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젠아카데미 제공 |
이젠아카데미 카티아캠퍼스가 자동차·기계설계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CATIA 자동차 부품 설계부터 구조해석·3D스캐닝·3D프린팅 제작까지 교육하고, 총 1,000시간 중 340시간을 프로젝트·응용 실습으로 운영해 도면·3D 모델링·실물 제작 결과를 자동차 설계 취업 포트폴리오로 완성하는 ‘카티아 자동차·모빌리티 설계·엔지니어링 부트캠프’ 1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자동차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중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교육을 진행한다. 자동차공학·기계공학·메카트로닉스 등 이공계 관련 학과 졸업자와 졸업 예정자, 자동차·모빌리티 설계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최근 자동차 산업은 전동화와 부품 고도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완성차 기업과 협력사에서는 단순 전공 지식뿐만 아니라 2D 도면 해석, 3D 모델링, 부품 설계, 설계 검증 능력을 갖춘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현대자동차·기아 및 자동차 부품 협력사 취업을 준비하는 전공자에게 카티아(CATIA) 활용 능력과 프로젝트 경험은 핵심 직무 역량으로 꼽힌다.
이젠아카데미 카티아캠퍼스의 이번 부트캠프는 단순한 프로그램 교육을 넘어, 전공 지식을 실제 자동차 부품 설계와 제작 결과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CATIA 자동차 부품 설계부터 구조해석·3D스캐닝·3D프린팅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총 1,000시간 교육 과정 중 340시간을 프로젝트 및 응용 실습으로 운영해 실무 적응력을 높이며, 도면·3D 모델링·실물 제작 결과를 자동차 설계 취업 포트폴리오로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ATIA 기초부터 자동차 부품 설계·해석까지
교육은 2D 도면 해석과 3D 형상 모델링 기초부터 시작된다. 교육생은 자동차 부품의 구조와 설계 의도를 이해하고, 카티아를 활용해 형상을 구현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학습한다. 이후 자동차 패키지 설계와 차체 시스템, 내·외장 의장 부품, 전기차 배터리팩 등 실제 자동차 설계 직무와 연관된 영역을 다룬다.
부품 간 간섭과 조립 조건을 검토하고, 설계 변경 사항을 도면과 3D 모델에 반영하는 실습도 진행된다. 더불어 구조해석 기반 설계 검증 과정도 포함돼, 부품에 작용하는 하중과 변형 분석을 통해 강성과 안전성을 유지하면서 무게를 줄이는 경량화 설계 방법을 익힌다. 이를 통해 단순히 형상을 모델링하는 수준을 넘어, 설계 근거를 설명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3D스캐닝 역설계와 산업용 3D프린팅 연계
설계 결과를 실제 제작물로 구현하는 3D 스캐닝과 산업용 3D 프린팅 실습도 진행된다. 실습에서는 3D 스캐너로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존 부품의 형상과 구조를 디지털 모델로 재구성하는 역설계 과정을 경험한다. 스캔 데이터를 정리하고 카티아 모델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치수, 곡면, 조립 조건 등을 검토하여 설계 정확도를 높인다.
완성된 설계 데이터는 산업용 3D 프린팅에 적합하도록 수정한 뒤 시제품으로 제작된다. 출력 방향, 지지 구조, 공차, 조립성 등을 고려해 모델을 보완하고, 출력과 후처리, 부품 조립까지 이어지는 제작 과정을 실습하며 실제 제작 가능성을 검증한다. 이를 통해 교육생은 디지털 모델 설계에서 나아가 실제 제작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출력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 |
| ▲이젠아카데미 제공 |
▲총 1,000시간 중 340시간 프로젝트·응용 실습
이번 부트캠프는 총 1,000시간 과정으로 구성되며, 이 중 340시간을 프로젝트와 응용 실습에 집중 배정했다. 응용 실습에서는 e-Corner Module, 아웃사이드 미러 등 미래형 모빌리티 부품을 주제로 부품 구조 분석, 모델링, 조립 검토, 제작 실습을 진행한다.
최종 프로젝트에서는 자동차 바디 시스템과 전기차 배터리팩을 중심으로 최적화 설계 및 3D프린팅 제작을 수행한다. 교육생은 요구사항 분석부터 역할 분담, 부품 설계, 도면 작성, 구조 검토, 설계 개선, 시제품 제작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수행한다.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한 2D 도면, 3D 모델링 데이터, 구조해석 자료, 설계 개선 과정, 실물 제작 결과는 자동차·모빌리티 설계 직무에 지원할 수 있는 취업 포트폴리오로 구성된다. 단순 이미지 중심이 아닌, 설계 목적과 담당 업무, 문제 해결 과정, 검증 결과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해 채용 과정에서 자신의 직무 역량을 설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장 경험을 갖춘 강사진의 단계별 피드백
교육은 자동차·기계설계 분야 실무 경험을 갖춘 강사진이 진행하며, 단순한 카티아 사용법뿐 아니라 설계 의도, 자동차 부품 구조, 도면 해석, 조립 조건, 실제 제작 가능성 등을 실무 관점에서 지도한다.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도 주제 선정부터 설계 방향, 부품별 역할 분담, 모델링과 도면 작성, 제작 결과 검토까지 단계별 피드백을 제공해, 교육생이 스스로 문제를 분석하고 설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이젠아카데미 카티아캠퍼스는 기존 CATIA 자동차·모빌리티 설계 취업 교육 10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프로젝트와 취업 지원 노하우를 이번 11기 과정에 반영했다. 본 교육 전 기초 역량을 보완할 수 있는 사전 교육과 전문 튜터 지원, 현직 실무자 피드백을 운영하며, 교육 후반에는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점검, 모의 면접, 기업 연계 멘토링 등 자동차·기계설계 직무에 맞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기아 협력사 취업을 위한 실무 교육
이번 과정은 현대자동차·기아를 비롯한 완성차 기업과 1·2차 부품 협력사, 자동차 설계 전문기업, 기계설계 및 제품개발 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는 구직자에게 적합하다. 카티아를 처음 접하는 교육생도 기초 모델링부터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관련 전공자는 대학에서 배운 기계·자동차공학 지식을 실제 부품 설계와 제작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수 있다.
이젠아카데미 카티아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부트캠프는 카티아 활용 능력 습득을 넘어 자동차 부품의 구조와 설계 의도를 이해하고, 해석과 3D프린팅 제작까지 연결하는 실무형 교육”이라며 “교육생이 전공 지식과 프로젝트 경험을 취업 과정에서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실무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티아 자동차·모빌리티 설계·엔지니어링 부트캠프’ 11기는 이젠아카데미 강남캠퍼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K-디지털 트레이닝 국비지원 과정으로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커리큘럼과 교육 일정, 지원 자격 및 모집 절차 등은 이젠아카데미 카티아캠퍼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