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엘리하이 키즈 교육노트] 공감의 씨앗을 심는 시간, 유아기 정서·사회성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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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하이 키즈 교육노트] 공감의 씨앗을 심는 시간, 유아기 정서·사회성 발달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5 1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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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심화와 공감이 시작되는 성장의 시기
놀이와 관계 속에서 배우는 나눔과 협력
▲AI 생성 이미지

 

 



‘정서와 사회성’은 단순히 친구와 잘 어울리는 것을 넘어,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도록 돕는 중요한 역량이다.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힘, 타인의 마음을 읽고 함께 어울리는 능력은 이후 학습과 인간관계 전반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

이번 엘리하이 키즈 교육노트에서는 유아기 정서·사회성 발달의 특징을 짚어보고, 아이의 공감과 협력 능력을 키우는 환경과 부모의 역할을 살펴본다.

유아기 정서·사회성 발달의 주요 특징

유아기 아이들은 자기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키워가며,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힘을 함께 발전시킨다. 아직은 자기중심적 성향이 강해 타인을 배려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는 연습을 하면서 스트레스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도 자라난다.

사회성 발달은 관계 형성과 규칙 이해, 협력 능력을 포함하는 중요한 영역이다. 유아는 가족, 친구, 교사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맺고, 집단 활동 속에서 협력과 공유, 기본적인 사회적 기술을 배운다. 이러한 경험은 사회적 기초를 다지고, 소속감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가정 중심의 관계에서 벗어나 유아교육기관에 다니게 되면 또래와 교사 등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게 된다. 아이는 점차 집단의 규범과 예절을 배우고, 친구와 협력적으로 놀이하며 규칙과 나눔의 중요성을 이해한다. 갈등 상황에서도 문제 해결과 타협을 시도하고, 점차 ‘탈중심화’가 이루어지면서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이 더욱 향상된다.

 

▲AI 생성 이미지

 


사회성 발달을 촉진하는 환경 및 자극

자녀의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해 부모는 아이가 친구들과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또래가 많은 기관에 보내거나 놀이 그룹에 참여하도록 하고, 형제자매가 있다면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장려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부모는 좋은 사회적 행동과 감정 조절을 보여주는 모델이 되어야 한다. 자기와 타인의 감정을 인식하고 적절히 표현하며, 사회적 규칙을 지키는 모습을 통해 올바른 행동을 전달할 수 있다. 정서 조절과 사회성은 말로 가르치기보다 부모가 일상에서 보여줄 때 더욱 효과적이다.

아이가 어떤 상황에서도 부모에게 ‘완벽한 믿음’을 받고 있다고 느끼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긍정적인 감정은 물론 부정적인 감정까지 수용하고 공감해 주는 태도는 정서적 안정의 기반이 된다.

가족 활동이나 그룹 놀이를 통해 협력과 공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 역시 필요하다. 함께 협력하고 나누는 경험은 더 좋은 결과와 즐거움을 가져올 수 있음을 배우게 한다.

지금까지 유아기 정서·사회성 발달의 특징과 이를 촉진하는 환경에 대해 살펴보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스터디교육의 4~7세 유아 태블릿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가 제작한 『유아 교육 지침서』에서 확인 가능하다. 해당 자료집은 엘리하이 키즈 7일 무료 체험을 신청하면 받아볼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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