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효도회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10월 28일(수)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제30회 경로의 달 기념 효 강연과 효 실천 사례발표 &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승규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한국효도회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효행 실천에 앞장선 모범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노인복지 향상과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행사다. 이날 행사 현장에는 수상자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효 사상을 현대인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하는 특강이 이어졌다. 서재균 교수는 “행복한 효”를 주제로 다채롭고 흥미로운 효행 사례를 소개하며, 누구나 생활 속에서 행복을 짓는 효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건강한 장례문화 정착과 장례지도사의 전문성·윤리 의식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이상재 (사)장례지도사협회 회장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노인복지 발전과 효행 실천에 이바지한 수많은 숨은 봉사자와 유공자들이 수상의 기쁨을 나누었다.
![]() |
| ▲‘제30회 경로의 달 기념 효 강연과 효 실천 사례발표 & 시상식’ 단체 기념 촬영 모습 (사진제공=한국효도회/위너스피알) |
전국노인복지단체연합회장상을 수상한 (사)한국효도회 정선미 교육이사는 초고령사회 도달에 따른 노인복지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다. (사)한국효도회 정선미 교육이사는 “노인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선 초고령사회에서 기존의 타인의존적 돌봄 체계는 국가 재정 및 세금 측면에서 한계에 봉착했다”라며 “이제는 어르신들이 수혜자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경험과 잠재력을 발휘하는 주체로서 ‘시니어 셀프케어’와 ‘상호돌봄’이 가능하도록 돕는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원이 시급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사장 궐위 상황에서도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대회위원장 추창엽 (사)한국효도회 이사장 권한대행은 “우리 사회 곳곳에는 효 정신을 실천하고 묵묵히 봉사하는 이웃들이 정말 많다”라며 “모두에게 귀감이 되는 분들을 발굴하고 상을 수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고 소회를 전했다.
![]() |
| ▲대통령 표창을 받은 이상재 ㈔장례지도사협회 회장(왼쪽)과 시상자인 김용해 한국효도회 총재 (사진제공=한국효도회/위너스피알) |
한편, (사)한국효도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노인의 존엄한 가치를 존중하고,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노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교육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