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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대응부터 글로벌 디자인까지, 2025년 수출바우처는 라우드소싱과 함께

서광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4 10: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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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수출바우처 사업이 달라졌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관세대응 패키지’를 통해 기업들은 관세 리스크를 분석하고 대응 전략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미국과 유럽 등 주요 교역국의 관세 정책이 불확실해진 상황에서, 수출기업들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단순한 리스크 대응을 넘어 ‘브랜딩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으로 확장되었다는 점이다. 전체 바우처 금액 중 30% 이상은 관세대응 패키지 항목에 필수 집행, 나머지 70%는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디자인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이때 주목받는 수행기업이 바로 국내 1위 디자인 플랫폼 ‘라우드소싱((주)스터닝)’이다. 라우드소싱은 수출바우처의 디자인 개발 분야 공식 수행사로 등록되어 있으며, 외국어 카탈로그·포장·패키지 디자인 등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시각 자산을 전문적으로 제작한다.

특히 해외 바이어에게 신뢰를 주는 외국어 카탈로그와 패키지 디자인은 수출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다. 라우드소싱은 30만 명 이상의 디자이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수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경험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은 관세 리스크를 관리하면서도 브랜드 경쟁력을 함께 강화하는 ‘투트랙 전략’을 실현할 수 있다.

한편, 수출바우처에서 수행기관을 검색할 때는 서비스명 ‘라우드소싱’이 아닌 법인명 ‘(주)스터닝’으로 검색해야 한다. 디자인개발 항목은 바우처 예산 내에서 전액 집행이 가능하며, 외국어 카탈로그·패키지 디자인 모두 지원 범위에 포함된다.


관세 대응으로 수출 기반을 다지고, 라우드소싱으로 글로벌 브랜딩을 완성하는 것, 이것이 2025년 수출바우처를 가장 현명하게 활용하는 방법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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