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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예영 강사 |
신예영 강사가 미스테리쇼퍼와 블로그 등 AI를 접목한 글쓰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육아와 경력단절을 직접 경험한 그는 짧은 시간에도 개인의 능력을 활용해 일할 수 있는 온디맨드 초단기 플랫폼 ‘짬바’도 준비하고 있다.
신예영 강사는 미스테리쇼퍼를 비롯해 블로그 등 일상에서 접근할 수 있는 AI 활용 글쓰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신 강사가 다루는 ‘미스테리쇼퍼’는 일반 고객의 입장에서 매장이나 서비스를 경험하고 정해진 기준에 따라 내용을 확인·기록하는 활동이다. 신 강사는 이러한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AI 글쓰기를 연결해 개인이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교육 주제는 미스테리쇼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블로그 등 글쓰기가 필요한 다양한 활동에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함께 다루며, 새로운 도구를 활용해 개인의 경험을 구체적인 결과물로 만들어가는 방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의 배경에는 신 강사가 직접 경험한 육아와 경력단절의 어려움이 자리하고 있다. 육아를 하는 동안 기존의 근무 방식에 맞춰 지속적으로 일하기 어려운 상황을 경험하면서, 짧게 확보할 수 있는 시간에도 일할 수 있는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됐다.
특히 육아나 가사 등으로 정해진 시간에 장시간 근무하기 어려운 사람에게는 하루 중 생기는 짧은 시간이 새로운 경제활동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신 강사가 주목하는 부분이다. 자신이 이미 가지고 있지만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경험이나 능력도 적절한 일과 연결된다면 수익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방향이다.
신 강사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온디맨드 초단기 플랫폼 ‘짬바’도 준비하고 있다. ‘짬바’는 이용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춰 짬짬이 일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을 지향하며, 개인이 가지고 있는 경험과 능력을 발견하고 이를 실제 수익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데 방향성을 두고 있다.
이는 정해진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근무해야 하는 전통적인 일자리 방식과 달리, 개인이 활용할 수 있는 짧은 시간과 능력을 일거리와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됐거나 장시간 근무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사람도 자신의 여건에 맞는 경제활동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플랫폼을 준비하게 된 배경이다.
신 강사가 현재 교육하고 있는 미스테리쇼퍼와 AI 글쓰기 역시 이러한 방향과 맞닿아 있다. 미스테리쇼퍼처럼 일상적인 관찰과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활동부터 블로그 글쓰기처럼 개인의 콘텐츠 제작 능력을 활용하는 분야까지, 기존에 특별한 능력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경험을 새로운 일의 가능성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특히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글쓰기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구가 다양해지면서, 신 강사는 AI 자체를 목적에 두기보다 실제 업무 과정에서 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춰 교육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신 강사가 그리고 있는 방향은 ‘시간이 부족해서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에게 기존 일자리의 틀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시간과 이미 보유하고 있는 능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도록 하는 것이다.
현재 준비 중인 ‘짬바’ 역시 이러한 관점에서 출발했다. 육아와 경력단절이라는 개인적인 경험에서 발견한 문제를 바탕으로, 짧은 시간과 개인의 능력을 실제 일거리 및 수익 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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