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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7급, 시·도별 시험예정지와 주목해야할 직렬은?

이선용 / 기사승인 : 2018-06-19 1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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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 263-6.jpg
 
인사혁신처 17개 시·도별 장소 안내, 원서접수 714~17일까지 진행

 

 

올해 국가직 7급 공채 원서접수가 내달 14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인사혁신처가 각 시·도별 시험예정지를 안내했다. 인사혁신처는 “2018년 국가직 7급 공채 필기시험이 시행될 17개 시·도별 시험장소 예정지를 사전에 안내한 만큼 수험생들은 원서접수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이번에 발표된 시험장소 예정지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정식 시험장소 공고는 810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발표된다고 전했다.

 

이번에 발표된 시험예정지는 강원도-춘천 경기 남부수원, 안양 경기 북부-의정부 충청북도-청주 충청남도-아산 전라북도-전주 전라남도-목포 경상북도-구미 경상남도-창원 제주특별자치도-제주 등이다.

 

또 서울과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세종 등은 해당 시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인사혁신처는 전국모집에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은 17개 시·도 중 시험 볼 지역을 선택해야 한다그러나 지역별구분모집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은 응시원서에 표기된 해당 지역별 구분모집 시·도에서만 응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국가직 7급 원서접수는 7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필기시험을 818일 실시된다. 이어 필기시험 합격자를 57일 발표하고 최종관문인 면접시험을 1019~23일까지 진행하여 최종합격자를 112일 결정하게 된다.

 

올해 770명 선발, 고용노동부 채용 눈여겨봐야

올해 국가직 7급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고용노동직 채용이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고용노동직 시험과목은 국어, 한국사, 헌법, 노동법, 행정법, 경제학으로 일반행정직 시험과목 중 행정학 대신 노동법이 추가된다. 선발인원은 125(일반 117, 장애인 8)으로 일반행정직(169-일반 159, 장애인 10)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인원이다.

 

또 올해는 일반기계직(34)과 전기직(33), 화공직(26), 일반토목직(34), 외무영사직(40)의 선발인원이 2017년보다 증원됐다. 반면 가장 많은 수험생들이 응시하는 일반행정직은 전년대비 55명 감소한 169(일반 159, 장애인 10)에 불과했고, 세무직도 42명이 줄어든 73(일반 68, 장애인 5)을 채용하는데 그쳤다. 일반행정직 선발인원이 전년대비 감소한 이유는 고용노동직 채용에 따른 후폭풍으로 보인다.

 

지난해 평균 경쟁률 66.21 기록, 48천여 명 지원

영어 과목이 공인영어성적으로 처음 대체된 지난해의 경우 지원자가 2016년과 비교하여 18351명 줄었다. 최종 730명을 선발할 예정이었던 지난해 시험에는 48,361명이 원서를 접수하여 66.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직군별 경쟁률은 562명을 모집했던 행정직군의 경우 40,941명이 지원해 72.81, 기술직군(168명 모집)7,420명이 원서를 접수해 44.2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기술직군 농업직(일반농업:일반)으로 10명 모집에 793명이 지원해 79.31이었다. 행정직군에서는 인사조직이 5명 모집에 1,831명이 출원해 366.2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의 평균 연령은 29.9세였고, 연령대별로는 20대가 30,891(63.9%)으로 가장 많다. 이어 30대가 14,647(30.3%), 402,580(5.3%), 50세 이상 243(0.5%) 순이었다. 특히 작년에는 여성 지원자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성 지원자는 22,695명으로 전체 46.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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