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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홈시스가 제13회 서울 건축·인테리어 박람회에 참가해 올해 신제품 '싱크리더M'을 선보였다. (사진제공=세인홈시스) |
세인홈시스(대표 김해범)의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싱크리더가 최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13회 서울 건축·인테리어 박람회’에 참가해 2026년 신제품 ‘싱크리더M(SH900H)’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건축자재와 인테리어, 주방 설비 등 주거 공간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로 이루어졌다. 싱크리더는 신제품 전시를 통해 음식물처리기의 주요 기능을 알리고 효율적인 주방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며 제품 경쟁력을 피력했다.
최근 주거 환경에서는 공간 활용의 효율성과 생활 편의성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는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보관과 배출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다. 이에 따라 음식물 쓰레기를 주방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생활가전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싱크리더가 이번 행사에서 공개한 싱크리더M은 주방 하부장 공간의 제약을 고려한 슬림형 음식물처리기다. 해당 제품은 기존 음식물처리기 설치 시 하부장 내부 공간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을 위해 제품 구조를 개선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개발됐다.
특히 주방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신축 아파트 입주를 준비하는 가정뿐 아니라 기존 주방에 음식물처리기 설치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적합한 선택지를 제시했다. 주방 리모델링 과정에서도 설치 공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싱크리더M에는 BLDC 모터를 활용한 3200RPM 고토크 분쇄 시스템이 적용됐다. 음식물 쓰레기를 1차로 분쇄한 후 미생물을 활용한 2차 처리 과정을 거치는 바이오 융합 방식으로 작동한다. 분쇄 기술과 미생물 처리 기술을 결합해 음식물 쓰레기 관리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사용자가 음식물 쓰레기를 별도로 보관하거나 배출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조작 방식 역시 직관적으로 구성해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싱크리더는 ‘깨끗한 주방, 깨끗한 환경’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음식물처리기 기술 개발과 품질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 전국 서비스망을 통해 제품 설치와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제품 사용을 위한 고객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세인홈시스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싱크리더M의 기술력과 공간 활용성을 소개한 데 이어 향후 다양한 건축·인테리어 관련 행사에 참여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변화하는 주거 형태와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이어가며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해범 세인홈시스 대표는 “싱크리더M은 주방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과 음식물 처리의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술과 품질 개선을 통해 보다 쾌적한 주방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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