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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중원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 업무협약식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 제공) |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기업지원단장 김창현)가 중원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센터장 한재웅)와 손잡고 대학생 및 지역 청년을 위한 창업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양 기관은 청년 창업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인재 유출 및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상주올래와 중원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중원대학교 멘토멘티홀에서 '인재소멸 대응 청년창업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상주올래의 창업지원 인프라를 결합하고, 실전형 창업 인재 육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협약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사업계획 수립과 시장 검증, 자금 확보, 판로 개척 등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대학의 우수한 인재와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교육부터 멘토링, 사업화에 이르는 지원 과정을 연계해 학생들이 실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교내 창업 활동을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가 사업화 준비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학과 지역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주요 협력 내용은 ▲대학생 및 지역 청년 대상 창업교육·창업캠프·아이디어톤·창업경진대회 공동 기획·운영 ▲창업동아리와 캡스톤디자인, 현장실습 및 산학협력 프로젝트 연계 ▲전문가 멘토링과 경영·세무·마케팅 등 분야별 컨설팅 ▲사업계획 고도화 및 정부·지자체 창업지원사업 연계 ▲사업화·판로 개척·투자유치 지원 ▲지역 특화 창업 아이템 발굴 ▲대학·기업·지역 유관기관 간 창업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상주올래는 중원대학교 학생과 창업팀이 창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실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아이디어 구체화, 비즈니스 모델 개선, 사업계획 수립, 전문가 상담 및 창업지원사업 정보 제공 등에 나선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창업교육·특강·네트워킹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참여를 연계하고, 기업별 성장 단계와 수요를 고려해 사업화 및 시장 진출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중원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는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과 우수 창업동아리, 예비창업팀을 발굴하고 교내 비교과 프로그램 및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참여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공동 교육과 멘토링, 창업 관련 프로젝트를 운영해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의 시장성과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고 실질적인 창업 준비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내 창업 활동과 지역 창업지원 프로그램 간 연계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김창현 상주올래 기업지원단장은 “이번 협약이 서류상의 협력에 그치지 않고 중원대학교 학생들이 창업을 배우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발전시키며, 실제 시장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상주올래는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창업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재웅 중원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장은 “대학의 우수한 인재와 창업 아이디어가 외부의 전문적인 창업 지원 자원과 연결되면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실전 창업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상주올래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창업을 보다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조성된 청년 창업지원 거점이다. 상주시가 설립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운영하고 있으며, 창업 공간 제공을 비롯해 기업의 성장 단계별 교육, 멘토링, 컨설팅, 투자유치 및 시장 진출 지원 등 청년 창업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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