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25 상반기 채용공고, 전년 대비 3% 감소..‘.IT·건설·교육 분야 직격탄’

  • 흐림백령도14.4℃
  • 흐림고창군14.6℃
  • 흐림보은14.1℃
  • 흐림추풍령11.0℃
  • 흐림상주12.2℃
  • 흐림정읍14.1℃
  • 흐림부여17.0℃
  • 흐림제천16.4℃
  • 구름많음천안19.5℃
  • 흐림거제14.7℃
  • 흐림태백13.3℃
  • 구름많음동해19.9℃
  • 흐림영천15.2℃
  • 비부산16.5℃
  • 구름많음강릉15.1℃
  • 구름많음서울21.0℃
  • 흐림고산17.3℃
  • 흐림의령군14.4℃
  • 흐림전주15.0℃
  • 비안동10.8℃
  • 흐림장흥15.2℃
  • 흐림통영14.6℃
  • 구름많음북강릉13.6℃
  • 구름많음정선군16.3℃
  • 흐림울릉도16.7℃
  • 구름많음세종19.1℃
  • 구름많음서산18.7℃
  • 구름많음청주19.9℃
  • 흐림봉화10.2℃
  • 비흑산도13.3℃
  • 비광주13.5℃
  • 흐림고창15.1℃
  • 흐림문경12.1℃
  • 흐림장수12.3℃
  • 맑음철원21.5℃
  • 비대구14.0℃
  • 구름많음원주18.6℃
  • 흐림강진군14.7℃
  • 구름많음이천20.3℃
  • 구름많음강화17.0℃
  • 흐림부안15.3℃
  • 흐림진도군14.5℃
  • 흐림금산14.5℃
  • 흐림고흥14.6℃
  • 구름많음제주21.6℃
  • 구름많음춘천20.5℃
  • 비북부산17.6℃
  • 구름많음서청주19.4℃
  • 흐림영월16.8℃
  • 구름많음인제19.9℃
  • 비대전14.4℃
  • 흐림양산시18.1℃
  • 흐림영덕17.4℃
  • 흐림수원18.4℃
  • 흐림의성12.7℃
  • 흐림영광군14.3℃
  • 흐림남해13.3℃
  • 흐림구미12.8℃
  • 구름많음인천15.9℃
  • 흐림충주18.3℃
  • 흐림산청11.8℃
  • 흐림경주시17.8℃
  • 흐림보성군15.5℃
  • 흐림영주11.2℃
  • 흐림함양군12.8℃
  • 흐림거창12.5℃
  • 흐림군산16.0℃
  • 흐림성산17.4℃
  • 비포항17.6℃
  • 흐림김해시16.2℃
  • 맑음속초12.4℃
  • 흐림광양시15.1℃
  • 흐림임실13.0℃
  • 흐림진주13.3℃
  • 구름많음파주20.2℃
  • 구름많음북춘천20.4℃
  • 흐림울산18.6℃
  • 비여수13.4℃
  • 구름많음홍성19.9℃
  • 구름많음동두천20.8℃
  • 흐림보령17.9℃
  • 구름많음대관령16.2℃
  • 구름많음홍천19.2℃
  • 흐림순천14.4℃
  • 흐림북창원16.1℃
  • 흐림합천12.8℃
  • 흐림울진16.2℃
  • 흐림남원12.5℃
  • 흐림순창군12.3℃
  • 비창원14.7℃
  • 비서귀포17.6℃
  • 비목포13.9℃
  • 흐림밀양17.1℃
  • 흐림청송군14.5℃
  • 흐림완도14.7℃
  • 흐림해남15.5℃
  • 구름많음양평19.7℃

2025 상반기 채용공고, 전년 대비 3% 감소..‘.IT·건설·교육 분야 직격탄’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3 07:13:07
  • -
  • +
  • 인쇄
AI 자동화 도입, 경기 침체, 학령인구 감소가 복합 요인
미디어·유통·금융은 채용 증가세…산업별 온도차 뚜렷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2025년 상반기 채용시장에 먹구름이 드리운 가운데, 신입 채용이 특히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도입 가속화와 경기 위축, 구조적 인구 변화 등 복합적 요인이 맞물리며 주요 산업의 채용공고가 일제히 줄어든 것이다.

채용 플랫폼 캐치가 2024년과 2025년 상반기(2~4월 기준)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채용공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상반기 채용공고 수는 총 1만9940건으로, 지난해 동기(2만483건) 대비 약 3% 감소했다.

특히 IT·통신 업계는 지난해 5519건에서 올해 5013건으로 줄어들며, 전체 업종 중 가장 많은 공고 수 감소폭(-506건)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신입 채용공고가 961건에서 915건으로 4.8% 줄며 경력직 감소율(-3%)보다 더 큰 폭을 보였다. AI 기반 자동화 도입이 활발해지면서 단순업무 중심의 신입 수요가 줄고, 핵심 기술 인재 중심의 선별 채용이 강화되는 흐름으로 분석된다.

건설·토목 업계는 -31%라는 가장 높은 감소율을 기록했다. 2024년 546건이던 공고 수가 2025년에는 374건으로 줄어들었다. 특히 신입 채용은 -11%, 경력직은 -24% 각각 감소했다. 이는 경기 둔화와 건설경기 위축, 중장기 투자 지연 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교육·출판 업계 역시 채용 한파를 피하지 못했다. 지난해 767건이던 공고 수는 올해 559건으로 줄며 -27% 감소했다. 학령인구의 지속적 감소와 함께, 온라인 교육 콘텐츠 확대, AI 기반 교육 솔루션 도입 등으로 기존 인력 수요가 줄어든 영향으로 보인다.

반면 일부 업종은 오히려 채용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문화 업종은 전년 대비 30%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고, 판매·유통(+8%), 은행·금융(+6%) 업종 역시 채용공고 수가 증가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