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기술·시니어·계약직이 대세”…2026 채용시장 판 바뀐다

  • 구름많음광양시15.5℃
  • 맑음대구15.2℃
  • 맑음산청11.1℃
  • 맑음서울16.8℃
  • 맑음함양군9.7℃
  • 구름많음해남11.6℃
  • 구름많음울산14.8℃
  • 맑음상주12.2℃
  • 맑음천안10.7℃
  • 맑음목포16.7℃
  • 맑음제천8.3℃
  • 맑음보령12.6℃
  • 맑음보은10.0℃
  • 맑음울릉도19.0℃
  • 맑음문경11.0℃
  • 맑음홍천16.7℃
  • 맑음북창원15.8℃
  • 맑음정선군11.1℃
  • 맑음거창10.2℃
  • 맑음영덕16.4℃
  • 맑음경주시12.3℃
  • 구름많음수원16.4℃
  • 구름많음강진군12.5℃
  • 흐림서귀포19.2℃
  • 구름많음강화19.5℃
  • 맑음합천12.6℃
  • 맑음고창11.6℃
  • 맑음울진17.9℃
  • 흐림제주18.1℃
  • 맑음광주15.4℃
  • 구름많음거제13.5℃
  • 맑음금산11.1℃
  • 구름많음남해15.6℃
  • 맑음봉화7.9℃
  • 구름많음철원17.2℃
  • 맑음동두천16.6℃
  • 구름많음보성군13.3℃
  • 맑음대전13.2℃
  • 구름많음진주10.7℃
  • 맑음양평15.7℃
  • 맑음김해시15.5℃
  • 흐림고산18.5℃
  • 구름많음의령군10.8℃
  • 맑음영광군12.2℃
  • 맑음세종12.6℃
  • 구름많음북부산12.9℃
  • 맑음인제17.1℃
  • 맑음동해19.8℃
  • 맑음고창군11.7℃
  • 구름많음진도군12.4℃
  • 구름많음고흥11.0℃
  • 맑음인천17.7℃
  • 맑음정읍12.3℃
  • 맑음부여11.2℃
  • 구름많음부산16.9℃
  • 맑음속초19.2℃
  • 맑음안동11.3℃
  • 구름많음원주14.3℃
  • 맑음강릉17.9℃
  • 맑음전주14.3℃
  • 맑음홍성13.5℃
  • 구름많음창원15.3℃
  • 맑음양산시13.7℃
  • 맑음서청주11.0℃
  • 맑음장수8.2℃
  • 맑음충주11.1℃
  • 구름많음대관령12.6℃
  • 맑음영월10.3℃
  • 구름많음흑산도15.5℃
  • 맑음파주17.0℃
  • 구름많음순천10.2℃
  • 맑음영주9.3℃
  • 맑음군산13.2℃
  • 구름많음밀양13.4℃
  • 구름많음통영15.8℃
  • 맑음이천15.5℃
  • 흐림성산16.6℃
  • 맑음의성10.5℃
  • 맑음구미13.0℃
  • 맑음백령도19.5℃
  • 맑음서산16.3℃
  • 구름많음여수16.7℃
  • 구름많음완도14.6℃
  • 맑음추풍령10.2℃
  • 맑음순창군11.5℃
  • 맑음부안12.7℃
  • 맑음청송군8.8℃
  • 맑음청주15.6℃
  • 맑음남원11.7℃
  • 맑음영천11.8℃
  • 구름많음포항18.0℃
  • 맑음태백9.7℃
  • 흐림장흥11.1℃
  • 맑음춘천17.2℃
  • 맑음임실10.4℃
  • 맑음북춘천17.2℃
  • 맑음북강릉18.6℃

“기술·시니어·계약직이 대세”…2026 채용시장 판 바뀐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3 10:41:59
  • -
  • +
  • 인쇄
제조·회계·테크 90% 이상 “연봉 오른다”…금융권 81% “1년 내 이직”
로버트 월터스, ‘2026 디지털 연봉조사서’ 결과 발표
▲2026 디지털 연봉 조사서 주요 결과(로버트 월터스 코리아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올해 국내 채용시장의 핵심 키워드는 ‘기술·시니어 인재’와 ‘계약·파견직’으로 압축됐다.

글로벌 인재 솔루션 기업 로버트 월터스 코리아(Robert Walters Korea)는 전 세계 30개국 채용 데이터를 분석한 ‘2026 연봉조사서(Salary Survey 2026)’를 통해 기술 중심 산업 성장과 함께 유연한 고용 형태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로버트 월터스 코리아를 통해 구직 활동을 했거나 진행 중인 산업별 재직자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산업별 채용 동향과 함께 2026년 예상 연봉 범위를 제시했다.

조사에 따르면 반도체·배터리·AI·바이오헬스 등 기술 중심 산업이 국내 채용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제조업 종사자의 94%, 회계·금융 분야 종사자의 94%, 테크 분야 재직자의 90%가 올해 연봉 인상을 기대한다고 답했다.

산업별 인기 직무를 살펴보면 자동차 분야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반도체 분야 수석 회로설계 엔지니어와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 고급 기술 인력에 대한 수요가 두드러졌다. 이들 직무의 예상 연봉은 자동차·반도체 분야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최대 1억 2천만 원, 수석 회로설계 엔지니어는 최대 1억 3천만 원 수준으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직 의향도 크게 늘었다. 금융·회계 분야 응답자의 81%가 12개월 이내 이직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고, 테크(64%)와 제조업(63%)에서도 과반수가 이직을 고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직을 고민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경력 개발’과 ‘연봉 인상’으로, 재무·회계 분야의 73%와 테크 분야의 61%는 경력 개발을 1순위 이유로 꼽았다. 반면 인사(83%)와 제조업(66%) 종사자는 연봉 인상을 가장 중요한 이직 사유로 답했다.

저성장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서도 계약·파견직 채용에 대한 수요는 오히려 확대되고 있다. 로버트 월터스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계약직 채용 관련 기업 문의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직접 고용 후 파견직으로 전환하는 인원도 약 4.5배 증가했다. 육아·출산휴가 등으로 인한 공백을 메우거나 단기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계약·파견직을 활용하는 기업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이다.

 

▲산업별 인기 직무 연봉 전망(로버트 월터스 코리아 제공)

  


로버트 월터스는 정년 65세 연장 논의와 정부의 고용 안정화 정책 역시 향후 채용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변수로 내다봤다. 최준원 로버트 월터스 코리아 지사장은 “기술 중심 산업을 중심으로 기회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기업들은 시니어 인재 활용과 함께 계약·파견직, 프로젝트형 채용 등 유연한 고용 전략을 적극 검토해야 할 시점”이라며 “계약·파견직은 시니어와 경력 단절 전문 인재가 노동시장으로 복귀하는 실질적인 통로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