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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북한이탈주민학생 위한 사단법인 남한사회를 선택한 시민 발족

서광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4 11: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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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신도림에 있는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전쟁기념관에서 지난 22일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북한이탈주민학생들과 사단법인 남한사회를 선택한 시민을 발족했다.

서강전문학교 재단은 "북한이탈주민학생들을 보다 체계적이며, 전국적으로 지원할 방법을 고민하던 중 허화평 이사장님께서 ‘북한이탈주민’ 보다 ‘남한사회를 스스로 선택한 시민’ 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의미 깊은 말씀을 하셨고 이는 남한사회에서 보다 능동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여 사단법인 남한사회를 선택한 시민(남선시)를 설립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지난 25년 동안 서강전문학교는 경찰행정학과, 경호학과를 통하여 경찰공무원과 육군3사관학교 합격자를 꾸준히 배출하고 15만명에 달하는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이수생을 포함하여 경비보안 인력을 배출하였다. 사회복지학과는 사회복지현장실습을 통하여 국내 대학 등 어느 교육기관보다 많은 사회복지사를 배출하여 많게는 연간 7,600여명의 사회복지사를 배출하였고 지금도 매년 800여명의 사회복지사를 배출하였다.

이미 졸업한 학생들은 사회복지사가 되어 우리 사회 곳곳의 복지현장에서 소외 받고 어려운 자들을 돕는 사회복지사로 활동중이고 현재 석박사과정을 공부 중인 졸업생들도 다수가 있어 우리 사회복지학과에 재학중인 북한이탈주민학생들의 미래는 매우 밝은 편이다.

사단법인 남한사회를 선택한 시민의 대표인 마경욱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 학과장은 "25년간 우리 재단은 북한이탈주민학생들을 위하여 다양한 장학지원과 복지활동을 전개하여 왔으며 앞으로 남선시를 통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이며 모든 정치성향과 종교를 뛰어넘는 전국단위의 조직으로 발전시키고자 하고 남한사회를 선택한 자유시민들이 미래통일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후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소 북한이탈주민학생들에게 장학후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태허포럼의 허화평 이사장과 법무법인 주원의 이건개 대표변호사가 참석하여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축하공연과 함께 이날 행사에서 법무법인 주원의 이건개 대표 변호사는 평소 북한이탈주민학생들에 대한 법률지원 등 권익증진에 이바지한 바가 인정되어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또한 북한이탈주민의 험난한 탈북 과정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비욘드 유토피아’는 선댄스 영화제 관객상, 우드스탁 영화제 베스트 다큐멘터리상 등을 수상했다. 비욘드 유토피아에 출연한 학생들도 참석하여 미국 방문 활동 등을 발표하였다.

서강전문학교 입학처는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 정보통신학과, 미용학과 등 2년제 전문학사 학위과정의 신입생을 모집 중이고,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사회복지현장실습 및 사회복지행정실무 등 특성화교육이 상시 운영되고 있음 개교 25주년 기념으로 모든과정의 학생들에게 파격적인 장학지원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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