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이재현 국어 지나치게 잘 이해되는 문학 242제

  • 구름조금영천0.8℃
  • 맑음합천-0.1℃
  • 구름조금고창군3.4℃
  • 구름많음홍천-0.7℃
  • 구름조금속초6.1℃
  • 구름조금춘천-1.8℃
  • 구름조금정읍1.5℃
  • 맑음울산6.3℃
  • 맑음광양시6.0℃
  • 구름조금보은-0.6℃
  • 흐림북강릉5.5℃
  • 맑음거창-2.0℃
  • 맑음남해7.0℃
  • 구름조금영광군2.0℃
  • 구름조금강진군5.7℃
  • 구름많음영월-1.9℃
  • 구름많음수원2.4℃
  • 맑음의령군-1.7℃
  • 구름조금청송군-3.8℃
  • 흐림강릉7.3℃
  • 구름많음서산2.2℃
  • 구름조금구미3.2℃
  • 구름많음세종1.0℃
  • 맑음북부산2.5℃
  • 흐림강화0.5℃
  • 구름많음서울2.2℃
  • 맑음김해시6.3℃
  • 맑음순천4.1℃
  • 구름조금홍성1.5℃
  • 구름많음서청주-0.7℃
  • 구름조금의성-2.9℃
  • 흐림대관령-1.5℃
  • 구름조금대구1.8℃
  • 구름많음부여-0.1℃
  • 맑음장흥4.4℃
  • 맑음함양군-1.4℃
  • 구름조금천안-0.8℃
  • 구름많음태백-1.3℃
  • 맑음부산10.0℃
  • 구름많음상주3.2℃
  • 맑음진주0.2℃
  • 구름조금서귀포13.1℃
  • 맑음장수-2.2℃
  • 구름조금인제-1.1℃
  • 맑음남원-0.2℃
  • 구름조금완도5.4℃
  • 구름조금제천-1.9℃
  • 흐림동해6.5℃
  • 구름많음이천1.8℃
  • 구름조금부안1.6℃
  • 맑음북창원5.7℃
  • 구름조금진도군7.0℃
  • 구름많음인천1.7℃
  • 구름조금고창3.0℃
  • 구름조금충주-1.3℃
  • 구름많음봉화-3.9℃
  • 맑음광주3.9℃
  • 흐림파주-2.0℃
  • 구름많음영덕5.3℃
  • 구름조금포항6.2℃
  • 구름조금산청-0.5℃
  • 구름많음정선군-2.6℃
  • 구름조금고산10.7℃
  • 맑음성산9.8℃
  • 구름많음원주0.3℃
  • 맑음여수7.8℃
  • 구름많음양평3.2℃
  • 맑음양산시4.2℃
  • 맑음거제6.8℃
  • 구름조금경주시0.9℃
  • 구름조금대전2.0℃
  • 구름조금밀양2.5℃
  • 구름많음울진5.4℃
  • 구름조금추풍령1.9℃
  • 구름조금제주9.0℃
  • 구름많음백령도4.7℃
  • 구름조금금산-0.4℃
  • 구름조금울릉도7.8℃
  • 구름조금고흥0.1℃
  • 흐림동두천0.4℃
  • 구름많음보령3.9℃
  • 구름조금창원7.6℃
  • 흐림철원-1.7℃
  • 구름조금군산1.2℃
  • 구름조금북춘천-1.7℃
  • 맑음보성군5.5℃
  • 맑음순창군0.5℃
  • 구름조금영주3.7℃
  • 맑음목포5.6℃
  • 맑음통영6.8℃
  • 구름많음흑산도7.9℃
  • 구름조금전주3.7℃
  • 구름조금해남4.1℃
  • 구름많음청주2.8℃
  • 구름조금안동-0.2℃
  • 맑음임실-0.1℃
  • 구름많음문경3.6℃

이재현 국어 지나치게 잘 이해되는 문학 242제

김민주 / 기사승인 : 2019-05-13 09:25:00
  • -
  • +
  • 인쇄

공무원수험신문 웹용(297)_2.jpg
 
 
공무원 국어 문학’, 범위를 넓히지 않으면서 고전부터 현대작까지 학습해야

 

올해 국가직 9급 필기시험에서 국어 과목은 독해 11문제, 문학 5문제, 문법 3문제, 한자 1문제 등으로 구성됐다. 문학 부분에서 출제된 작품은 희곡 <파수꾼>, 가사 <누항사>, 현대시 <이야기하는 쟁기꾼의 대지>, 고전소설 <춘향가>, 현대소설 <목넘이 마을의 개> 등으로 이번 시험에서 문학은 독해 다음으로 문항 수가 많았으나 전체적인 난도는 낮았다. 그러나 전체 시험 과목에서 시간 안배를 감안 한다면 문학을 이해하는 대비가 필수적이다.

 

더욱이 최근 공무원 국어 과목은 글 읽는 속도와 빠른 판단력이 중요해졌다. 이재현 강사는 공무원 시험에서 국어 과목을 준비할 때 범위가 가장 넓은 문학부분은 다른 영역과 달리 배경지식도 필요하며 수험생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서 이해하는 데 차이가 나기도 한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되도록 범위를 넓히지 않으면서 고전에서 현대 대표작에 이르기까지 군더더기 없는 학습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이재현 강사는 지나치게 잘 이해되는 문학 242를 출간과 함께 문학 학습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재현 국어 지나치게 잘 이해되는 문학 242제_입체표지.jpg
 
공무원 문학 문제는 복잡하거나 일부러 비틀어둔 문제는 나오지 않는. 다만 문학 대표작을 읽어 둬야 한다. 따라서 지나치게 잘 이해되는 문학 242에는 작품을 읽고 대표 문제로 바로 정리할 수 있도록 했고, 작품 주제와 특징을 정확히 적어 두었다

 

이재현 강사는 문학 부분은 준비를 하자니 끝이 없고, 안 하자니 불안한 부분 중 하나라며 많은 수험생들이 문학 어휘에 약하기 때문에 고전수필에서 어려운 단어는 해석을 달아두어서 이해가 쉽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험 직전에 한눈에 정리가 되도록 군더더기가 없으며, 한꺼번에 보려고 하지 말고 자주 곁에 두고 보면서 문학 영역을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