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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상사가 좋더라”, 직장인들이 꼽은 이상적인 상사 1위는?

이선용 / 기사승인 : 2020-06-23 1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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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 ‘사람이 좋은 상사’ vs X세대 ‘실무에 능한 상사’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직장인들 꼽은 이상적인 상사 유형은 무엇일까?

 

최근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밀레니얼 세대(1981년 이후 출생자)와 X세대(1980년 이전 출생자) 1,537명을 대상으로 ‘직장의 가치’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밀레니얼 세대는 ‘사람이 좋은 상사’가, X세대는 ‘실무에 능한 상사’가 이상적인 상사 유형 1위로 꼽혔다.

 

먼저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 19.7%는 ‘사람이 좋은 상사’를 이상적인 상사 1위로 선택했다. 이어 ▲실무에 능한 16.7% ▲공사 구분이 철저한 15.3% ▲유연한 12.6% ▲솔선수범하는 8.3% ▲동기를 부여하는 7.8% ▲원칙적인 3.6% ▲신중한 3.6% 등의 순이었다.

 

반면 X세대 직장인 21.2%는 ‘실무에 능한 상사’를 가장 이상적인 상사로 생각하고 있었다. 다음으로 △유연한 15.4% △사람이 좋은 12.4% △동기를 부여하는 9.6% △공사 구분이 철저한 8.8% △원칙적인 8.5% △솔선수범하는 5.5% △공정한 5.5% 등으로 나타났다.

 

또 밀레니얼 직장인과 X세대 직장인이 추구하는 직장생활도 달랐다. 밀레니얼 세대가 추구하는 직장생활 키워드 1위는 ‘나 자신이 성장’이 25%로 가장 높았다. 이어 ‘높은 보상’과 책임감이 각각 15.6%와 13.2%로 2,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자유로운(8.5%), △소속감을 느끼는(6.6%) 등의 키워드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X세대는 ‘책임감’이 27%로 1위에 올랐다. 이어 ‘나 자신이 성장하는(23.4%)’, ‘소속감을 느끼는(14.9%)’, ‘자유로운(14.3%)’, ‘받은 만큼만(3.3%)’. ‘높은 성과를 내는(3.3%)’ 등도 X세대 직장인들이 추구하는 직장생활의 방향으로 확인됐다.

 

한편,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좋은 직장의 판단 기준도 달랐다. 밀레니얼 세대는 ‘기업문화 및 근무지 분위기’를 최우선으로 생각했지만 X세대 직장인들은 ‘안정성’을 좋은 직장의 판단 기준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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