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한국 청년층(만 25~34세) 고등교육 이수율 OECD 1위…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도 급증

  • 흐림충주4.6℃
  • 흐림김해시6.9℃
  • 흐림양평4.5℃
  • 흐림이천3.4℃
  • 흐림원주3.8℃
  • 비창원7.0℃
  • 흐림고창6.8℃
  • 흐림완도7.0℃
  • 흐림정읍6.6℃
  • 비제주11.0℃
  • 비전주6.6℃
  • 흐림해남7.2℃
  • 흐림강화2.6℃
  • 흐림보은5.2℃
  • 비북부산7.9℃
  • 흐림장흥7.3℃
  • 흐림경주시7.5℃
  • 흐림광양시6.0℃
  • 흐림춘천1.9℃
  • 흐림영천6.7℃
  • 비서울3.8℃
  • 흐림영월2.9℃
  • 흐림순천6.0℃
  • 흐림고창군6.8℃
  • 비안동5.0℃
  • 비여수6.8℃
  • 흐림파주2.2℃
  • 흐림강진군6.9℃
  • 비울산7.0℃
  • 흐림남원5.0℃
  • 비포항8.3℃
  • 비부산7.7℃
  • 흐림순창군6.0℃
  • 흐림부여5.8℃
  • 비대전5.0℃
  • 비흑산도6.0℃
  • 흐림거창4.5℃
  • 흐림홍천2.2℃
  • 흐림추풍령4.0℃
  • 흐림천안5.3℃
  • 흐림남해6.5℃
  • 비북춘천2.3℃
  • 흐림문경4.3℃
  • 흐림금산5.3℃
  • 흐림청송군4.4℃
  • 흐림성산11.7℃
  • 비목포6.9℃
  • 비북강릉2.5℃
  • 흐림거제7.8℃
  • 흐림고흥6.7℃
  • 흐림장수4.7℃
  • 흐림영광군6.8℃
  • 흐림동두천2.4℃
  • 흐림임실6.6℃
  • 흐림밀양7.4℃
  • 비인천3.9℃
  • 흐림인제1.1℃
  • 흐림철원0.9℃
  • 비청주5.9℃
  • 흐림태백-0.6℃
  • 비광주6.4℃
  • 흐림영주3.6℃
  • 흐림합천6.8℃
  • 흐림진도군7.2℃
  • 흐림서청주4.8℃
  • 흐림보성군7.6℃
  • 흐림울릉도5.6℃
  • 흐림울진5.8℃
  • 흐림진주6.0℃
  • 흐림의령군5.3℃
  • 흐림의성6.0℃
  • 흐림영덕6.2℃
  • 흐림속초3.0℃
  • 흐림산청4.5℃
  • 흐림북창원7.9℃
  • 흐림강릉3.4℃
  • 비수원4.3℃
  • 흐림구미5.9℃
  • 흐림상주4.7℃
  • 흐림군산5.8℃
  • 비백령도2.4℃
  • 흐림양산시7.9℃
  • 흐림제천2.3℃
  • 흐림함양군4.7℃
  • 흐림부안6.5℃
  • 흐림서산4.7℃
  • 비대구6.9℃
  • 비서귀포11.7℃
  • 흐림보령6.4℃
  • 흐림고산12.3℃
  • 흐림통영7.4℃
  • 흐림대관령-2.5℃
  • 흐림세종5.1℃
  • 흐림봉화3.4℃
  • 흐림동해4.0℃
  • 비홍성5.1℃
  • 흐림정선군1.4℃

한국 청년층(만 25~34세) 고등교육 이수율 OECD 1위…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도 급증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2 11:36:45
  • -
  • +
  • 인쇄
교육부, ‘OECD 교육지표 2025’ 발표…교사 1인당 학생 수 줄고 학급 규모도 축소
청년 고등교육 이수율 70.6%…OECD 1위, 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 24.9%↑
교사 1인당 학생 수 감소…학급당 학생 수는 OECD보다 많아
▲교육부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우리나라 청년층(만 25~34세)의 고등교육 이수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은 큰 폭으로 증가했고, 교사 1인당 학생 수와 학급당 학생 수도 꾸준히 줄어드는 추세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9일(현지시각) OECD가 공개한 「OECD 교육지표 2025」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기준 만 25~34세 청년층의 고등교육 이수율은 70.6%로, 2위 캐나다(68.9%), 3위 아일랜드(66.2%)를 앞섰다. 전체 성인(25~64세)의 고등교육 이수율도 56.2%로 OECD 평균(41.9%)을 크게 웃돌았다.

2022년 기준 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은 1만9,805달러(PPP 기준)로, 전년 대비 24.9%(3,947달러) 증가했다. 초등(1만9,749달러)과 중등(2만5,267달러) 단계 모두 OECD 평균을 상회했으나, 고등교육(1만4,695달러)은 여전히 OECD 평균보다 낮았다. 

 

GDP 대비 공교육비 비율은 5.6%로, OECD 평균(4.7%)보다 높았다. 특히 초‧중등 단계의 GDP 대비 정부 재원 공교육비 비율은 4.0%로 전년보다 0.6%포인트 늘며 평균을 웃돌았다.


2023년 우리나라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15.3명, 중학교 12.8명, 고등학교 10.5명으로 나타났다. 초‧중학교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중‧고교는 OECD 평균보다 낮았다. 다만 학급당 학생 수는 초등 21.6명, 중등 25.7명으로 전년보다 줄었지만, OECD 평균(초등 20.6명, 중등 23.0명)을 여전히 웃돌았다.

 

 

 


2024년 국‧공립 초임교사 급여는 3만7,773달러로 OECD 평균(4만4,465달러)보다 낮았다. 그러나 15년차(6만5,765달러)와 최고호봉(10만4,786달러) 기준으로는 OECD 평균보다 높았다. 다만 한국은 최고호봉에 도달하는 데 평균 37년이 걸려, OECD 평균(26년)보다 훨씬 긴 것으로 조사됐다.

2023년 국내 고등교육기관 외국인 학생 비율은 4.6%로 2013년(1.7%) 이후 증가세를 보였지만, OECD 전체 평균(7.4%)에는 못 미쳤다. 이 중 아시아 국적 학생 비율이 94.4%로 압도적이었다.

학력 수준별 임금 격차는 커졌다. 2023년 기준 고졸자 임금을 100으로 봤을 때 전문대 졸업자는 109.9%, 대졸자는 132.5%, 대학원 졸업자는 176.3%로 전년보다 차이가 확대됐다.

교육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OECD 교육지표 번역본을 오는 12월 교육통계서비스 누리집(kess.kedi.re.kr)에 공개할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