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세계 최대 항공기 추적 앱 ‘플라이트레이더24’, 일본 접속 땐 ‘다케시마’ 표시 논란

  • 비여수6.7℃
  • 흐림김해시6.9℃
  • 비서울4.7℃
  • 흐림태백0.5℃
  • 흐림이천5.0℃
  • 비북부산8.0℃
  • 흐림완도7.9℃
  • 흐림청송군5.6℃
  • 흐림진주6.5℃
  • 비청주6.5℃
  • 흐림천안5.6℃
  • 흐림고산14.4℃
  • 흐림장수5.1℃
  • 비제주11.5℃
  • 비목포8.8℃
  • 흐림영주4.7℃
  • 흐림영덕7.5℃
  • 흐림동두천3.0℃
  • 흐림해남8.1℃
  • 흐림부여6.8℃
  • 비창원7.5℃
  • 흐림대관령-0.7℃
  • 흐림춘천3.8℃
  • 비북춘천4.1℃
  • 흐림부안8.5℃
  • 흐림남원6.6℃
  • 흐림고창8.8℃
  • 흐림철원2.7℃
  • 흐림홍천4.8℃
  • 흐림상주5.0℃
  • 흐림양평5.5℃
  • 비서귀포11.9℃
  • 흐림울진6.3℃
  • 비인천4.2℃
  • 흐림광양시6.0℃
  • 비광주8.6℃
  • 흐림정읍8.7℃
  • 흐림순천6.7℃
  • 흐림제천5.8℃
  • 흐림거제7.9℃
  • 흐림임실7.1℃
  • 흐림산청5.4℃
  • 비홍성5.9℃
  • 흐림봉화4.5℃
  • 비수원5.4℃
  • 흐림영월6.1℃
  • 비안동5.5℃
  • 흐림서산5.7℃
  • 흐림보성군7.6℃
  • 흐림남해6.6℃
  • 비전주7.7℃
  • 흐림보령7.3℃
  • 흐림진도군9.5℃
  • 비포항9.2℃
  • 비대전5.8℃
  • 흐림경주시7.5℃
  • 흐림밀양7.6℃
  • 비백령도3.4℃
  • 흐림울릉도5.4℃
  • 흐림속초3.4℃
  • 흐림영광군8.5℃
  • 흐림추풍령4.3℃
  • 흐림합천6.6℃
  • 비부산7.9℃
  • 흐림함양군5.9℃
  • 흐림문경4.9℃
  • 흐림동해5.3℃
  • 흐림양산시8.1℃
  • 흐림장흥8.0℃
  • 흐림정선군3.4℃
  • 흐림강진군7.7℃
  • 흐림인제3.2℃
  • 흐림순창군7.4℃
  • 흐림거창5.1℃
  • 흐림구미6.0℃
  • 흐림고창군8.3℃
  • 비울산7.4℃
  • 흐림군산6.3℃
  • 흐림성산11.9℃
  • 흐림통영7.6℃
  • 흐림강화2.9℃
  • 비대구6.8℃
  • 흐림세종5.5℃
  • 흐림보은5.2℃
  • 흐림파주2.7℃
  • 흐림영천7.2℃
  • 흐림원주6.2℃
  • 흐림서청주5.3℃
  • 흐림충주6.0℃
  • 흐림고흥7.0℃
  • 흐림북창원7.8℃
  • 흐림금산5.6℃
  • 흐림강릉5.7℃
  • 흐림의성6.5℃
  • 흐림의령군5.7℃
  • 비흑산도6.3℃
  • 비북강릉4.6℃

세계 최대 항공기 추적 앱 ‘플라이트레이더24’, 일본 접속 땐 ‘다케시마’ 표시 논란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8 09:29:26
  • -
  • +
  • 인쇄
서경덕 교수 “역사·지리·국제법상 대한민국 영토…즉각 시정해야”
글로벌 지도·SNS서 일본 접속 시 왜곡 표기 반복 지적
▲사진 : '플라이트레이더24'를 한국에서 접속하면 '독도'로 표기(좌), 일본에서 접속하면 '다케시마'로 표기(우)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를 보유한 항공기 추적 애플리케이션 ‘플라이트레이더24(Flightradar24)’가 독도를 일본식 명칭인 ‘다케시마(竹島)’로 표기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스웨덴 기업이 운영하는 플라이트레이더24는 전 세계 항공기 이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항공·여행 이용자들 사이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서 해당 앱을 이용할 경우 지도상에는 ‘독도’로 명확히 표기되지만, 일본에서 접속하면 ‘竹島’로 표시된다. 또 한국어 설정으로 지명을 검색해도 ‘다케시마’라는 설명이 노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표기 방식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즉각 항의 메일을 발송했다. 서 교수는 항의 서한에서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라는 점을 분명히 밝히고, 잘못된 표기를 빠른 시일 내에 시정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독도 관련 영어 영상 자료를 함께 전달하며, 국제 이용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할 책임을 강조했다.

플라이트레이더24는 올해 인스타그램에서 이용자 간 위치를 공유하는 지도 서비스를 시작하면서도 유사한 논란을 겪었다. 한국에서는 ‘DOKDO’로 올바르게 표기했지만, 일본에서는 ‘TAKESHIMA’로 표시돼 이용자들의 항의를 받았다.

독도 표기 논란은 특정 앱에 국한되지 않는다. 구글 지도 역시 한국에서 접속하면 ‘독도’로 표기되지만, 일본에서는 일본 측 주장을 반영한 ‘竹島’로 표시하고 있다.

서 교수는 “세계적인 포털과 SNS, 각종 앱 지도에서 일본에서 접속할 경우 ‘다케시마’로 표기되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서 교수는 이어 “독도에 대한 왜곡 표기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단발성 항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대응과 글로벌 홍보 강화가 필요하다”며 “잘못된 표기는 반드시 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