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5월 실업자 수 증가 여파’....직장인 10명 중 9명 ‘고용불안’ 느껴

  • 맑음서귀포17.1℃
  • 맑음광주14.5℃
  • 맑음제천7.5℃
  • 맑음부안9.4℃
  • 맑음고창군12.1℃
  • 맑음동두천9.2℃
  • 맑음영월7.8℃
  • 맑음원주7.7℃
  • 맑음동해11.7℃
  • 맑음이천6.0℃
  • 맑음철원7.2℃
  • 맑음대구14.9℃
  • 맑음고창14.0℃
  • 맑음임실12.9℃
  • 맑음부산16.9℃
  • 맑음성산17.1℃
  • 맑음금산13.7℃
  • 연무흑산도7.9℃
  • 맑음해남14.6℃
  • 맑음제주16.8℃
  • 맑음세종5.7℃
  • 맑음태백9.1℃
  • 박무홍성4.6℃
  • 맑음구미13.1℃
  • 맑음창원14.8℃
  • 맑음파주4.4℃
  • 맑음거창15.7℃
  • 맑음순창군14.7℃
  • 맑음보령11.0℃
  • 맑음강진군15.7℃
  • 맑음북강릉10.8℃
  • 맑음고산16.5℃
  • 연무대전9.6℃
  • 맑음속초10.4℃
  • 맑음전주11.9℃
  • 맑음군산9.5℃
  • 맑음춘천6.2℃
  • 맑음양평6.4℃
  • 맑음보은10.4℃
  • 맑음울산15.4℃
  • 맑음김해시16.3℃
  • 맑음장흥16.3℃
  • 맑음진도군10.6℃
  • 맑음충주7.1℃
  • 맑음의성13.2℃
  • 맑음정읍11.3℃
  • 맑음거제14.7℃
  • 맑음경주시16.6℃
  • 연무청주6.3℃
  • 맑음추풍령11.9℃
  • 맑음울진12.5℃
  • 맑음강릉12.0℃
  • 박무백령도3.6℃
  • 맑음대관령6.9℃
  • 맑음영덕14.3℃
  • 맑음서산10.6℃
  • 맑음진주16.5℃
  • 맑음포항16.8℃
  • 맑음남원14.0℃
  • 맑음양산시16.7℃
  • 맑음홍천7.3℃
  • 맑음영천14.4℃
  • 맑음북부산16.6℃
  • 맑음인제7.5℃
  • 맑음부여8.0℃
  • 맑음울릉도11.9℃
  • 맑음정선군9.4℃
  • 맑음함양군15.9℃
  • 맑음청송군12.7℃
  • 맑음통영15.9℃
  • 맑음안동11.5℃
  • 맑음서청주4.8℃
  • 맑음합천15.9℃
  • 맑음산청15.8℃
  • 맑음목포9.3℃
  • 맑음상주12.1℃
  • 맑음순천17.0℃
  • 맑음문경10.8℃
  • 맑음인천9.5℃
  • 연무서울9.4℃
  • 맑음남해13.9℃
  • 맑음수원9.8℃
  • 맑음강화6.0℃
  • 맑음광양시17.1℃
  • 맑음봉화10.1℃
  • 맑음고흥16.0℃
  • 맑음북창원16.9℃
  • 맑음천안7.4℃
  • 맑음완도13.9℃
  • 맑음여수15.0℃
  • 맑음영주9.6℃
  • 연무북춘천5.0℃
  • 맑음밀양16.1℃
  • 맑음영광군11.8℃
  • 맑음의령군15.2℃
  • 맑음장수13.1℃
  • 맑음보성군14.3℃

‘5월 실업자 수 증가 여파’....직장인 10명 중 9명 ‘고용불안’ 느껴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5 07:58:02
  • -
  • +
  • 인쇄
‘고용불안을 전혀 느끼지 않는다’ 2.8% 불과해
40대, 중소기업 재직자...고용불안 가장 심하게 느껴
고용불안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경기 침체 장기화’〉회사 여건이 안좋아서 順
현재 구조조정이 진행중이다...15.3%

<국민 대표 일자리 앱 벼룩시장이 직장인 1,062명을 대상으로 ‘고용불안’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직장인 10명 중 9명이 고용불안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5월 실업자 수가 39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증가한 탓이다.

벼룩시장은 5일 직장인 1,062명을 대상으로 ‘고용불안’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직장인의 85.6%가 현재 자신의 고용 상태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었으며, 고용불안을 전혀 느끼지 않는다는 응답은 2.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정규직(95.0%)이 정규직(78.9%)보다 고용불안을 더 많이 느낀다고 답했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89.3%로 가장 많았으며, 50대 이상(88.3%), 30대(80.4%), 20대(72.0%) 순으로 이어졌다. 재직 중인 기업 규모별로는 중소기업(92.0%), 중견기업(80.7%), 대기업(57.1%) 순으로 나타나 중소기업 재직자의 고용불안이 가장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들이 고용불안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경기 침체 장기화(29.4%)’였다. ‘회사 여건이 좋지 않아서(21.3%)’라는 답변도 많았으며, ‘대체하기 쉬운 직무여서(15.4%)’, ‘나이가 많아서(13.5%)’, ‘정규직이 아니어서(12.3%)’ 순으로 이어졌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모두 고용불안의 원인 1순위로 '경기 침체 장기화'를 꼽았으나, 정규직 2순위는 ‘회사 여건이 좋지 않아서(26.7%)’, 비정규직은 ‘정규직이 아니어서(26.5%)’를 꼽아 서로 다른 이유를 들었다.

희망퇴직 제안을 받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50.9%가 '거부할 것'이라고 답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50.4%)와 40대(57.0%)는 '거부할 것'이라는 응답이 많은 반면, 20대(57.3%)와 50대 이상(57.9%)은 '수용할 것'이라는 응답이 많았다.

희망퇴직을 수용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 중 절반에 가까운 48.9%는 ‘어차피 오래 다니기 힘들 것 같아서’를 이유로 들었다. 다음으로 ‘보상을 받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아서(28.2%)’, ‘이미 이직 의향이 있어서(13.2%)’, ‘새출발하고 싶어서(9.6%)’ 순으로 이어졌다.

반대로, 희망퇴직을 거부할 것이라고 답한 이들은 그 이유로 ‘당장 경제적 부담이 클 것 같아서(41.4%)’를 1순위로 꼽았다. ‘재취업이 어려울 것 같아서(29.8%)’라는 답변도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외에도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질 것 같지 않아서(12.6%)’, ‘현재 직장에서 오래 일하고 싶어서(11.1%)’, ‘퇴사를 생각해 본 적이 전혀 없어서(5.2%)’ 등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 최근 1년 사이 구조조정이 시행된 적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절반에 가까운 44.9%가 ‘없다’고 답했다. ‘구조조정이 시행된 적이 있다’는 답변도 22.6%에 달했으며, ‘조만간 시행될 것 같다(17.2%)’, 특히 ‘현재 진행 중이다’고 답한 직장인이 15.3%에 달했다.

직장인들은 재직 중인 회사의 올해 분위기가 작년과 비슷(53.4%)하거나 나빠졌다(44.1%)고 답했으며, 반면 작년보다 상황이 좋아졌다는 답변은 2.5%에 불과했다.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작년과 비슷하다’는 응답이 각각 74.3%, 63.0%로 높았던 반면, 중소기업은 ‘작년보다 나빠졌다’는 응답이 52.2%로 높게 나타났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