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코로나로 채용 기업 감소, 구직자 10명 중 7명 ‘하향지원’

  • 맑음안동1.7℃
  • 맑음수원2.3℃
  • 맑음순창군1.0℃
  • 맑음함양군0.4℃
  • 맑음봉화0.1℃
  • 맑음고흥1.7℃
  • 맑음강진군1.0℃
  • 맑음세종1.9℃
  • 흐림대관령-3.6℃
  • 맑음산청1.1℃
  • 맑음제천-0.7℃
  • 맑음울진2.5℃
  • 맑음이천0.0℃
  • 맑음거창-0.2℃
  • 맑음보성군3.5℃
  • 맑음금산0.7℃
  • 구름많음북강릉2.1℃
  • 맑음영천3.8℃
  • 구름많음동해2.1℃
  • 구름많음태백-0.9℃
  • 구름많음경주시3.8℃
  • 맑음영주1.0℃
  • 맑음구미1.5℃
  • 맑음밀양3.5℃
  • 맑음군산1.5℃
  • 맑음광주3.9℃
  • 맑음북창원4.5℃
  • 흐림포항5.8℃
  • 맑음천안-0.2℃
  • 맑음정읍1.3℃
  • 맑음영광군-0.3℃
  • 맑음고창-0.3℃
  • 구름많음울산4.3℃
  • 맑음거제5.2℃
  • 흐림강릉2.7℃
  • 맑음강화0.1℃
  • 맑음북부산4.5℃
  • 맑음부여0.7℃
  • 맑음남원1.5℃
  • 맑음영월0.4℃
  • 맑음의성1.0℃
  • 맑음파주-1.6℃
  • 맑음철원-2.9℃
  • 맑음고산8.1℃
  • 맑음성산8.1℃
  • 맑음보은-0.5℃
  • 구름많음부산6.2℃
  • 맑음동두천-1.8℃
  • 맑음상주0.4℃
  • 맑음장흥1.2℃
  • 맑음흑산도5.6℃
  • 맑음양산시4.7℃
  • 맑음북춘천-1.9℃
  • 구름많음정선군-1.0℃
  • 맑음임실0.6℃
  • 맑음장수-0.8℃
  • 맑음춘천-1.8℃
  • 맑음의령군0.4℃
  • 맑음양평-0.4℃
  • 맑음서귀포7.8℃
  • 맑음해남0.0℃
  • 구름많음영덕3.6℃
  • 구름많음울릉도3.4℃
  • 맑음부안2.7℃
  • 맑음문경2.5℃
  • 맑음충주-0.2℃
  • 맑음서청주0.3℃
  • 맑음청송군1.1℃
  • 박무백령도2.9℃
  • 맑음홍천-1.7℃
  • 맑음대전2.1℃
  • 맑음진도군5.1℃
  • 맑음서산1.7℃
  • 맑음순천0.8℃
  • 맑음추풍령0.9℃
  • 구름많음목포4.0℃
  • 맑음완도3.4℃
  • 맑음홍성1.4℃
  • 맑음속초1.2℃
  • 맑음통영5.1℃
  • 맑음인제-1.6℃
  • 맑음청주3.0℃
  • 구름많음제주8.6℃
  • 맑음고창군0.8℃
  • 맑음진주2.1℃
  • 맑음서울0.9℃
  • 맑음합천0.9℃
  • 맑음원주-0.1℃
  • 맑음대구3.5℃
  • 맑음인천1.7℃
  • 맑음전주2.8℃
  • 맑음김해시4.4℃
  • 맑음창원5.4℃
  • 맑음보령2.0℃
  • 구름많음남해6.1℃
  • 구름많음여수6.6℃
  • 맑음광양시5.1℃

코로나로 채용 기업 감소, 구직자 10명 중 7명 ‘하향지원’

이선용 / 기사승인 : 2020-07-01 09:58:00
  • -
  • +
  • 인쇄
1.jpg

전공별로는 인문·어학 계열이 77.1%로 가장 많아, 눈높이 낮춘 조건 1위는 ‘연봉’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채용 기업이 감소하면서 구직자들이 눈높이를 낮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최악의 취업 한파가 몰아치면서 상반기 취업 전선에 뛰어든 구직자 10명 중 7명이 하향지원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올해 2월 이후 입사지원 경험이 있는 구직자 1,16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사태로 눈높이를 낮춰 입사 지원한 경험’을 조사한 결과, 68.9%가 ‘경험이 있다’라고 응답했다.

 

눈높이를 낮춰 입사를 지원한 이들의 전공별 현황(복수응답)은 인문·어학계열이 77.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예체능계열(69.7%), 상경계열(69.3%), 이·공학계열(65.3%) 순이었다.

 

또 전체 입사지원 기업 중 눈높이를 낮춰 지원한 기업의 비율은 평균 53%로 절반이 넘었다.

 

입사 지원 두 번 중 한 번은 눈높이를 낮춰 지원한 셈이다. 구체적으로는 ‘50%’(26.1%), ‘60%’(11.4%), ‘30%’(11.1%), ‘80%’(9.4%), ‘40%’(8.6%) 등이었다.

 

그럼 이들이 눈높이를 낮춘 조건은 무엇일까? 조사결과 ‘연봉’이 60.4%(복수응답)로 1위였다.

 

연봉을 낮춘 지원자들의 희망 연봉은 평균 2,727만 원으로, 애초 목표로 한 연봉(3,126만 원) 대비 399만 원을 낮춘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계약직 등 고용형태 38.9% △기업 형태 32.3% △근무환경 23.6% △기업 인지도 17% △복리후생 15.9% 등으로 답변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구직자 10명 중 9명(91.5%)은 향후 눈높이를 낮춰 입사 지원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눈높이를 낮춰 취업하려는 이유(복수응답)로는 ‘빨리 돈을 벌어야 해서’라는 응답이 57.2%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기업들의 위기로 앞으로도 채용이 많지 않을 것 같아서’(54.6%), ‘장기 구직활동에 지쳐서’(43.3%), ‘남들보다 스펙 등 강점이 부족해서’(19%), ‘일단 취업 후 이직할 계획이라서’(12.4%) 등을 들었다.

 

눈높이를 낮출 조건 역시 ‘연봉’(63.7%,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계약직 등 고용형태’(36.1%), ‘기업 형태’(33.3%), ‘회사 위치(출근시간 등)’(30.5%), ‘근무환경’(19.5%), ‘기업 인지도’(17.6%), ‘복리후생’(14.9%) 등의 응답 순이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