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경찰, 산업기술 유출 96명 검거...전년 동기간 대비 167%↑

  • 흐림양평5.4℃
  • 비인천4.6℃
  • 비북춘천3.2℃
  • 흐림금산5.7℃
  • 흐림영주4.3℃
  • 흐림구미6.4℃
  • 흐림남원6.1℃
  • 흐림속초2.7℃
  • 흐림제천3.0℃
  • 흐림부안7.3℃
  • 흐림강릉3.8℃
  • 흐림경주시7.8℃
  • 흐림의령군5.8℃
  • 흐림고흥7.1℃
  • 흐림울진5.9℃
  • 비포항9.2℃
  • 비전주7.2℃
  • 흐림보령6.5℃
  • 흐림영천7.4℃
  • 흐림충주4.9℃
  • 흐림순창군6.2℃
  • 비안동5.6℃
  • 흐림부여6.3℃
  • 흐림고창군7.3℃
  • 흐림정읍7.1℃
  • 흐림성산11.9℃
  • 흐림밀양8.0℃
  • 흐림동해4.1℃
  • 흐림순천6.5℃
  • 비제주11.6℃
  • 흐림고산14.2℃
  • 비부산8.1℃
  • 흐림임실7.5℃
  • 흐림통영7.7℃
  • 흐림서산5.3℃
  • 흐림서청주5.7℃
  • 흐림천안5.6℃
  • 흐림홍천3.8℃
  • 흐림동두천3.4℃
  • 비광주6.8℃
  • 흐림양산시8.5℃
  • 흐림청송군5.4℃
  • 흐림보성군7.6℃
  • 흐림울릉도5.7℃
  • 흐림철원1.9℃
  • 흐림북창원8.8℃
  • 비목포8.0℃
  • 흐림대관령-1.9℃
  • 흐림해남7.9℃
  • 비백령도2.5℃
  • 흐림함양군5.6℃
  • 흐림정선군2.3℃
  • 흐림거창5.4℃
  • 비청주6.4℃
  • 흐림원주4.2℃
  • 흐림광양시6.2℃
  • 흐림춘천3.5℃
  • 흐림상주5.0℃
  • 흐림강화3.5℃
  • 흐림보은5.8℃
  • 흐림완도7.7℃
  • 흐림세종5.3℃
  • 비홍성5.5℃
  • 비수원5.0℃
  • 비북부산8.7℃
  • 비대전5.8℃
  • 흐림김해시7.3℃
  • 흐림봉화4.0℃
  • 비창원7.9℃
  • 흐림합천7.1℃
  • 비북강릉2.6℃
  • 비대구7.3℃
  • 흐림진도군7.7℃
  • 비서울4.6℃
  • 흐림추풍령4.3℃
  • 흐림거제8.1℃
  • 흐림산청5.3℃
  • 흐림태백-0.1℃
  • 비여수6.9℃
  • 흐림파주3.2℃
  • 흐림남해6.7℃
  • 비흑산도6.3℃
  • 흐림인제1.4℃
  • 흐림영광군7.4℃
  • 흐림의성6.8℃
  • 비서귀포12.4℃
  • 흐림강진군7.5℃
  • 흐림문경4.8℃
  • 흐림고창7.3℃
  • 흐림영덕6.7℃
  • 흐림장수5.1℃
  • 비울산7.8℃
  • 흐림군산5.8℃
  • 흐림영월3.6℃
  • 흐림장흥7.7℃
  • 흐림진주6.4℃
  • 흐림이천4.5℃

경찰, 산업기술 유출 96명 검거...전년 동기간 대비 167%↑

김민주 / 기사승인 : 2022-06-07 09:31:00
  • -
  • +
  • 인쇄

dhdh.JPG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2월부터 산업기술 유출 사범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5월 말 기준 96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12개 분야 73개 국가 핵심기술을 포함한 산업기술 유출 범죄에 대해 엄격하게 대응하기 위해 국가수사본부 직속 안보수사대 및 17개 시도청 소속 산업기술보호수사팀 인력 전원을 이번 특별단속에 투입했다.

 

단속 중간 점검에서 영업비밀 유출 사건이 16건(69.5%)으로 가장 많았고, 산업기술 유출(4건/17.4%), 업무상배임(3건/13%)이 뒤를 이었으며, 이 가운데는 국가핵심기술 유출 사건이 3건이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화면 캡처 2022-06-07 093323.jpg

 

세부적으로는 중소기업 피해(18건/78%)가 대기업 피해(5건/22%)보다 많았고, 외부인에 의한 유출보다는 임직원 등 내부인에 의한 유출(21건/91%)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내 기업 간 기술유출(19건/83%)이 국외 기술유출(4건/17%)에 비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주요 검거사례를 보면 서울경찰청은 경력직 채용 과정에서 기술발표 등을 요구하는 방법으로 피해기업이 보유한 핵심기술을 취득한 혐의와 관련하여 피의자 79명을 특정한 후, 그중 35명을 최종 송치했다.

 

충북경찰청은 경쟁업체에 이직할 목적으로 피해 회사의 핵심기술 자료를 무단으로 갈무리 후, 이미지 파일을 생성하여 개인 전자 우편으로 전송하는 방법으로 유출한 피의자를 검거하여 송치했다.

 

부산경찰청은 핵심기술로 제작한 특정 부품의 납품 계약이 종료된 후, 기술자료 삭제를 요구받았음에도 해외 경쟁업체로 기술을 유출하고, 제품을 생산·판매하여 부정이 득을 취한 피의자 4명을 송치했다.

 

또 경남경찰청은 군사 장비를 외국으로 무허가 수출하고 핵심부품 등 2종 도면을 해외 기업 등에 누설한 혐의와 관련하여 범죄수익금 79억 원을 기소 전 추징보전 신청하고, 1명을 구속하는 등 총 6명을 송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0월 말까지 진행 중인 특별단속을 통해 산업기술 유출 사범을 엄정 단속하여 반도체·2차전지·조선 등 국내 기업의 핵심기술을 보호함으로써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