터 19일(금)까지 12일간 'MEXX 대치 입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중3·고1·고2·고3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2028 대입 개편에 따른 학년별 입시 전략과 학습 해법을 단계적으로 제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입시설명회 △과학간담회 △단독간담회 △논술간담회 등 4개 트랙으로 구성되며, 12일간 총 34개 세션이 운영된다. 중3은 고교 선택과 진로·계열 결정, 고1은 1학기 성적 고착화 대응과 과목 선택 로드맵, 고2는 2028 대입 변화와 수시·정시 판단 기준, 고3·N수생은 6월 모의평가 분석과 정시·논술 대응 전략을 다룬다.
연사 라인업도 입시 분야 전반을 아우른다. 메가스터디교육 손주은 회장이 '2028 여름방학, 나의 강점을 찾는 전환점'과 '2029학년도 흔들리지 않는 대입 전략'을 직접 강연한다. 메가스터디교육 남윤곤 소장은 '6월 모의평가 분석 및 수능 전략 수립', '대입 성공은 1학년 1학기에 판가름', '수시와 정시: 2028 대입, 수능이 핵심' 등 학년별 입시 강연을 맡는다. 외부 입시 전문 기관에서는 리더스교육 정문찬 대표, 유웨이 이만기 소장, 피오르에듀 유인우 대표가 참여해 학년별 진학 설계와 모집요강 분석을 진행한다.
과목별 강연도 두텁게 편성됐다. 과학간담회는 고등 과학 내신 만점 전략과 고2 2학기 완전정복 비밀 전략을 주제로 학년별로 운영되며, 논술간담회는 6월 17일(수) 하루 동안 수리·인문·과학 트랙으로 나뉘어 '2027 출제경향과 대학별 학습전략'을 다룬다. 단독간담회에서는 '이번 여름의 공부가 고등 성적을 결정한다'는 주제로 중3 대상 세션이 시기별 4회 운영된다.
MEXX는 메가스터디교육이 오는 7월 대치동 한티역 인근에 개원하는 신규 학원으로, 수능 단과, 내신 대비반, 재수종합반(재종반) 등 다양한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의대·약대 등 의약학 계열과 SKY 등 최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합격을 방해하는 모든 변수를 제거한다'는 운영 철학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합격 시스템을 지향한다.
메가스터디교육 한창익 전무는 "이번 컨퍼런스는 2028 대입 개편이라는 변화의 변곡점에서 학년별 학습 출발점과 입시 전략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라며 "12일간 4개 트랙으로 학년 맞춤 해법을 제시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된 입시에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입시 컨퍼런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학년별 세션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MEXX 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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