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86.2% “첫인상 채용에 영향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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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인사담당자 86.2% “첫인상 채용에 영향 미친다”

이선용 / 기사승인 : 2020-04-02 1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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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첫인상이 중요.jpg
 
채용 면접 지원자 첫인상 결정되기까지 ‘평균 3분 4초’…자세와 태도가 중요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채용 면접에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중소기업 채용 면접에서는 합격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었다.
 
최근 잡코리아가 중소기업 채용 면접관 883명을 대상으로 ‘채용 면접에서 첫인상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무려 86.2%가 “첫인상이 채용에 영향을 미쳤다”라고 응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지원자의 첫인상이 ‘매우 높은 영향을 미친다’라는 답변이 39.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조금 높은 영향을 미친다’라고 답한 비율도 53.5%로, 총 86.2%가 지원자의 첫인상이 면접에서 높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라는 답변은 13.8%로 10명 중 1명 정도에 그쳤다.
 
면접에서 지원자의 첫인상이 결정되기까지 시간은 평균 3분 4초에 불과했다. 중소기업 면접관들은 “지원자의 첫인상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면접에 임하는 ‘자세와 태도’”라고 응답했다.
 
‘지원자의 첫인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자세와 태도’를 꼽은 면접관이 71.6%의 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지원자의 표정과 눈빛 45.8% ▲답변하는 내용 45.2% ▲발음, 어조 등 말하는 방식 32.4% ▲발성, 성량 등 목소리 톤 20.0% 순이었다.
 
한편, 중소기업 면접형태는 ‘일대일 면접’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일대일 면접’을 진행하는 중소기업이 54.9%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다수의 면접관과 한 명의 지원자가 참석하는 ‘다대일 면접’을 진행하는 곳이 39.6% △한 명의 면접관과 다수의 지원자가 참석하는 ‘일대다 면접’을 진행하는 곳이 27.4% 등이었다.
 
또, 한 명의 면접관과 한 명의 지원자가 면접에 참여하는 ‘일대일 면접’이 가장 많은 중소기업에서는 면접 후 ‘합격이 결정되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길지 않았다.
 
‘채용 시 합격이 결정되는 시점은 언제인가?’라는 질문에 ‘면접을 마친 직후’라 답한 면접관이 10명 중 6명(59.3%)이나 됐다. 반면 ‘면접을 마친 며칠 후에’ 합격이 결정된다는 답변은 39.8%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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