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신입사원 나이 제한, 필요 vs 불필요…응답자 70% ‘제한 폐지’

  • 맑음서청주3.3℃
  • 맑음의령군13.9℃
  • 맑음천안5.9℃
  • 맑음임실13.3℃
  • 맑음상주9.9℃
  • 맑음광주13.5℃
  • 맑음보성군14.6℃
  • 맑음장수12.9℃
  • 맑음고산16.6℃
  • 맑음고창11.7℃
  • 맑음동두천7.1℃
  • 연무인천7.9℃
  • 맑음원주6.6℃
  • 연무전주8.9℃
  • 맑음해남13.1℃
  • 맑음금산12.7℃
  • 맑음울릉도10.8℃
  • 맑음파주3.5℃
  • 맑음진주16.2℃
  • 맑음포항15.6℃
  • 맑음거제13.7℃
  • 맑음부산16.3℃
  • 맑음양평5.8℃
  • 맑음청송군11.6℃
  • 맑음태백9.1℃
  • 맑음군산9.2℃
  • 맑음정선군8.6℃
  • 맑음의성12.1℃
  • 맑음이천5.0℃
  • 맑음홍천6.1℃
  • 맑음통영16.0℃
  • 맑음강진군15.8℃
  • 맑음광양시17.0℃
  • 맑음부안7.5℃
  • 맑음안동10.2℃
  • 맑음제주17.1℃
  • 맑음거창14.7℃
  • 맑음남원12.3℃
  • 맑음양산시16.3℃
  • 맑음추풍령11.1℃
  • 맑음인제7.0℃
  • 박무청주3.8℃
  • 맑음부여6.7℃
  • 맑음영천13.2℃
  • 맑음산청14.1℃
  • 맑음봉화9.6℃
  • 맑음목포7.9℃
  • 맑음울산15.8℃
  • 연무흑산도9.2℃
  • 맑음북부산16.1℃
  • 맑음북강릉11.2℃
  • 맑음수원8.9℃
  • 연무서울7.9℃
  • 맑음강화4.7℃
  • 맑음울진12.6℃
  • 맑음보은9.6℃
  • 맑음철원4.4℃
  • 맑음속초11.1℃
  • 맑음김해시16.6℃
  • 맑음장흥15.4℃
  • 맑음합천14.8℃
  • 맑음영주8.8℃
  • 맑음순천16.0℃
  • 맑음성산17.3℃
  • 맑음서귀포17.3℃
  • 맑음영광군10.6℃
  • 맑음고흥16.4℃
  • 맑음고창군10.6℃
  • 맑음경주시14.9℃
  • 맑음제천6.2℃
  • 맑음문경9.5℃
  • 맑음대관령6.1℃
  • 맑음서산9.2℃
  • 구름많음홍성3.0℃
  • 박무북춘천3.4℃
  • 맑음창원14.9℃
  • 맑음충주5.3℃
  • 맑음북창원16.0℃
  • 맑음구미11.5℃
  • 맑음밀양15.6℃
  • 맑음함양군15.1℃
  • 맑음보령8.6℃
  • 맑음순창군13.0℃
  • 맑음진도군11.0℃
  • 맑음강릉12.6℃
  • 맑음영월6.5℃
  • 맑음동해12.1℃
  • 맑음춘천5.1℃
  • 맑음정읍8.7℃
  • 구름조금완도13.3℃
  • 연무대전7.1℃
  • 맑음대구13.5℃
  • 박무백령도3.6℃
  • 맑음여수13.9℃
  • 맑음남해13.2℃
  • 맑음영덕13.5℃
  • 맑음세종3.6℃

신입사원 나이 제한, 필요 vs 불필요…응답자 70% ‘제한 폐지’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8 07:33:24
  • -
  • +
  • 인쇄
신입사원 적정 나이, 남성 30세·여성 27.9세
취업 준비 장기화 속 적정 나이 증가, 마지노선은 감소
채용의 변수로 작용하는 ‘나이’…응답자 과반수 ‘영향 크다’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신입사원에게 적합한 나이는 남성 30세, 여성 27.9세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면 입사 가능한 최대 나이, 즉 마지노선은 남성 33세, 여성 30.6세로 감소해 채용 시장의 기준 변화가 확인됐다.

이번 결과는 HR테크기업 인크루트가 발표한 HR 리포트 ‘THE HR-2024 신입사원’에서 공개됐다. 리포트는 신입사원 나이에 대한 최신 조사와 함께, 연령 변화 추이, 채용 시 요구되는 조건 등 인사(HR) 시장의 다양한 관점을 담았다.

인크루트가 9월 10일부터 18일까지 134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신입사원의 적정 나이는 남성 30세, 여성 27.9세로 지난해보다 각각 0.6세, 0.3세 증가했다.

하지만 신입사원으로 입사 가능한 마지노선 나이는 남성 33세, 여성 30.6세로, 전년보다 각각 0.5세, 1.0세 낮아졌다. 이는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지면서 실제 취업생들이 느끼는 나이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기업의 연령 기준 또한 엄격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채용 시 나이가 영향을 미치는지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58.7%가 ▲‘대체로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이 중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은 22.1%를 차지했다. 반면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응답은 2.7%로 적었다.

특히 30대 응답자 중 86.1%는 나이가 채용에 큰 영향을 준다고 답하며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는 20대(79.2%)보다도 높은 수치로, 나이에 대한 인식이 젊은 층일수록 민감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신입사원 나이에 마지노선이 필요하냐는 질문에는 ▲‘불필요하다’는 응답이 70.9%로 우세했다. 이유로는 ▲‘나이와 업무 능력은 무관하다’(39.3%) ▲‘나이 제한은 차별이다’(29.4%)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졌다’(17.9%) 순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마지노선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29.1%에 불과했다. 이들은 ▲‘기존 직원들과의 불편함’(43.5%) ▲‘입사 동기와 융화 어려움’(16.1%) ▲‘조직 내 젊은 인력 확보 필요’(14.8%) 등을 이유로 들었다.

인크루트는 이번 리포트를 통해 신입사원 연령 조사뿐 아니라, 채용 시장의 기준과 신입사원이 갖춰야 할 요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최근 기업의 인재 채용 트렌드가 연령보다 능력 중심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반영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