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라 프리미어 조미애 대표는 1일, 30년간의 현장 실무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문 도서 《슈가링 제모 마스터 클래스 : 조미애의 30년 현장 노하우》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는 피부 자극을 줄이는 테크닉과 함께 실전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조 대표는 1986년부터 미용 분야에서 활동해 왔으며, 동명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용보건학 석사와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23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미국 알렉산드리아 프로페셔널의 슈가링 기술을 국내에 도입하고 한국인의 체모 및 피부 특성에 맞춘 시술 방법을 연구했다. 2016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슈가링 제모 과제 도입과 채점 기준 마련에 참여했고, 2022년 국제기능올림픽 특별대회 피부미용 직종 우수상을 수상한 정유리 선수의 슈가링 제모 파트의 멘토로 활동했다.
슈가링 제모는 설탕, 레몬, 물을 배합한 슈가페이스트를 이용해 체모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체온과 유사한 온도에서 시술을 진행해 열에 의한 피부 부담을 낮추고, 체모가 자라는 방향으로 제거하는 정방향 방식을 통해 체모 끊김을 줄인다.
체모와 피부 상태를 정확히 판단하는 숙련도가 갖춰져야 신속하고 정확한 시술이 가능하다. 스파라 프리미어는 일회용 도구 사용과 제품 관리를 통해 위생 기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및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해 운영 중이다.
조 대표는 “고객의 피부와 체모 특성에 맞춘 전문적인 슈가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임산부 왁싱을 비롯한 전문 제모 분야의 기술과 서비스 기준을 확립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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