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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30 청년자문단’과 평생교육 정책 논의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8 07: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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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구성, 케이무크 적극적인 홍보, 정부기관·지자체 등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 참여 독려 등 정책 제안

 

<이주호 부총리는 지난 5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청년세대가 바라는 교육 현장의 미래’를 주제로 신규 교사, 교육부 2030 청년자문단과 제24차 함께차담회를 개최했다.>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교육부는 2030 청년자문단(단장 청년보좌역 김건호)과 평생교육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평생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청년들의 의견을 들었다.

17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교육부 2030 청년자문단 평생교육 정책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청년보좌역, 2030 자문단 10여명, 평생학습지원과장, 청년장학지원과장, 교육부 담당자,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2030 청년자문단은 40~60대 중심이 아닌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마련, 양질의 강좌를 다수 보유한 케이무크(K-MOOC)의 적극적인 홍보 및 실용적인 프로그램 확대 등을 제안했으며, 다수의 정부기관·지자체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 교육과정에 참여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교육부는 청년자문단의 제안에 따라 급격한 사회변화에 대응하고 더 많은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청년 특화 디지털 평생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저소득 성인의 평생교육 참여 확대를 위해 평생교육이용권을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토론회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나은 평생교육 정책을 수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창익 평생직업교육정책관은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지원 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과제 추진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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