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제공: 한국요가명상회(KYMA) |
한국요가명상회(KYMA)가 오는 9월 6일부터 ‘2026 하반기 100일 밤 요가명상’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가와 명상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10인의 리더가 서로 다른 10가지 명상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안내한다.
‘100일 밤 요가명상’은 한 가지 명상법만을 반복하는 과정이 아니라 요가명상, 만트라명상, 회복요가명상, 호흡명상, 요가니드라, 지관타좌, 프라나명상 등 다양한 수행을 장기간 경험하도록 구성한 한국요가명상회의 대표 지속 수련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100일 완주를 목표로 참여할 수도 있고, 일정과 관심에 따라 원하는 날의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도 있다. 이번 하반기 과정은 2025년 하반기와 2026년 상반기에 이어 진행되는 세 번째 ‘100일 밤 요가명상’이다. 한국요가명상회는 일회성 체험보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다시 자신의 몸과 호흡, 감각과 마음을 관찰하는 반복 수련에 의미를 두고 연 2회 장기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2026 하반기 과정에는 함경인, 손유림, 이선현, 정효진, 김수진, 이미정, 박영빈, 임은주, 김윤석, 김양희 등 10명의 리더가 참여한다. 함경인은 ‘고요히 보다’를 주제로 요가명상을, 손유림은 만트라명상을 안내한다. 이선현은 회복요가명상, 정효진은 휘(HWI) 브레싱 명상, 김수진은 ‘내 안의 호흡 공간을 찾아가는 밤’, 이미정은 ‘호흡으로 감정을 품는 시간’을 맡는다. 박영빈은 프라티야하라를 중심으로 한 요가니드라, 임은주는 ‘나를 쉬게 하는 명상’, 김윤석은 ‘지관타좌: 생각이 나오는 자리’, 김양희는 손의 감각과 호흡을 활용한 ‘수인 프라나명상’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10시부터 10시 30분까지 30분간 줌(Zoom) 라이브로 진행된다. 정원은 선착순 300명이며 참가비는 없다. 명상 경험이나 요가 경력과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각 리더가 자신의 전문 영역을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100일 전체 참여가 부담스러운 경우에도 관심 있는 프로그램이나 참여 가능한 날을 선택해 자유롭게 함께할 수 있다.
한국요가명상회는 “100일 밤 요가명상은 특별한 상태를 만들어내는 데 목적을 두기보다 매일 자신의 몸과 호흡, 감각과 마음을 살피며 명상을 일상의 수련으로 이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처음 명상을 접하는 사람부터 꾸준한 수행을 원하는 지도자까지 함께할 수 있는 열린 명상 프로젝트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요가명상회는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 부설 요가명상 전문기관으로, 요가 경전을 바탕으로 한 명상 연구와 수련, 명상지도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