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인스타 계정 ‘차이니즈 김치’에 누리꾼 분노…서경덕 교수 “신고로 대응해야”

  • 맑음영천2.6℃
  • 맑음보령2.6℃
  • 흐림홍천0.1℃
  • 맑음고흥7.1℃
  • 맑음태백0.1℃
  • 맑음진도군7.7℃
  • 흐림원주1.1℃
  • 맑음문경2.0℃
  • 맑음진주4.0℃
  • 맑음양산시6.6℃
  • 맑음보성군6.4℃
  • 맑음창원7.5℃
  • 흐림동두천0.1℃
  • 흐림철원-1.1℃
  • 맑음의성-0.3℃
  • 맑음여수7.2℃
  • 흐림부여-0.1℃
  • 흐림세종-0.1℃
  • 맑음북강릉8.8℃
  • 흐림정선군-1.0℃
  • 연무포항7.7℃
  • 맑음상주0.5℃
  • 구름조금완도7.4℃
  • 맑음목포2.4℃
  • 흐림영월-1.4℃
  • 흐림충주-0.4℃
  • 맑음추풍령2.8℃
  • 흐림정읍-1.2℃
  • 맑음순천3.3℃
  • 흐림이천1.3℃
  • 맑음통영8.5℃
  • 맑음의령군1.9℃
  • 맑음경주시4.8℃
  • 맑음북부산7.9℃
  • 맑음함양군2.0℃
  • 맑음속초7.9℃
  • 맑음강릉8.3℃
  • 흐림보은-2.1℃
  • 맑음봉화-1.7℃
  • 박무안동0.6℃
  • 맑음광양시8.5℃
  • 맑음남해7.1℃
  • 박무수원1.7℃
  • 흐림춘천-0.7℃
  • 흐림서산-0.3℃
  • 맑음흑산도10.5℃
  • 맑음거제8.4℃
  • 맑음합천1.7℃
  • 맑음광주3.0℃
  • 흐림순창군-1.7℃
  • 맑음제주12.2℃
  • 맑음영주0.7℃
  • 맑음거창0.8℃
  • 맑음울릉도8.7℃
  • 박무북춘천-1.0℃
  • 박무백령도4.0℃
  • 맑음밀양5.0℃
  • 안개대전0.7℃
  • 맑음구미2.7℃
  • 흐림금산-1.4℃
  • 흐림군산0.6℃
  • 맑음대관령-0.9℃
  • 흐림파주-0.5℃
  • 맑음울진8.2℃
  • 안개전주0.2℃
  • 맑음김해시8.0℃
  • 흐림제천0.4℃
  • 맑음영광군-0.3℃
  • 맑음북창원7.8℃
  • 흐림인제0.6℃
  • 맑음해남3.8℃
  • 흐림천안-0.1℃
  • 맑음부산13.0℃
  • 비청주-0.7℃
  • 맑음장흥3.6℃
  • 맑음서귀포14.4℃
  • 맑음동해8.2℃
  • 맑음고산15.2℃
  • 맑음영덕7.8℃
  • 흐림남원-1.3℃
  • 흐림서청주-0.7℃
  • 비홍성-0.7℃
  • 맑음장수0.9℃
  • 맑음고창군-0.5℃
  • 맑음청송군-0.2℃
  • 박무서울1.7℃
  • 흐림부안0.6℃
  • 흐림임실-0.6℃
  • 맑음성산13.2℃
  • 맑음산청0.4℃
  • 흐림양평1.5℃
  • 연무대구4.5℃
  • 흐림인천1.0℃
  • 연무울산7.7℃
  • 흐림강화-0.6℃
  • 맑음고창-0.3℃
  • 맑음강진군3.5℃

인스타 계정 ‘차이니즈 김치’에 누리꾼 분노…서경덕 교수 “신고로 대응해야”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2 09:56:25
  • -
  • +
  • 인쇄
수십만 팔로워 계정, 김치 왜곡 우려…“중국 누리꾼 억지 주장 계속돼”
▲사진: '차이니즈 김치'로 홍보중인 중국 누리꾼의 인스타 계정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김치를 자국 문화로 주장하려는 중국의 온라인 움직임이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이번엔 인스타그램 계정 이름을 대놓고 ‘차이니즈 김치’(chinese__kimchi)로 설정한 한 중국인의 SNS 활동이 도마 위에 올랐다.

문제의 계정은 무려 30만 명에 달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콘텐츠는 댄스 영상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일부 게시물은 조회수가 1천만 회를 넘고, 3천만 회 이상을 기록한 영상도 다수 존재하는 등 파급력이 상당하다.

이와 관련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많은 누리꾼들이 제보해줘 알게 됐다"며 "직접 확인한 결과, 단순한 계정 운영 수준을 넘는 심각한 문제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해당 계정 내 영상 대부분에 ‘#chinesekimchi’라는 해시태그가 붙어 있는 점을 지적했다. 이는 외국인들이 이 콘텐츠를 접할 경우 자연스럽게 김치를 중국 음식으로 오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것이다.

특히 그는 "이런 행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몇 달 전에도 유사한 계정이 등장해 국내 누리꾼들의 ‘신고’에 힘입어 계정이 정지된 적이 있었다"며 "이번에도 적극적인 신고를 통해 아이디를 변경하거나 계정을 중단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서 교수는 이어 "중국 일부 네티즌들이 지속적으로 김치가 자신들의 문화라고 주장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우리 역시 정확한 역사적 사실과 문화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