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행정안전부 청년인턴 수료식 개최…241명 실무 경험, 경쟁률도 10.5:1 돌파

  • 흐림봉화4.4℃
  • 흐림임실7.7℃
  • 흐림광양시6.5℃
  • 비포항8.8℃
  • 흐림고창군8.0℃
  • 흐림북창원8.5℃
  • 비대구7.4℃
  • 흐림해남8.2℃
  • 흐림충주4.9℃
  • 흐림순천7.8℃
  • 흐림김해시7.7℃
  • 비대전5.7℃
  • 흐림영덕6.7℃
  • 흐림양평5.9℃
  • 흐림진도군8.7℃
  • 흐림이천5.4℃
  • 흐림고창8.5℃
  • 비북부산8.5℃
  • 흐림장수5.3℃
  • 흐림보령6.9℃
  • 흐림진주6.6℃
  • 흐림통영7.7℃
  • 흐림보성군7.8℃
  • 흐림인제2.5℃
  • 비여수7.2℃
  • 흐림동두천4.0℃
  • 흐림추풍령4.0℃
  • 비광주8.0℃
  • 비목포8.6℃
  • 흐림서청주5.9℃
  • 흐림거창5.5℃
  • 흐림남원6.2℃
  • 비북강릉3.2℃
  • 흐림태백0.4℃
  • 비인천4.5℃
  • 흐림제천4.0℃
  • 흐림홍천4.5℃
  • 비전주7.8℃
  • 흐림남해6.9℃
  • 비창원7.9℃
  • 흐림울진6.1℃
  • 흐림청송군5.8℃
  • 비수원5.6℃
  • 흐림강진군7.9℃
  • 비북춘천3.9℃
  • 흐림강릉4.4℃
  • 흐림보은5.4℃
  • 흐림강화3.6℃
  • 흐림상주5.1℃
  • 비안동5.7℃
  • 흐림의령군6.3℃
  • 흐림거제8.1℃
  • 흐림춘천4.2℃
  • 흐림서산5.5℃
  • 비부산8.3℃
  • 흐림고흥7.1℃
  • 비청주6.5℃
  • 흐림부여6.9℃
  • 흐림의성7.2℃
  • 흐림합천7.3℃
  • 흐림금산5.9℃
  • 흐림부안8.4℃
  • 흐림문경4.6℃
  • 비흑산도6.5℃
  • 비홍성5.8℃
  • 흐림고산15.0℃
  • 흐림성산12.2℃
  • 흐림속초3.1℃
  • 비서울5.0℃
  • 흐림장흥8.1℃
  • 흐림정선군2.9℃
  • 흐림함양군5.8℃
  • 흐림구미6.6℃
  • 흐림순창군6.9℃
  • 흐림철원2.9℃
  • 흐림원주5.6℃
  • 흐림양산시8.5℃
  • 흐림밀양8.4℃
  • 비백령도2.9℃
  • 흐림정읍7.7℃
  • 흐림천안5.9℃
  • 흐림울릉도5.5℃
  • 흐림동해5.0℃
  • 비서귀포12.2℃
  • 흐림영광군9.0℃
  • 비울산7.1℃
  • 흐림군산6.3℃
  • 흐림영주4.7℃
  • 흐림영월4.4℃
  • 비제주11.8℃
  • 흐림경주시7.5℃
  • 흐림산청5.6℃
  • 흐림영천7.3℃
  • 흐림대관령-1.7℃
  • 흐림파주3.5℃
  • 흐림세종5.6℃
  • 흐림완도7.9℃

행정안전부 청년인턴 수료식 개최…241명 실무 경험, 경쟁률도 10.5:1 돌파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4 13:06:58
  • -
  • +
  • 인쇄
정책 연구·현장 경험 쌓은 청년인턴들, 취업 성공 사례도 늘어

<정영준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이 2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2024년 제2기 청년인턴 수료식'에 참석해 연구소모임 우수보고서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행정안전부가 ‘2024년 제2기 청년인턴 수료식’을 2월 24일(월)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지난해 9월부터 6개월간 중앙행정 업무를 수행한 제2기 청년인턴 105명이 참석, 연구 활동 성과 발표와 우수 인턴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청년들에게 실제 정책 업무를 수행할 기회를 제공하고, 국정 운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24년 총 241명의 청년인턴을 채용했다. 이는 2023년(71명)보다 대폭 증가한 수치로, 인턴십 운영 방식이 개선되면서 올해 채용 경쟁률도 전년 대비 2배 이상 상승했다.

6개월 동안 청년인턴들은 각 부서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며 행정 운영 절차를 익혔다. 특히, 업무를 수행하며 조직 내 협업과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됐다는 평가가 많았다.

임다인 인턴(예방안전제도과)은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서 발급과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모집 업무를 담당하면서 행정 절차를 효과적으로 조율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하은 인턴(지방의정연수센터)은 “지방의회 의원 및 직원 대상 교육과정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는 과정에서 대인관계를 원활히 유지하고 문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키웠다”며, “이러한 경험이 향후 조직에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행정안전부는 청년인턴들이 단순한 행정보조 역할을 넘어 실제 정책을 기획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인턴들은 일반행정, 데이터 분석, 외국어 번역, 업무자동화(RPA) 제작,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를 경험했다. 또한, 정책 연구 모임(연구소모임)을 운영, 5개월 동안 총 300시간의 연구 활동과 정책 현장 방문 30회를 거쳐 연구보고서를 작성했다.

특히, 지난 10일 열린 ‘2024년 제2기 청년인턴 연구소모임 우수보고서 경진대회’에서는 ‘청년 중심의 지역 활성화 전략’을 연구한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연구팀의 이성혁 인턴은 “청년들이 지역 특성화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진행했는데, 그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청년인턴들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성균관대, 충남대, 전주대, 울산대, 계명대 등 권역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력해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2025년 2월 현재까지 청년인턴 50명이 금융권, 대학교, 박물관 등 다양한 직장에 취업했다.

대통령기록관에서 인턴으로 근무했던 김유림 씨는 박물관에 취업해 전시 교육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김 씨는 “기록관에서 전시 보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던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며 “행정안전부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에서 배운 노하우 덕분에 전공과 무관한 분야에서도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올해 행정안전부 청년인턴 경쟁률은 제1기 3.6:1, 제2기 4.8:1을 기록했으며, 2025년 제1기 모집에서는 10.5:1로 치솟았다. 프로그램 개편 이후, 행정안전부가 청년들의 역량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배치 부서를 세분화하고, 실무 경험 기회를 확대하면서 인턴십 지원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정영준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은 “청년들이 공공기관에서 실질적인 행정 경험을 쌓고, 이를 바탕으로 취업과 미래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청년인턴이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이 아닌, 국가 정책에 신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더하는 기회가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