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알바생·사장님, 2025년 새해 소망은 ‘재물운’…목표는 취업과 매출 증대

  • 흐림합천19.6℃
  • 흐림보성군20.4℃
  • 박무백령도15.6℃
  • 흐림안동20.5℃
  • 흐림순천19.0℃
  • 구름많음홍천15.8℃
  • 흐림서산19.8℃
  • 맑음북춘천16.0℃
  • 흐림보령21.4℃
  • 비목포20.0℃
  • 흐림광양시19.9℃
  • 맑음파주15.1℃
  • 흐림북창원20.8℃
  • 비서귀포21.6℃
  • 흐림고창군
  • 구름많음원주18.6℃
  • 맑음춘천16.1℃
  • 맑음속초21.8℃
  • 흐림함양군19.2℃
  • 구름많음강릉22.9℃
  • 흐림밀양20.2℃
  • 흐림남해20.3℃
  • 흐림충주19.2℃
  • 흐림영월16.2℃
  • 흐림성산21.2℃
  • 흐림장흥20.4℃
  • 흐림영주18.6℃
  • 구름많음동해21.9℃
  • 비울산20.5℃
  • 흐림임실20.1℃
  • 흐림의성20.2℃
  • 흐림상주20.4℃
  • 흐림봉화16.6℃
  • 흐림추풍령20.0℃
  • 흐림부안22.3℃
  • 흐림완도20.2℃
  • 흐림세종19.6℃
  • 구름많음수원19.3℃
  • 흐림영광군20.2℃
  • 흐림거제20.4℃
  • 흐림제천17.0℃
  • 맑음동두천15.6℃
  • 흐림북부산21.5℃
  • 흐림양산시21.0℃
  • 흐림이천18.6℃
  • 구름많음대관령14.4℃
  • 비흑산도18.6℃
  • 흐림고산21.6℃
  • 흐림산청19.1℃
  • 흐림의령군19.7℃
  • 흐림남원19.6℃
  • 맑음서울19.2℃
  • 흐림진주19.1℃
  • 흐림진도군20.1℃
  • 맑음인제13.3℃
  • 흐림영덕21.1℃
  • 흐림청송군18.7℃
  • 흐림보은18.8℃
  • 비여수19.9℃
  • 흐림강진군20.4℃
  • 흐림부여20.6℃
  • 흐림장수19.0℃
  • 흐림김해시20.4℃
  • 흐림문경18.8℃
  • 흐림거창19.5℃
  • 흐림해남20.5℃
  • 흐림전주22.5℃
  • 흐림포항21.8℃
  • 비부산20.5℃
  • 흐림경주시20.0℃
  • 흐림순창군20.0℃
  • 흐림군산21.5℃
  • 흐림고창20.7℃
  • 구름많음정선군14.3℃
  • 맑음강화18.1℃
  • 흐림광주20.4℃
  • 비제주21.1℃
  • 흐림울진20.2℃
  • 흐림영천20.4℃
  • 맑음인천19.3℃
  • 구름많음양평17.9℃
  • 흐림서청주20.4℃
  • 흐림구미22.1℃
  • 흐림천안18.5℃
  • 흐림울릉도21.0℃
  • 구름많음북강릉21.9℃
  • 흐림고흥20.4℃
  • 흐림통영20.2℃
  • 비창원20.8℃
  • 흐림청주21.4℃
  • 흐림대구21.0℃
  • 맑음철원15.3℃
  • 흐림정읍22.3℃
  • 흐림홍성20.3℃
  • 흐림대전20.6℃
  • 흐림태백16.3℃
  • 흐림금산20.1℃

알바생·사장님, 2025년 새해 소망은 ‘재물운’…목표는 취업과 매출 증대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8 08:05:49
  • -
  • +
  • 인쇄
구직자 절반 이상 “새해 구직 전망 긍정적”…사장님은 경기 악화 우려 커
알바생의 목표 1위는 취업·이직…“새해엔 구직 전망 밝다”
연령별로 다른 소망…20대는 ‘직업운’, 30대 이상은 ‘재물운’
알바생·사장님, 신년 운세에도 관심…“미래 호기심 때문”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2025년 새해를 맞아 아르바이트생과 사장님 모두가 가장 바라는 소망으로 ‘재물운’을 꼽았다.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알바생 1,316명과 사장님 9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양측의 목표와 전망이 다소 엇갈리며 서로 다른 시각을 드러냈다.

알바생들은 2025년 가장 이루고 싶은 목표로 ‘취업·이직’(38.1%)을 1위로 꼽았다. 이어 ▲저축 및 투자 등 재테크(17.3%) ▲자격증 취득(12.2%) ▲운동(9.7%) ▲외국어 공부(8.0%) ▲국내·해외 여행(7.0%) 순으로 답하며 개인적 성장과 미래 준비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특히 새해 구직 전망에 대해 51.7%가 “지난해보다 좋아질 것”이라 응답해 낙관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이 같은 긍정적 전망의 이유로는 ▲막연한 기대감(52.6%)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소득 증가 기대(25.6%) 등이 꼽혔다.

연령별로 새해 소망에는 차이가 있었다. ▲10대 '학업운(32.9%)' ▲20대 '직업운(32.5%) ▲30대 '재물운(36.0%)' ▲40대 '재물운(39.0%)' ▲50대 이상 '재물운(52.6%)' 등으로, 특히 30대 이상에서는 재물운을 소망하는 비율이 절반에 가까워, 경제적 안정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졌다.

사장님들은 새해 목표로 ‘매출·영업이익 증대’(27.1%)를 가장 많이 꼽았다. 그러나 경기 전망에 대해서는 부정적 시각이 우세했다. 사장님 56.5%는 올해 경기가 지난해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답하면서 주된 이유로는 ▲침체된 경기 회복 어려움(71.2%) ▲물가 및 임금 인상 부담(51.9%) ▲소비침체 지속(51.9%)을 꼽았다.

이와 같은 부정적인 전망 속에서도 사장님들은 매출 증대와 안정적인 경영을 위한 다양한 대책 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응답자 대부분이 새해를 맞아 신년 운세를 점쳐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알바생은 ‘타로’(59.5%), 사장님은 ‘사주’(53.3%)를 가장 많이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세를 보는 이유로는 알바생과 사장님 모두 ‘미래에 대한 호기심’을 1위로 꼽아, 새해를 맞아 보다 나은 한 해를 기대하는 공통점을 보였다.

2025년 새해 소망과 목표를 통해 알바생과 사장님 모두 재물운과 안정적인 경제적 성취를 바랐지만, 구직과 경영 전망에 있어 온도 차가 뚜렷했다. 긍정적인 구직 전망을 보인 알바생들과 달리, 경기 침체를 우려하는 사장님들의 목소리는 올 한 해 고용 시장의 변화를 가늠할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