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파이헬스케어, 법무법인 광장 채성희 변호사 사외이사 위촉… “경영 투명성 제고 및 IPO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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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헬스케어, 법무법인 광장 채성희 변호사 사외이사 위촉… “경영 투명성 제고 및 IPO 준비 박차”

이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0 13: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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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규제 전문가 채성희 변호사 합류로 기업 거버넌스 고도화
글로벌 인허가 및 컴플라이언스 강화 통해 해외 시장 경쟁력 확보
이영규 대표 “안정적인 법률 토대 위에서 실질적인 사업 성과 증명할 것”

 

▲채성희 변호사(사외이사)

 




의료 AI 솔루션 기업 파이헬스케어가 법무법인 광장의 채성희 파트너 변호사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글로벌 사업 확대와 기업공개(IPO) 준비 과정에서 지배구조와 준법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채성희 사외이사는 현재 법무법인 광장 디지털헬스케어팀 변호사를 맡고 있으며, 디지털 헬스케어와 의료기기 분야의 규제 대응 및 법률 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기업 지배구조 개편과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 글로벌 인허가 전략 수립 등 관련 분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파이헬스케어는 현재 인공지능 기반 안저 진단 플랫폼과 핵심 제품인 ‘X-시리즈’를 중심으로 국내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미국 FDA 승인 절차와 글로벌 공동 연구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해외 진출이 확대되면서 국가별 의료 규제와 정보보호 관련 기준에 대한 대응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채성희 사외이사는 향후 이사회에 참여해 글로벌 기준에 맞춘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과 내부통제 시스템 점검, IPO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리스크 관리 등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이영규 파이헬스케어 대표는 “해외 사업과 상장 준비 과정에서 내부 관리 체계와 규제 대응 역량 강화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관련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통해 거버넌스 체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이헬스케어는 의료 AI 기반 진단 플랫폼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내부 시스템 고도화와 함께 2028년 기업공개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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