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흑백요리사2′ 중식마녀, ′키친인어박스′서 베르벨 생식빵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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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중식마녀, '키친인어박스'서 베르벨 생식빵 활용

서광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11: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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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베르벨

 

 

 

 



'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이름을 알린 이문정 셰프(활동명 중식마녀)가 출연하는 콘텐츠 '키친인어박스'에서 프리미엄 생식빵 브랜드 베르벨(Beurrebelle)의 생식빵을 활용한 레시피가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베르벨 생식빵을 활용한 경장육사 샌드위치 레시피가 소개됐다. 생식빵 특유의 촉촉한 식감과 부드러운 풍미를 살린 중식 샌드위치 조리법이 공개되면서 제품 본연의 맛과 활용도가 함께 조명됐다.

베르벨은 프랑스 AOP 발효버터와 우유니 사막 소금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달걀과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는 레시피를 기반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매장에서 매일 직접 반죽해 하루 한정 수량만 판매하는 방식을 유지하며 제품의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브랜드는 플레인 생식빵을 비롯해 초코, 말차, 통밀, 바질, 몽블랑 등 다양한 생식빵 라인업과 여러 종류의 블렌딩 버터를 함께 선보이며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베르벨은 약 10평 규모의 테이크아웃 중심 운영 모델을 바탕으로 제품 생산과 회전율을 높인 브랜드다. 매장 규모를 키우기보다 제품의 완성도와 운영 효율에 집중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최근 국내 주요 백화점 여러 곳으로부터 팝업스토어 및 입점 제안을 받았지만,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유지를 위해 이를 모두 보류했다. 외형적인 확장보다 기존 고객과 가맹점에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것을 우선하겠다는 브랜드 운영 철학에 따른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베르벨 관계자는 "좋은 원재료만으로는 좋은 빵이 완성되지 않는다"며 "매일 같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제조 공정과 운영 시스템까지 갖춰져야 비로소 브랜드의 가치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품의 완성도와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며 프리미엄 생식빵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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