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예비 사무관 345명, 지리산·설악산 등 5개 국립공원서 ‘환경정화 봉사 나서’

  • 흐림백령도22.8℃
  • 흐림수원28.9℃
  • 구름많음여수29.3℃
  • 흐림철원28.4℃
  • 흐림태백23.7℃
  • 흐림정선군26.9℃
  • 흐림대관령24.7℃
  • 흐림동두천28.3℃
  • 흐림순천29.7℃
  • 구름많음진도군28.7℃
  • 흐림성산27.4℃
  • 흐림춘천30.7℃
  • 흐림장수28.8℃
  • 흐림추풍령27.1℃
  • 흐림북창원31.6℃
  • 흐림서청주28.2℃
  • 흐림북춘천30.1℃
  • 흐림제주30.5℃
  • 흐림안동26.3℃
  • 구름많음산청30.1℃
  • 흐림파주27.7℃
  • 흐림보령27.9℃
  • 흐림홍성28.2℃
  • 흐림충주29.0℃
  • 흐림의령군32.3℃
  • 구름많음창원30.5℃
  • 흐림구미28.3℃
  • 천둥번개대구26.6℃
  • 흐림고창30.8℃
  • 구름많음고산26.7℃
  • 흐림금산27.5℃
  • 흐림강진군29.5℃
  • 흐림북강릉25.2℃
  • 흐림울산27.1℃
  • 흐림영덕24.0℃
  • 흐림영광군30.2℃
  • 구름많음해남29.8℃
  • 흐림이천29.5℃
  • 흐림천안28.6℃
  • 흐림합천29.9℃
  • 흐림전주29.8℃
  • 구름많음함양군31.6℃
  • 흐림영천28.1℃
  • 흐림봉화24.4℃
  • 흐림양평29.8℃
  • 구름많음통영26.4℃
  • 흐림울진25.4℃
  • 흐림광양시31.1℃
  • 흐림인천27.9℃
  • 흐림밀양32.8℃
  • 흐림임실29.1℃
  • 흐림목포29.6℃
  • 흐림원주29.9℃
  • 흐림의성29.5℃
  • 흐림김해시28.6℃
  • 흐림고창군30.7℃
  • 흐림서울30.5℃
  • 구름많음거제27.8℃
  • 흐림서산27.9℃
  • 흐림강화28.1℃
  • 흐림정읍31.4℃
  • 흐림청주29.4℃
  • 흐림진주31.0℃
  • 흐림순창군30.9℃
  • 흐림포항25.4℃
  • 흐림경주시24.1℃
  • 흐림남원30.8℃
  • 흐림부여27.9℃
  • 안개흑산도25.1℃
  • 흐림울릉도26.7℃
  • 흐림장흥28.7℃
  • 흐림세종27.9℃
  • 구름많음대전28.5℃
  • 흐림남해30.5℃
  • 구름많음영월27.6℃
  • 흐림홍천29.6℃
  • 흐림양산시30.9℃
  • 흐림인제27.5℃
  • 흐림속초25.2℃
  • 흐림제천27.1℃
  • 흐림거창31.3℃
  • 흐림동해25.5℃
  • 흐림북부산29.0℃
  • 흐림청송군26.9℃
  • 구름많음완도29.9℃
  • 구름많음상주27.9℃
  • 흐림부안29.5℃
  • 구름많음영주25.7℃
  • 흐림강릉25.8℃
  • 구름많음군산29.3℃
  • 흐림서귀포28.0℃
  • 박무부산27.3℃
  • 흐림광주30.6℃
  • 흐림보성군29.6℃
  • 흐림보은27.9℃
  • 흐림고흥30.7℃
  • 구름많음문경27.5℃

예비 사무관 345명, 지리산·설악산 등 5개 국립공원서 ‘환경정화 봉사 나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3 12:06:31
  • -
  • +
  • 인쇄
외래식물 제거부터 등산로 청소까지…공직가치와 봉사정신 체득하는 현장 교육
“국민을 위한 헌신의 시작, 땀 흘린 국립공원에서 느꼈다”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지리산과 설악산 등 전국 5개 국립공원에서 345명의 예비 사무관들이 환경정화와 자원보전 활동에 나섰다. 땀으로 채운 봉사의 시간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국가와 국민을 위한 공직자의 자세’를 되새기는 교육의 장이 됐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21일부터 23일까지 제70기 신임관리자과정 교육생 305명과 제12회 외교관후보자 정규과정 교육생 40명 등 총 345명의 예비 사무관들이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국립공원 합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리산, 가야산, 팔공산, 덕유산, 설악산 등 5개 국립공원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국토 사랑과 국민에 대한 헌신이라는 공직 핵심 가치를 몸소 체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예비 사무관들은 2박 3일간 국립공원에 머물며 외래식물 제거, 자생식물 심기 등 생태 보존 활동과 더불어, 등산로 쓰레기 수거, 환경보호 캠페인 등 환경정화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특히 5월 22일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국립공원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생태 보호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해, 국민과 함께하는 공직자의 역할을 체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외에도 낙엽 제거, 배수로 청소, 탐방로 정비, 시설물 관리 등 실질적인 공공시설 유지 작업에도 나서며 현장 중심의 봉사를 실천했다.

예비 사무관들은 봉사활동 외에도 국립공원 인근의 역사문화 시설을 찾아 탐방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과 역사, 문화를 아우르는 국립공원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국가관과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진다영 예비 사무관은 “국립공원에서 땀 흘리며 일해보니 국토를 건강하게 지키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국민을 위한 행정을 펼칠 수 있다는 자긍심이 생겼고, 이는 공직 생활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이번 국립공원 봉사활동은 공직자의 책무와 가치를 몸으로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공직 교육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공직자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